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1.05 (월)

  • 맑음동두천 -3.1℃
  • 맑음강릉 -0.7℃
  • 맑음서울 -1.6℃
  • 맑음대전 -2.0℃
  • 맑음대구 2.6℃
  • 맑음울산 1.5℃
  • 맑음광주 0.9℃
  • 맑음부산 4.2℃
  • 맑음고창 0.0℃
  • 맑음제주 5.5℃
  • 맑음강화 -2.9℃
  • 맑음보은 -1.8℃
  • 맑음금산 -0.9℃
  • 맑음강진군 1.6℃
  • 맑음경주시 2.6℃
  • 맑음거제 3.2℃
기상청 제공

e-biz

데이터만 있으면 미래가 보인다 ‘카탈로닉스’

URL복사

 

[시사뉴스 김남규 기자] 카탈로닉스는 데이터 분석, 가공 및 솔루션 제안 기업이다. 쏟아지는 순수 데이터를 분석 및 가공하고 문제점을 찾아 해결방안까지 모색하는 일련의 과정을 거친다. 2017년 5월에 빅데이터 신산업 분야 대상을 받으면서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2020년 5월에는 서울시 스마트도시 서비스 개발 지원을 맡게 되었다. 또한, 농업 분야에서도 스마트팜으로 전환되고 있는 가운데에 중심을 잡아 지속적인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현재, 기상환경과 농업 그리고 스마트도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업을 맡아 커가고 있는 강소기업이다.

 

현재는 보다 효율적인 시스템을 통하여 실시간으로 수목 및 노지작물의 생육관리를 살펴보고 있다. 카탈로닉스는 식물의 생육환경을 모니터링하기 위한 스테이션을 설치한다. 이를 통해 식생지수, 대기정보, 토양정보 등이 수집되고 머신러닝 기반으로 예측 및 분석한다. 수집된 데이터들은 빅데이터와 딥러닝 기반의 알고리즘 개발에 쓰인다. 이후, 작물 재배 지원용 데이터 통합관리 시스템 개발이 이루어지면서 스마트팜에 한층 더 가까워진다. 이들의 연구는 실내 스마트팜과 노지 스마트팜 관리가 더욱 효율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해준다.

 

스테이션의 역할은 더 크게 보면 스마트팜뿐만 아니라 도심 숲 관리와 골프장 관리, 임산자원 관리까지 넓혀진다. 마치 스마트팜이 집까지 들어온 경우이다. 이 장비를 통해 얻은 정보들은 그 가치가 무궁무진하다.

 

UN 산하기구 WFUNA 스마트시티 분야 인증을 획득한 기업인 만큼 지구의 녹색성장에도 기여하지 않을까 생각해 본다. 녹생성장과 기후변화, IoT 빅데이터, 위치 기반 빅데이터 가공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최근에는 행정안전부에서 진행하는 공공데이터 기업매칭 지원 사업에 참여했다. 서대문구, 송파구, 춘천시와 함께 협업 중이다. 특히 강원도 지역에서는 수도 요금 데이터를 분석하여 춘천시 급수 사용량 데이터 개방 사업을 진행 중이다. 공공데이터를 이용하여 다시 가공된 공공데이터는 더 좋은 환경을 만드는데 쓰인다.

 

한편, 카탈로닉스 관계자는 “현재 진행 중인 모든 일이 데이터 분석과 관련되어 있다. 데이터는 어떻게 분석하고 쓰느냐에 따라 가치가 달라진다”며 데이터 분석과 가공 기술은 물론, 수집 도구인 하드웨어도 갖추고 있다”고 강조했다. 석민 대표는 “카탈로닉스가 대한민국 최고의 데이터 분석 전문 기업임을 강조하고 싶다”라고 이야기하며 인터뷰에 응했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정치

더보기


사회

더보기

문화

더보기
【레저】 설경 속에서 즐기는 얼음 낚시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온 세상이 얼어붙는 겨울을 맞아 낚시 마니아들의 마음은 뜨겁다. 겨울에만 즐길 수 있는 얼음 낚시의 계절이다. 낚시 축제에는 각종 이벤트와 먹거리,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레포츠와 문화행사 등이 마련돼 있어 가족과 함께 방문하기 좋다. 직접 잡아서 맛보는 송어 대표적인 겨울 관광 축제인 ‘제17회 평창송어축제’가 오는 2026년 1월 9일부터 2월 9일까지 강원 평창군 진부면 오대천 일원에서 열린다. 지난 2007년 시작된 평창송어축제는 얼음낚시를 중심으로 겨울 레포츠와 체험, 먹거리, 공연이 펼쳐지는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문화관광축제로 매년 수십만명의 관광객이 찾는 겨울 관광 명소다. 올해 20주년을 맞아 새로운 시설 확충과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관광객을 맞이할 계획이다. 이번 축제에서도 송어 얼음낚시와 맨손 송어 잡기 체험이 대표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추위에 대비한 텐트 낚시와 실내 낚시터도 마련되며 운영요원이 현장에서 도움을 준다. 낚시 외에도 눈썰매, 스노우래프팅, 얼음 카트 등 다양한 겨울 레포츠와 체험 콘텐츠가 마련돼 가족 단위 관광객과 젊은 층 모두가 즐길 수 있다. 축제장 내 회센터와 구이터에서는 직접 잡은 송어를 송어회,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활력과 열정이 넘치는 ‘붉은 말띠의 해’, 새해의 목표는?
다사다난했던 2025년 ‘푸른 뱀띠의 해’를 보내고, 활력과 열정, 속도와 변화의 에너지가 강하다고 여겨지는 ‘붉은 말띠의 해’ 병오년(丙午年)이 밝았다. 새해는 개인에게는 지난 시간을 정리하고 새로운 방향을 모색하는 출발점이며, 국가적으로는 변화의 흐름을 점검하고 미래를 설계하는 시점이기도 하다. 지난 한 해 국가적으로는 윤석열 전 대통령의 파면 이후 치러진 6·3 대통령 선거를 통해 이재명 대통령이 제21대 대통령으로 취임하며 큰 정치적 변화를 겪었다. 이후 경제와 외교 전반에서 비교적 의미 있는 성과를 도출했다는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 경주 APEC 행사를 성공적으로 치러냈고, 미국과의 관세 전쟁 속에서도 나름의 성과를 거두며 사상 첫 수출 7천억 달러를 달성해 세계 6위 수출 국가라는 기록을 남겼다. 대한민국 정부는 새해 국정목표를 ‘국민이 주인인 나라, 함께 행복한 대한민국’을 비전으로 제시하고, 국민 삶의 질 향상과 사회적 연대를 핵심 가치로 삼았다. 이를 실현하기 위해 ▲국민이 하나 되는 정치 ▲세계를 이끄는 혁신 경제 ▲모두가 잘사는 균형 성장 ▲기본이 튼튼한 사회 ▲국익 중심의 외교·안보 등 5대 국정 목표와 123대 국정 과제를 추진하고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