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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제6회 (재)이구열장학재단 문화예술인지원사업 'DTC Young artist project 2021' 展

14일부터 12월 5일까지 DTC아트센터 d1, d2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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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복합터미널과 재단법인 이구열장학재단은 12월 5일까지 청년작가 김영웅 오현석 지원전시를 갖는다. 선발 작가인 김영웅과 오현석은 지난 1년간 책임 큐레이터와 작품활동의 방향성을 지속적으로 논의, 실험하며 그 결과물을 이번 ‘dtc 영 아티스트 프로젝트(Young artist project)2021’를 통해 발표한다. 

대전복합터미널 dtc갤러리1,2에서 열리는 김영웅 오현석의 전시는 '대전미술계의 신진작가 발굴 및 육성'을 위한 이구열장학재단의 중장기 후원사업의 일환이다.  

 

 

김영웅은 우드락 위에 펜, 물감, 포맥스, 천, 실 등으로 이용해 감성적이고 포근한 느낌의 작품을 선보인다. 작가가 ‘땀땀이’로 부르는 작품들은 각각 그 위치에서 자신만의 속도로 유영하며 한 공간에서 서로 유기적인 관계를 맺고 있다. 작가는 작품을 통해 사회를 표현한다. 그 사회 속에는 환경에 잘 적응하는 순응 땀땀이, 앞서서 땀땀이를 이끄는 리더 땀땀이, 발길 닿는 대로 이곳저곳 옮겨 다니는 방랑자 땀땀이, 자신만의 세계를 드러내는 유니크한 땀땀이들이 얼굴을 내밀고 있다.

 

오현석은 의자, led조명을 활용해 상대의 존재를 동일하게 대하는 역지사지 관점에 대한 수행과 내적 경험을 표현한다. 시각화된 작품은 보이지 않는 에너지 장(field)과도 같은 따스한 내적인 정감을 떠올리게 한다. 변화하는 빛과 원들은 세계를 인식하는 통로이자, 내가 나로부터 벗어나 타자에 대해 생각해 보게 하는 사유의 형상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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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태 직론직설】 집 팔고 사게 해줘야 부동산문제 풀린다.
[시사뉴스 박성태 대표 겸 대기자] 내년 3월 대선을 앞두고 국민의 가장 관심을 끌고 있는 이슈는 부동산 문제 해결일 것입니다. 문재인 정부의 부동산 정책 실패의 핵심적 원인은 누가 뭐라 그래도 집값 폭등입니다. 집값 폭등은 결국 매물 실종, 전세값 폭등, 계층간 불균형 심화 등의 주거 참사를 불러왔고 거의 전 국민이 부동산문제에 불만을 갖게 되었습니다. 집값이 올랐으면 감사할 일이지 왠 불만들이냐고 얘기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심지어 정부와 여당 관계자들도 이런 말을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러니까 부동산 정책이 엉망진창이 되어 버린 것 아닙니까? 서울은 말할 것도 없고 광역시, 지방 대도시, 아니 중소도시까지 집값이 경우에 따라 2~3배 올랐으니까 모두 좋아해야 되는데 실제로는 비싼 양도세, 대출 규제, 최고의 부동산 악법으로 불리는 임대차 3법때문에 집을 팔 수도, 살 수도 없고, 전세를 구할 수도 없게 만들어 버리니까 너 나 할 것없이 불만이 폭발해 버린 것입니다. 이러한 사태를 초래한 것은 결국 주택 수요와 공급의 미스매치를 해결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집값 폭등에 따른 부동산 문제 해결은 신규 공급도 중요하지만 기존 주택매매가 원활히 이루어지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