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4.27 (월)

  • 맑음동두천 22.6℃
  • 맑음강릉 16.3℃
  • 구름많음서울 23.0℃
  • 구름많음대전 22.5℃
  • 맑음대구 25.0℃
  • 맑음울산 21.8℃
  • 맑음광주 23.0℃
  • 맑음부산 23.8℃
  • 맑음고창 21.6℃
  • 구름많음제주 21.1℃
  • 구름많음강화 17.6℃
  • 구름많음보은 21.9℃
  • 맑음금산 22.9℃
  • 구름많음강진군 23.8℃
  • 맑음경주시 22.6℃
  • 맑음거제 24.8℃
기상청 제공

사회

충북, 확진자 62명 추가 발생...학생·사업장 내 연쇄 감염 '지속'

URL복사

 

[시사뉴스 한지혜 기자] 충북에서 학생과 사업장 내 연쇄 감염이 이어지며 코로나19 확진자 62명이 추가 발생했다.

19일 충북도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현재 청주시 27명, 충주시 19명, 음성군 9명, 제천시와 진천군 각 2명, 보은군과 증평군, 단양군 각 1명이 진단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청주에서는 축산업체 관련 연쇄 감염이 이어졌다. 6명이 확진돼 누적 감염자는 31명으로 늘었다.

고교생 사적 모임과 연관해 1명이 감염됐다. 누적 확진자는 53명이다. 집단 감염이 발생한 모 고등학교와 중학교는 각각 5명과 2명이 양성으로 나왔다. 전체 감염자는 23명과 30명이다.

확진된 가족·지인·직장 동료와 접촉한 9명과 발열·기침 등의 증상을 보인 3명은 확진 판정을 받았다. 외국인 선제 검사를 한 50대 외국인도 무증상 확진됐다.

충주는 모 학원과 관련해 3명이 감염됐다. 누적 확진자는 10명이다. 전날 외국인 직원이 양성이 나온 축산업체는 감염자가 무더기로 나왔다. 13명이 확진됐다.

확진된 가족과 접촉한 2명과 영주시 확진자의 10대 접촉자도 감염 사실이 확인됐다.

음성에서는 육가공업체 관련 확진자 1명이 추가됐다. 이 업체는 지금까지 11명이 확진됐다. 콘크리트 제조업체도 3명이 감염됐다. 누적 확진자는 14명이다.

지난 18일 양성 판정이 나온 30대 외국인의 직장 동료 3명도 확진 감염됐다. 외국인 선제 검사를 한 40대와 선행 확진자의 직장 동료 1명도 감염자 명단에 이름이 올랐다.

제천은 김포시 확진자의 20대 접촉자와 공동 격리 중 증상이 나타난 30대 가족도 양성으로 나왔다.

진천에서는 오한 증상을 보인 50대와 외국인 선제 검사를 한 30대가 확진됐다. 보은과 증평 감염자는 해외 입국자와 취업 전 선제 검사를 받은 50대 2명이다. 단양 30대 확진자는 가족과 접촉으로 감염됐다.

충북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7445명으로 집계됐다. 사망자는 81명이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정치

더보기
국민의힘 대구광역시장 후보자 추경호 확정...“보수 무너지는 것 막는 마지막 균형추 될 것”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국민의힘 대구광역시장 후보자로 국민의힘 추경호 의원이 확정됐다. 국민의힘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중앙당 공직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이하 공천관리위원회) 겸 6·3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공천관리위원회는 26일 보도자료를 발표해 “당내 경선 결과 추경호 후보가 국민의힘 대구광역시장 후보로 결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경선은 4월 24∼25일 실시된 선거인단 투표와 일반국민 여론조사(2개 기관, 각 1000명) 결과를 각 50% 비율로 반영했다. 선거인단 투표는 선거관리위원회 위탁경선 투표 및 ARS(Automatic Response System, 전화 자동응답시스템) 투표로 진행됐다. 최종 결과는 선거인단 투표 결과와 여론조사 수치를 선거인단 유효투표수 기준으로 환산한 값을 합산한 뒤 이를 100% 기준 비율로 변환하고 후보별 가·감산점을 적용해 확정했다. 공천관리위원회는 ‘경기도 평택시을’ 선거구 국회의원 재선거 국민의힘 후보자로는 유의동 전 의원을 단수추천하기로 의결했다. 추경호 의원은 26일 국민의힘 대구광역시당에서 수락연설을 해 “대구시민과 당원동지 여러분께서는 대구(광역시) 경제 살리기와 함께 제게 또 하나의 중요한 임무를 주셨다”며


사회

더보기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삼성전자 총파업만은 안된다. 노사 손잡고 세계1위 기업 만들어 내길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의 심장부인 삼성전자가 창사 이래 최대의 위기 국면에 직면했다. 오는 5월 21일부터 예고된 총파업은 단순히 노사 간의 임금 협상을 넘어, 글로벌 반도체 패권 경쟁이 격화되는 시점에서 국가 경제의 근간을 흔들 수 있는 중대한 변곡점이 되고 있다. 지난 23일 평택캠퍼스에 집결한 4만여 명의 조합원이 외친 성과급 제도 투명화와 상한제 폐지는 단순한 금전적 요구를 넘어선, 조직 내 뿌리 깊은 ‘불신’의 발로라는 점에서 사태의 엄중함이 크다. “사측에 무리하게 돈을 달라는 것이 아니라, 성과급이 어떻게 책정되는지 투명하게 알기를 원한다”는 노조의 핵심 요구사항은 공정한 보상 시스템에 대한 정당한 권리 주장이라는 측면에서 나름의 타당성을 지닌다. 특히 경쟁사인 SK하이닉스가 영업이익의 10%를 성과급 재원으로 고정하고 상한을 폐지하며 산정 기준을 단순화한 사례는 삼성전자 직원들에게 뼈아픈 상대적 박탈감을 안겨주었고 결국 노조 총파업이라는 강수를 두게 되었다. 하지만 파업이라는 수단이 가져올 결과는 노사 모두에게 가혹하다. 업계와 학계는 삼성전자 노조의 파업이 현실화될 경우 단순한 생산 차질을 넘어 글로벌 공급망과 시장 지위까지 흔들릴 수 있다는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