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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부고]심기준(전 국회의원)씨 부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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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필우씨 별세, 심기준(전 국회의원, 한국스마트헬스케어협회장)씨 부친상 = 12일,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장례식장 3층 특실, 발인 14일 오전. 033-744-39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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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 "비방 목적 없었다"... '한동훈 명예훼손' 첫 재판서 혐의 무죄 주장
라디오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 첫 재판 검찰 "한동훈, 계좌 들여다 본 적 없다" 유시민 측 "결론적으로는 모두 무죄"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검찰이 노무현재단의 계좌를 들여다 봤다' 등의 발언으로 한동훈 검사장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를 받는 유시민 전 노무현재단 이사장 측이 첫 재판에서 혐의가 모두 무죄라는 주장을 펼쳤다. 유 전 이사장 측은 이 사건 관련 발언이 '구체적인 사실적시가 아닌 추측인 점', '사실이라고 믿을 만한 상당한 근거가 있는 점', '비방의 목적이 없었던 점' 등의 이유를 무죄의 근거로 들었다. 21일 서울서부지법 형사7단독 지상목 판사 심리로 열린 유 전 이사장의 라디오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 1차 공판기일에서는 유 전 이사장 측과 검찰의 열띤 공방이 약 2시간 동안 이어졌다. 이날 오후 2시부터 시작된 재판은 오후 4시께 마무리됐다. 이날 재판을 시작하면서 공소사실을 나열한 검찰은 "유 전 이사장은 알릴레오 방송에서 서울중앙지검 관계자로 추측되는 이가 노무현재단 계좌 등을 살펴보고 계좌 내용을 열람했다는 취지의 말을 했다"며 "한 라디오 인터뷰에서도 '검찰이 내 계좌를 봤을 것'이라는 취지의 발언을 했다"고 전했다. 이어 "또 한 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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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이낙연, 내일 종로서 '원팀' 논의…"정권 재창출 협력"
與경선 종료 후 2주 만에 '명낙 회동' 본선 행보 본격화 전 당내 화합 시도 [시사뉴스 유한태 기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와 이낙연 전 대표가 오는 24일 회동을 갖는다. 두 사람의 회동은 지난 10일 서울지역 순회 경선 이후 2주 만이다. 이 후보가 지사직 사퇴를 시작으로 본선 행보를 본격화하기 전에 이 전 대표와 만나 당내 화합 분위기를 조성하려는 것으로 보인다. 23일 이 전 대표 측에 따르면, 이 후보와 이 전 대표는 24일 오후 종로에서 차담 형식으로 만남을 가질 예정이다. 이 후보는 그간 이 전 대표와 화합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공을 들여왔다. 특히 두 사람의 회동은 경선 과정에서 악화된 지지층의 앙금을 풀고 결집을 이끌어낼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 전 대표가 캠프 해단식 이후 잠행을 이어감에 따라 두 사람 간 만남은 기약없이 표류하는 모양새였지만 이 후보가 지난 22일 지사직 사퇴 의사를 전격 발표하면서 회동 논의가 급물살을 타게 됐다. 이 후보는 같은 날 오후 경남 김해에서 만난 취재진에게 이 전 대표와 회동과 관련, "우리가 백지장도 맞들어야 할 상황이기 때문에 최선을 다해 노력하고 있다"며 "조만간 좋은 결과가 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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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의 날 맞아 '제3회 독도상품 비즈페어' 안동서 개장
문구·완구·식품·잡화 등 독도 관련 16개 상품 판매 2박3일간 오프라인 행사 이어 30일 온라인 판매도 실시 [시사뉴스 김도영 기자] 25일 독도의 날을 맞아 경상북도 출연기관인 독도재단은 오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안동 탈춤공원에서 ‘제3회 독도상품 비즈페어’를 개장한다고 23일 밝혔다. 독도상품 비즈페어는 독도 상품을 판매하는 업체들이 한 자리에 모여 장마당을 펼치는 것으로 독도상품의 저변 확대와 산업화를 돕기 위해 올해 3회째 열리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문구류, 완구류, 의류, 여권케이스에서부터 산나물, 간장 등의 식품류와 화장품, 스카프, 텀블러, 술잔 등에 이르기까지 울릉도·독도 관련 상품을 판매하는 17개 업체의 제품을 현장 판매한다. 이날 행사는 2021 대한민국 균형발전박람회와 일정 및 장소를 공유해 더 많은 시민들이 찾을 것으로 전망된다. 독도재단은 올해부터 오프라인 행사에 이어 온라인 비즈페어도 처음으로 개최한다. 오는 30일 오전 11시, 오후 7시 두 번에 걸쳐 네이버 쇼핑라이브를 통해 비즈페어에 참가한 모든 업체의 상품들을 판매할 예정이다. 독도재단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3단계 실행방안을 적용한 방역 지침을 준수하는 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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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태 직론직설】 홍 후보님 제발 좀 부탁드립니다.
[시사뉴스 박성태 대표 겸 대기자] 이재명 경기지사는 지난 10일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로 확정된 후 민주당 의총에 참석해 상견례를 가진 후 18일 경기도, 20일 행정안전부 국정감사에 임하면서 오히려 본인의 능력과 강점을 부각하려고 전략을 짜고 있습니다. 대선후보 확정 후 대장동 의혹사건 여파로 이른바 컨벤션효과는 크게 없었다는 지적 속에서도 여전히 야당 후보들보다 우위에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오는 것을 보면 반전의 기회를 잡은 국민의힘 측에서 아직 정권교체를 바라는 국민들의 여망에 전혀 부응 못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국민의힘 토론회 등에서 준비 덜 된 모습 보여줘 실제로 17일 밤 9시부터 약 두 시간에 걸쳐 방송된 채널A의 ‘대장동을 말한다’라는 TV토론 프로그램에 여야 의원 4명이 참석, 열띤 토론을 벌였는데 여당 의원들은 논리를 가지고 조목조목 설명하는데 비해 야당 의원들은 상식과 국민 감정에 호소하며 주먹구구식으로 대응해 시청자들은 답답하게 했습니다. 이날 토론회에는 이재명캠프진영에서는 이재명 후보 대변인인 박찬대 의원(2선), 수행실장인 김남국 의원(초선)이 참석했고 야당은 홍준표캠프에서 조경태 의원(5선), 윤석열캠프에서는 권성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