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4.06 (월)

  • 맑음동두천 13.8℃
  • 맑음강릉 15.5℃
  • 맑음서울 13.9℃
  • 흐림대전 13.9℃
  • 흐림대구 12.4℃
  • 구름많음울산 17.9℃
  • 광주 12.6℃
  • 흐림부산 17.4℃
  • 흐림고창 12.0℃
  • 제주 21.5℃
  • 맑음강화 13.6℃
  • 구름많음보은 13.8℃
  • 구름많음금산 12.5℃
  • 구름많음강진군 15.5℃
  • 구름많음경주시 13.9℃
  • 구름많음거제 17.7℃
기상청 제공

e-biz

마이다스아이티, 한국경영학회와 MOU체결…“역량중심 사회 위해 힘 모은다”

URL복사

 

[시사뉴스 홍은영 기자] 마이다스아이티 자인연구소(이하, 자인연구소)는 지난 13일 한국경영학회와 ‘융복합 경영연구와 사람중심 경영’을 위한 협약식을 체결하고, 4차 산업혁명시대 융복합 경영연구를 통해 사람중심 경영과 역량중심 사회를 위한 활동을 가속화한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상호 이해와 신뢰를 바탕으로 자연과학과 경영학의 융복합 연구를 통해 경영학 연구의 지평을 넓히고, 기업경영의 혁신과 성장을 위한 실용적 가치를 제공하는 사람중심 경영 및 역량중심 사회 구축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자연주의 인본경영 관련 연구를 위한 자인 학술상 제정, 한국경영학회 학술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지원 그리고 자연과학과 경영학의 실용적 융복합 연구와 기업경영의 혁신과 성장을 돕는 연구과제도 협력한다. 또한 4차 산업혁명시대에 사람중심 경영의 중요성을 전파하고 기업을 발굴하며 사회에 홍보하기 위한 협력과 함께 역량중심 사회가 조성될 수 있도록 다양한 연구와 보급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국경영학회 회장단, 수석부회장, 산학협력위원장이 함께 참석한 자리에서 박영렬 회장은 “이번 마이다스아이티와의 협력은 융복합 경영연구를 통해 미래 경영 패러다임의 장을 열고 선도하며, 기업경영의 성장과 발전을 위한 실용연구를 강화한다는 점에서 산학협력의 새로운 이정표가 될 것” 이라고 강조했다.

 

마이다스아이티 이형우 회장은 “스펙이 아니라 역량 중심으로 취업과 채용이 이루어지고, 미래 기업성장을 견인하는 사람중심 경영을 통해 기업의 성과경영과 인재경영을 돕는 것이 우리 사회의 지속가능한 성장의 핵심”이라며, “이번 한국경영학회와의 협력은 대한민국이 역량중심 사회로 전환되는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이를 위해 양 기관은 뉴로경영포럼 조직설립에 합의하고, 실무적인 준비와 실행을 추진하여 2022년부터는 한국경영학회의 뉴로경영위원회를 통해 가시적인 성과를 만들어 가기로 협의하였다. 

 

뉴로경영위원회는 한양대학교 ERICA캠퍼스 전상길 교수를 위원장으로 울산대 김병직 교수, 충남대 박지성 교수, 한국방송통신대 정세윤 교수, UNIST 홍운기 교수, 텍사스 주립대 서태원 교수 그리고 자인연구소의 최원호 실장이 참여하며 향후 지속적으로 참여위원들을 확대할 계획이다.

 

마이다스아이티의 계열사 마이다스인은 기업 인재채용의 기준이 학력, 학벌, 지식과 같은 스펙이 아닌 역량으로 전환될 수 있도록 2018년부터 신경과학과 인공지능 기반의 역량검사 솔루션(AI역검)과 채용토탈 플랫폼(잡플렉스)를 보급하고 있으며, 현재 약1,200개 기업에서 ‘AI역검’과 ‘잡플렉스’를 통해 역량기반 채용을 진행 중이다. 

