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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충북, 확진자 62명 추가 발생...학생·사업장 내 연쇄 감염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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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한지혜 기자] 충북에서 학생과 사업장 내 연쇄 감염이 이어지며 코로나19 확진자 62명이 추가 발생했다.

19일 충북도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현재 청주시 27명, 충주시 19명, 음성군 9명, 제천시와 진천군 각 2명, 보은군과 증평군, 단양군 각 1명이 진단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청주에서는 축산업체 관련 연쇄 감염이 이어졌다. 6명이 확진돼 누적 감염자는 31명으로 늘었다.

고교생 사적 모임과 연관해 1명이 감염됐다. 누적 확진자는 53명이다. 집단 감염이 발생한 모 고등학교와 중학교는 각각 5명과 2명이 양성으로 나왔다. 전체 감염자는 23명과 30명이다.

확진된 가족·지인·직장 동료와 접촉한 9명과 발열·기침 등의 증상을 보인 3명은 확진 판정을 받았다. 외국인 선제 검사를 한 50대 외국인도 무증상 확진됐다.

충주는 모 학원과 관련해 3명이 감염됐다. 누적 확진자는 10명이다. 전날 외국인 직원이 양성이 나온 축산업체는 감염자가 무더기로 나왔다. 13명이 확진됐다.

확진된 가족과 접촉한 2명과 영주시 확진자의 10대 접촉자도 감염 사실이 확인됐다.

음성에서는 육가공업체 관련 확진자 1명이 추가됐다. 이 업체는 지금까지 11명이 확진됐다. 콘크리트 제조업체도 3명이 감염됐다. 누적 확진자는 14명이다.

지난 18일 양성 판정이 나온 30대 외국인의 직장 동료 3명도 확진 감염됐다. 외국인 선제 검사를 한 40대와 선행 확진자의 직장 동료 1명도 감염자 명단에 이름이 올랐다.

제천은 김포시 확진자의 20대 접촉자와 공동 격리 중 증상이 나타난 30대 가족도 양성으로 나왔다.

진천에서는 오한 증상을 보인 50대와 외국인 선제 검사를 한 30대가 확진됐다. 보은과 증평 감염자는 해외 입국자와 취업 전 선제 검사를 받은 50대 2명이다. 단양 30대 확진자는 가족과 접촉으로 감염됐다.

충북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7445명으로 집계됐다. 사망자는 81명이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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