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한지혜 기자] 코스닥 상장사 알톤스포츠는 20일 카카오모빌리티와 92억6250만원 규모의 전기자전거 등 공급계약을 맺었다고 공시하며 주가 상승 중이다.
이날 알톤스포츠는 오후 2시 24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6.81%(340원) 오른 5330원에 거래되고 있다.
계약금은 연결 기준 지난해 매출의 20.63% 규모다. 계약기간은 내년 9월30일까지다.
[시사뉴스 한지혜 기자] 코스닥 상장사 알톤스포츠는 20일 카카오모빌리티와 92억6250만원 규모의 전기자전거 등 공급계약을 맺었다고 공시하며 주가 상승 중이다.
이날 알톤스포츠는 오후 2시 24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6.81%(340원) 오른 5330원에 거래되고 있다.
계약금은 연결 기준 지난해 매출의 20.63% 규모다. 계약기간은 내년 9월30일까지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