 

또한, 내년부터는 기업의 역량기반 성과경영과 사람중심 인재경영을 혁신적으로 도울 수 있는 HRP솔루션도 개발하여 보급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서울대 등 7개 대학 제외 '확률·통계' 인정...'미적분·기하' 없이 이공계 지원 길 열려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2027학년도 정시기준 전국 174개대 중 자연계학과에서 수능 미적분, 기하를 지정한 대학 1곳뿐(0.6%)이고 서울대가 유일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전국 39개 의대 중 이과 수학 지정대학은 17개대(43.6%)로 나타났다. 올해 정시에서 의대·서울대 등 일부를 제외한 대부분의 대학이 이공계 학과 지원자에게 '미적분·기하' 응시를 요구하지 않는 것이다. 수능에서 문과 수학으로 분류되는 '확률과 통계'를 선택해도 이공계 학과에 지원할 수 있는 길이 열리면서 수험생들의 확률과 통계로 쏠리는 '확통런'이 발생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5일 종로학원에 따르면 2027학년도 대입에서 전국 174개 대학 중 이공계 학과 정시모집 지원자에게 미적분 또는 기하 응시를 지정한 대학은 단 7곳에 불과하다. 서울대는 식품영양·의류학과·간호학과 3개 학과를 제외한 자연계열 전 학과에 미적분과 기하 응시를 요건으로 두고 있다. 나머지 6개 대학은 일부 학과에만 미적분·기하 응시를 요구하는 수준이다. 가천대(클라우드공학과)·경북대(모바일공학전공)와 전북대·제주대 수학교육과는 미적분·기하를 지정하고 있으며, 전남대는 기계공학과·수학과 등 46개

정치

더보기

경제

더보기

사회

더보기

문화

더보기
소크라테스 질의응답식으로 풀어내는 조직혁신의 본질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AI 도입이 가속화되는 시대에 조직의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이 기술이 아닌 질문에 있다는 통찰을 담은 경영서가 출간됐다. 북랩은 AI 시대 조직 혁신의 본질을 소크라테스의 문답법으로 풀어낸 ‘소크라테스와 AX’를 펴냈다. 이 책은 AI를 도입하고도 성과를 내지 못하는 기업들의 현실에서 출발한다. 많은 조직이 기술과 솔루션 확보에 집중하지만, 실제 실패의 원인은 기술이 아니라 조직과 사람, 리더십에 있다는 점을 날카롭게 짚는다. 저자는 이를 해결하기 위한 방법으로 질문을 제시하며, 소크라테스의 대화 방식을 빌려 CEO와 리더가 반드시 던져야 할 100개의 질문을 체계적으로 풀어낸다. 책은 단순한 이론서에 머물지 않는다. 조직의 현주소를 진단하고, 데이터와 프로세스를 정비하고, 인간과 AI의 역할을 재설계하며, 작은 실행을 통해 성과를 만들어내는 전 과정을 단계적으로 제시한다. 특히 각 장마다 실제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질문과 실행 방안을 담아 독자가 단순히 읽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실제로 움직이게 만드는 실천형 경영서라는 점에서 차별성을 갖는다. 또한 이 책은 AI를 도입하는 것과 조직을 바꾸는 것의 차이를 명확히 구분한다.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정치(政治)’를 잃은 시대, 지도자의 야욕이 부른 재앙
야욕이 낳은 비극, 명분 없는 전쟁의 참상 지난 2월 28일,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동 공습으로 시작된 전쟁이 당초 단기전 예상을 깨고 4주째를 넘기고 있다. 이란의 저항이 거세어지며 장기전 돌입이 자명해진 상황이다. 미국과 이스라엘은 사실상 전쟁 범죄를 저질렀으며, 이란의 반격 과정에서 민간인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이 정당성 없는 전쟁으로 인해 중동은 물론 유럽과 아시아 국가들까지 막대한 경제적·사회적 내상을 입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과 네타냐후 총리는 왜 총성을 울렸는가? 명분은 자국민 보호였으나, 실상은 트럼프의 11월 중간선거 승리와 네타냐후의 집권 연장이라는 '개인적 정치 야욕' 때문임을 천하가 다 알고 있다. 지도자의 광기에 가까운 무모함이 아무도 상상하지 못한 극단의 비극을 초래한 것이다. 국민을 편안하게 만드는 것이 정치의 본령(本領)이다 정치(政治)의 한자를 풀이하면 ‘구부러진 곳을 편편히 펴서 물이 흐르듯이 잘 흐르게 한다’는 뜻이다. 즉, 삶이 고단한 국민을 위해 올바른 정책을 펴서 모두를 편안하게 만드는 것이 정치의 본질이다. 이를 위해 정당이 존재하고, 정권을 획득한 집권 여당은 행정·사법부와 협력하여 오직 국리민복(國利民福)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