전체기사

2026.04.18 (토)

  • 맑음동두천 21.5℃
  • 맑음강릉 23.9℃
  • 맑음서울 20.9℃
  • 맑음대전 20.0℃
  • 구름많음대구 16.6℃
  • 구름많음울산 19.0℃
  • 구름많음광주 22.0℃
  • 구름많음부산 19.7℃
  • 맑음고창 22.3℃
  • 제주 19.2℃
  • 맑음강화 20.1℃
  • 맑음보은 18.0℃
  • 맑음금산 19.6℃
  • 흐림강진군 18.4℃
  • 구름많음경주시 19.0℃
  • 구름많음거제 18.4℃
기상청 제공

정치

문재인 대통령, 오늘 유엔총회 참석차 뉴욕 출국

URL복사

 

도착 첫날, 공식일정 없이 휴식 후 이튿날 공식일정
22일 마지막 유엔총회 연설…화이자 CEO도 접견

 

[시사뉴스 유한태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임기 마지막 유엔총회에 참석하기 위해 오늘 오후 출국했다. 미국 뉴욕에서 열리는 제76차 유엔 총회를 비롯해 숨가쁜 일정에 들어간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3시15분께 성남 서울공항에서 전용기인 공군 1호기를 타고 미국 뉴욕으로 출발했다.

문 대통령은 출발 전 유영민 대통령비서실장과 전해철 행정안전부 장관에게 국내외 현안에 대해 당부하고, 전용기에 탑승 후 이륙 전 국민께 드리는 추석인사 동영상을 촬영했다.

문 대통령은 약 14시간 비행 후 19일(이하 현지시간) 오후 미국 뉴욕 존 F.케네디 국제공항에 도착할 예정이다.

문 대통령은 이날 숙소 호텔에서 여장을 풀고 이튿날 공식 일정 돌입에 앞서 휴식 시간을 가진다.

문 대통령의 미국 첫 일정은 20일 시작된다.

우선 'SDG모먼트'(지속가능발전목표 고위급회의)에 참석한다. 국제사회의 지속가능발전목표 달성을 위한 유엔의 연례행사로, 문 대통령은 이번 개회 세션에 초청된 유일한 국가 정상이다.

이 회의에는 '미래세대와 문화를 위한 대통령 특별사절'로 임명된 BTS(방탄소년단)가 함께 한다.

이후 유엔 안보리 상임이사국 정상인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와의 양자회담이 예정돼 있다. 한·영 정상회담은 지난 6월 G7 정상회의 이후에 100일 만이다.

하반기 유럽연합(EU) 의장국인 슬로베니아 보루트 파호르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이 예정돼있다. 파호르 대통령과의 양자회담은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계기 회담 후 두번째다.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과의 면담도 진행된다. 구테레쉬 사무총장과의 면담은 문 대통령 취임 이래 이번이 여섯번째다.

21일에는 알버트 불라 화이자 회장을 접견하고, 한미 백신 협약식에 참석한다. 이어 응우옌 쑤언 푹 베트남 국가주석과의 정상회담이 진행된다.

오후 2시, 한국시간으로는 22일 새벽 3시경에는 유엔 고위급 회의 기조연설에 나선다. 뒤이어 미국 언론 ABC와의 인터뷰도 예정돼있다.

문 대통령은 22일 저녁 두번째 목적지인 호놀룰루에 도착할 계획이다. 이튿날인 23일 펀치볼 국립묘지 헌화 및 독립유공자 추서식에 참석하고, 한미 유해 상호 인수식에 자리한 뒤 3박 5일간의 방미 일정을 마치고 귀국한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2026 한국국제베이커리페어 개막..."제과·제빵의 미래가 한자리에"
[시사뉴 스 홍경의 기자] '2026 한국국제베이커리페어'가 16일 코엑스에서 성황리에 개막됐다. '최신 제과·제빵의 미래'를 주제로 오는 19일까지 나흘간 진행되며, 업계 종사자와 예비 창업자, 일반 관람객들을 위한 다양한 전시와 이벤트가 마련되었다 베이커리의 모든 것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이번 행사는 제과·제빵 기계, 포장, 베이커리 반조리품, 원·부재료 등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100개사 280여 부스가 참가하여 다양한 제품을 선보인다. 전시장에는 제과제빵 기계 및 주방 설비부터 원부재료, 포장 기기, 베이커리 소도구에 이르기까지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품목들이 전시되었다. 특히 올해는 전통적인 명인들의 기술뿐만 아니라 AI 기반 제빵 로봇 등 혁신적인 푸드테크 기술이 접목된 제품들이 대거 출품되어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또, K-베이커리 문화를 집중 조명하는 특별관도 운영된다. 올해 새롭게 마련된 하우스 오브 디저트 특별관에서는 아이스크림, 케이크, 마카롱, 초콜릿 등 최신 디저트 트렌드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하우스 오브 파티시에 특별관에서는 국내 인기 파티셰리의 독창적인 레시피를 소개한다. 개막 첫날인 오늘, 전시장 곳곳에서는 꽈배

