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4.20 (월)

  • 맑음동두천 11.6℃
  • 맑음강릉 17.4℃
  • 황사서울 12.6℃
  • 맑음대전 11.3℃
  • 구름많음대구 19.2℃
  • 구름많음울산 19.6℃
  • 맑음광주 11.2℃
  • 흐림부산 18.6℃
  • 맑음고창 8.4℃
  • 구름많음제주 13.3℃
  • 맑음강화 11.3℃
  • 맑음보은 11.5℃
  • 맑음금산 10.0℃
  • 맑음강진군 12.1℃
  • 흐림경주시 18.5℃
  • 구름많음거제 19.2℃
기상청 제공

e-biz

헉슬리(Huxley), 올리브영 온∙오프라인 공식 입점

URL복사

 

[시사뉴스 홍은영 기자] 컨템포러리 뷰티 브랜드 ‘헉슬리(Huxley)’가 지난 9월 20일 올리브영에 공식 입점하며 온∙오프라인 채널 역량을 본격 강화하게 됐다고 23일 밝혔다.

 

그간 시그니처 쇼룸, 공식 자사몰, 시코르, 카카오 선물하기, 쿠팡, W컨셉, 위메프 등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다양한 유통채널을 구축해온 헉슬리는, 이번 올리브영이라는 메가 채널 입점을 통해 소비자 접점을 확대, 핵심 타겟인 MZ세대 공략을 가속화할 있게 됐다는 평가다.

 

9월 20일 올리브영 온라인몰 런칭을 시작으로 ‘모로코 퍼퓸 핸드크림’ 3종과 ‘바디 루틴’ 3종, 총 6가지 베스트 제품군을 올리브영 전국 주요 매장에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헉슬리의 시그니처 향을 가장 풍부하게 느낄 수 있는 ‘모로코 퍼퓸 핸드크림’ 3종은 ▲싱그러운 모로코 정원의 아름다움과 휴식을 연상케 하는 ‘핸드크림 모로칸 가드너’, ▲모로코 베르베르인의 삶의 방식과 내면의 자유로움을 담은 이국적인 향기의 ‘핸드크림 베르베르 포트레이트’, ▲‘탠저린 나무가 심어진 블루 메디나 도시의 무드를 담은 청량한 향기의 블루 메디나 탠저린’으로 구성된다. 

 

메인 향기인 ‘모로칸 가드너’를 담은 ‘바디 루틴’은 ▲민감하고 건조한 피부를 순하고 촉촉하게 세정해주는 ‘바디워시’, ▲산뜻한 텍스처와 농축된 보습감이 느껴지는 ‘바디 로션’, ▲마지막으로 라이트한 제형으로 끈적임 없이 깊은 보습을 더해주는 ‘바디 오일’까지 3종을 만나볼 수 있다.

 

헉슬리 브랜드 관계자는 “국내 대표 헬스앤뷰티 스토어이자 ‘옴니채널’로 입지를 굳히고 있는 올리브영의 입점은 단순히 새로운 판로 확장에 대한 의미를 넘어 그간 독보적인 브랜딩으로 꾸준한 팬층을 확보해온 헉슬리가 보다 대중적인 빅 브랜드로 도약할 수 있는 굉장한 성장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헉슬리는 이번 올리브영 입점을 기념해 30일(목)까지 입점된 전 제품을 20% 할인 가격으로 제공한다. 이와 관련해 더욱 자세한 내용은 올리브영 공식 온라인몰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2026 한국국제베이커리페어 개막..."제과·제빵의 미래가 한자리에"
[시사뉴 스 홍경의 기자] '2026 한국국제베이커리페어'가 16일 코엑스에서 성황리에 개막됐다. '최신 제과·제빵의 미래'를 주제로 오는 19일까지 나흘간 진행되며, 업계 종사자와 예비 창업자, 일반 관람객들을 위한 다양한 전시와 이벤트가 마련되었다 베이커리의 모든 것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이번 행사는 제과·제빵 기계, 포장, 베이커리 반조리품, 원·부재료 등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100개사 280여 부스가 참가하여 다양한 제품을 선보인다. 전시장에는 제과제빵 기계 및 주방 설비부터 원부재료, 포장 기기, 베이커리 소도구에 이르기까지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품목들이 전시되었다. 특히 올해는 전통적인 명인들의 기술뿐만 아니라 AI 기반 제빵 로봇 등 혁신적인 푸드테크 기술이 접목된 제품들이 대거 출품되어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또, K-베이커리 문화를 집중 조명하는 특별관도 운영된다. 올해 새롭게 마련된 하우스 오브 디저트 특별관에서는 아이스크림, 케이크, 마카롱, 초콜릿 등 최신 디저트 트렌드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하우스 오브 파티시에 특별관에서는 국내 인기 파티셰리의 독창적인 레시피를 소개한다. 개막 첫날인 오늘, 전시장 곳곳에서는 꽈배

정치

더보기


사회

더보기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AI시대는 위기이자 기회…‘활용능력’극대화하는 창조형 인재 필요
AI시대는 먼 미래가 아닌 현재다. 우리는 지금까지 겪어보지 못한 새로운 환경의 시대에 살고 있다. AI(인공지능)이라는 거대한 파도가 우리 삶의 모든 영역을 집어삼킬 날이 멀지 않았다. 이미 상당 부분 잠식당한 상태다. 이제 정보의 양이나 관련 분야 숙련도만으로 생존해 왔던 시대는 갔다. 우리가 가지고 있는 정보의 양이나 숙련도는 인공지능이라는 터널을 지나면 한순간에 누구나 다 아는, 누구나 구할 수 있는 일반적인 정보나 지식이 되고 만다. 정보와 지식의 가치가 하락하고 모두가 정보에 쉽게 접근하는 ‘지식의 상향 평준화’는 정보의 양이나 숙련도가 아니라 그것들을 어떻게 엮어내어 최대의 효율성을 발휘해야 하는가 하는 ‘인공지능 활용능력’을 요구한다. 우리의 생각의 크기가 인공지능이 내놓는 출력값의 수준을 결정하므로 내가 원하는 출력값을 받아내기 위해 AI의 연산 능력에 우리의 활용능력을 더하는 협업의 기술을 완성해야 한다. 미래학자인 신한대 신종우 교수는 “정보나 지식 생산의 패러다임 또한 습득하는 공부에서 창조하는 공부로 완전히 바뀌어야 한다. 이제 정보나 지식의 소유 자체는 아무런 권력이 되지 못하며, 산재한 정보들을 자신만의 관점으로 재구성하는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