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4.20 (월)

  • 흐림동두천 15.1℃
  • 구름많음강릉 25.0℃
  • 서울 15.9℃
  • 흐림대전 17.6℃
  • 구름많음대구 24.2℃
  • 구름많음울산 20.3℃
  • 구름많음광주 18.7℃
  • 맑음부산 21.4℃
  • 흐림고창 15.6℃
  • 흐림제주 17.8℃
  • 흐림강화 12.6℃
  • 흐림보은 17.4℃
  • 흐림금산 17.5℃
  • 흐림강진군 19.3℃
  • 흐림경주시 24.0℃
  • 흐림거제 20.4℃
기상청 제공

사회

정은경 "백신접종률 70% 달성 시점 23~25일 사이...위드코로나 시기 검토중"

URL복사

 

[시사뉴스 한지혜 기자] 정은경 질병관리청장은 20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보건복지위원회 종합감사에서 "단계적 일상회복(위드 코로나) 전환 조건인 '국민 70%가 코로나19 예방접종을 완료하는 시점'에 대해 오는 23일에서 25일 사이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날 0시 기준 접종 완료율은 66.7%다.

당국에서는 각 백신별 권장 횟수의 접종을 모두 맞은 후 14일이 지나면 '접종 완료'로 분류한다. 정부는 전 국민 70% 이상 접종을 완료하면 단계적 일상회복 전환을 하겠다는 입장이다.

강 의원이 "23~25일에 14일을 더하면 11월7~9일에 일상회복이 가능한가"라고 묻자 정 청장은 "시기에 대해서는 일상회복위원회에서 검토 중"이라고 말을 아꼈다.

정 청장은 백신 접종 이후 이상반응 인과성 평가에 대해 "검토할 수 있는 위원회를 독립·객관적으로 만들어 신고된 자료를 새롭게 분석해 확대하는 걸 검토하고 있다"라며 "소급적용해서 판단하려고 준비하고 있는 중"이라고 밝혔다.

정 청장은 초창기 백신 도입이 늦어진 배경에 대해 "어느 정도 임상 시험 과정을 검토하면서 유효성과 안전성이 확보된 백신을 공급하기 위해 지연됐다"라고 말했다.

정 청장은 국내에서 접종을 인정하지 않는 러시아 백신에 대해 "WHO(세계보건기구)에서 승인을 못 받아서 인정하지 않는 상황"이라며 "항체검사로 (접종력 확인을) 보완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라고 설명했다.

또 정 청장은 "교민에 대한 백신 접종 지원은 태국과 베트남에 한 바 있다"라며 "외교부와 협의해 잔여백신을 재외국민에게 지원하는 방안을 협의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권덕철 보건복지부 장관은 코로나19 백신 등 신약개발 지원에 대해 "정부에서 1조원 규모로 펀드를 조성하고 민간에서도 최대한 투자가 이뤄지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2026 한국국제베이커리페어 개막..."제과·제빵의 미래가 한자리에"
[시사뉴 스 홍경의 기자] '2026 한국국제베이커리페어'가 16일 코엑스에서 성황리에 개막됐다. '최신 제과·제빵의 미래'를 주제로 오는 19일까지 나흘간 진행되며, 업계 종사자와 예비 창업자, 일반 관람객들을 위한 다양한 전시와 이벤트가 마련되었다 베이커리의 모든 것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이번 행사는 제과·제빵 기계, 포장, 베이커리 반조리품, 원·부재료 등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100개사 280여 부스가 참가하여 다양한 제품을 선보인다. 전시장에는 제과제빵 기계 및 주방 설비부터 원부재료, 포장 기기, 베이커리 소도구에 이르기까지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품목들이 전시되었다. 특히 올해는 전통적인 명인들의 기술뿐만 아니라 AI 기반 제빵 로봇 등 혁신적인 푸드테크 기술이 접목된 제품들이 대거 출품되어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또, K-베이커리 문화를 집중 조명하는 특별관도 운영된다. 올해 새롭게 마련된 하우스 오브 디저트 특별관에서는 아이스크림, 케이크, 마카롱, 초콜릿 등 최신 디저트 트렌드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하우스 오브 파티시에 특별관에서는 국내 인기 파티셰리의 독창적인 레시피를 소개한다. 개막 첫날인 오늘, 전시장 곳곳에서는 꽈배

정치

더보기


사회

더보기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AI시대는 위기이자 기회…‘활용능력’극대화하는 창조형 인재 필요
AI시대는 먼 미래가 아닌 현재다. 우리는 지금까지 겪어보지 못한 새로운 환경의 시대에 살고 있다. AI(인공지능)이라는 거대한 파도가 우리 삶의 모든 영역을 집어삼킬 날이 멀지 않았다. 이미 상당 부분 잠식당한 상태다. 이제 정보의 양이나 관련 분야 숙련도만으로 생존해 왔던 시대는 갔다. 우리가 가지고 있는 정보의 양이나 숙련도는 인공지능이라는 터널을 지나면 한순간에 누구나 다 아는, 누구나 구할 수 있는 일반적인 정보나 지식이 되고 만다. 정보와 지식의 가치가 하락하고 모두가 정보에 쉽게 접근하는 ‘지식의 상향 평준화’는 정보의 양이나 숙련도가 아니라 그것들을 어떻게 엮어내어 최대의 효율성을 발휘해야 하는가 하는 ‘인공지능 활용능력’을 요구한다. 우리의 생각의 크기가 인공지능이 내놓는 출력값의 수준을 결정하므로 내가 원하는 출력값을 받아내기 위해 AI의 연산 능력에 우리의 활용능력을 더하는 협업의 기술을 완성해야 한다. 미래학자인 신한대 신종우 교수는 “정보나 지식 생산의 패러다임 또한 습득하는 공부에서 창조하는 공부로 완전히 바뀌어야 한다. 이제 정보나 지식의 소유 자체는 아무런 권력이 되지 못하며, 산재한 정보들을 자신만의 관점으로 재구성하는 '편집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