정치

더보기

경제

더보기
정부 “호르무즈 해협 봉쇄 이후 처음으로 우회로인 홍해 통해 국내로 원유 운송”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호르무즈 해협 봉쇄 이후 처음으로 우회로인 홍해를 통해 국내로 원유가 운송된다. 해양수산부는 17일 보도자료를 발표해 “사우디아라비아 얀부항에서 원유를 적재한 우리 선박이 오늘 홍해를 안전하게 빠져나왔으며 이는 호르무즈 해협 봉쇄 이후 처음으로 우회로인 홍해를 통해 국내로 원유를 운송하는 사례다”라고 밝혔다. 홍해는 이란 지원 세력인 예멘 후티반군의 활동 거점 지역으로 선박 피격 등의 가능성으로 해양수산부는 운항 자제를 권고하고 있다. 지난 2023년 10월 이스라엘-하마스 무력충돌 이후 선박 피격이 약 79건 발생했다. 6일 청와대에서 개최된 국무회의에선 호르무즈 해협 우회항로인 홍해를 통해 우리 선박의 안전을 면밀히 모니터링하면서 원유를 수급하는 방안이 논의됐다. 이에 대해 해양수산부는 “그간 산업통상부 등 관계기관 및 업계와 협력해 홍해를 호르무즈 우회로로 활용하는 방안을 추진해 왔으며 중동전쟁에 따른 원유 수급 불확실성이 커진 상황에서 정부의 대응이 실제 성과로 이어진 사례다”라고 설명했다. 해양수산부는 해당 선박이 홍해를 항해하는 동안 24시간 실시간 모니터링, 항해 안전정보 제공, 해양수산부-선박-선사와 실시간 소통 채널

사회

더보기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AI시대는 위기이자 기회…‘활용능력’극대화하는 창조형 인재 필요
AI시대는 먼 미래가 아닌 현재다. 우리는 지금까지 겪어보지 못한 새로운 환경의 시대에 살고 있다. AI(인공지능)이라는 거대한 파도가 우리 삶의 모든 영역을 집어삼킬 날이 멀지 않았다. 이미 상당 부분 잠식당한 상태다. 이제 정보의 양이나 관련 분야 숙련도만으로 생존해 왔던 시대는 갔다. 우리가 가지고 있는 정보의 양이나 숙련도는 인공지능이라는 터널을 지나면 한순간에 누구나 다 아는, 누구나 구할 수 있는 일반적인 정보나 지식이 되고 만다. 정보와 지식의 가치가 하락하고 모두가 정보에 쉽게 접근하는 ‘지식의 상향 평준화’는 정보의 양이나 숙련도가 아니라 그것들을 어떻게 엮어내어 최대의 효율성을 발휘해야 하는가 하는 ‘인공지능 활용능력’을 요구한다. 우리의 생각의 크기가 인공지능이 내놓는 출력값의 수준을 결정하므로 내가 원하는 출력값을 받아내기 위해 AI의 연산 능력에 우리의 활용능력을 더하는 협업의 기술을 완성해야 한다. 미래학자인 신한대 신종우 교수는 “정보나 지식 생산의 패러다임 또한 습득하는 공부에서 창조하는 공부로 완전히 바뀌어야 한다. 이제 정보나 지식의 소유 자체는 아무런 권력이 되지 못하며, 산재한 정보들을 자신만의 관점으로 재구성하는 '편집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