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1.12.09 (목)

  • 구름많음동두천 0.8℃
  • 구름많음강릉 3.1℃
  • 구름많음서울 4.5℃
  • 구름많음대전 2.7℃
  • 흐림대구 2.7℃
  • 흐림울산 6.0℃
  • 구름많음광주 4.8℃
  • 구름많음부산 9.2℃
  • 맑음고창 1.2℃
  • 구름조금제주 10.0℃
  • 구름많음강화 1.8℃
  • 흐림보은 -1.3℃
  • 흐림금산 -1.1℃
  • 맑음강진군 1.2℃
  • 흐림경주시 1.2℃
  • 흐림거제 7.8℃
기상청 제공

사회

[내일날씨] 경기북부·강원내륙 등 아침 기온 0도 이하로 떨어져...경남·경북 일부 지역 오후 비 소식

URL복사

 

[시사뉴스 한지혜 기자] 목요일인 21일은 경기북부와 강원내륙 등 아침 기온이 0도 이하로 떨어지는 등 추운 날씨를 보이겠다. 그 외 내륙지방도 아침 기온이 낮으며 일교차도 15도 이상 벌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20일 기상청에 따르면 당분간 아침 기온은 내륙을 중심으로 5도 이하를 기록하겠다. 특히 경기북부와 강원내륙 및 산지는 0도 이하로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기상청은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도 내외로 클 것으로 예상되니 급격한 기온 변화로 인한 면역력 저하 등 건강 관리에 유의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중부·전북·경북·경남북서지방 중 내륙에 서리가 내리고, 경기북부·강원내륙 및 산지· 경북북동산지에는 얼음이 어는 곳도 있겠다. 이에 농작물의 냉해 피해가 없도록 대비해야겠다.

한편 내일 오후 일부 지역엔 비가 오겠다. 낮 12시~오후 6시 경남권동부와 경북남부동해안에 비가 오는 곳이 있고 일부 해안지역에선 비가 오후 9시까지 이어지겠다.

예상 강수량은 경남권동부, 울릉도·독도 5~20㎜, 경북남부동해안은 5㎜ 미만이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0~12도, 낮 최고기온은 14~20도를 오가겠다.

주요 지역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5도, 인천 6도, 수원 5도, 춘천 4도, 강릉 7도, 청주 5도, 대전 4도, 전주 5도, 광주 6도, 대구 6도, 부산 12도, 제주 13도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14도, 인천 14도, 수원 15도, 춘천 15도, 강릉 17도, 청주 16도, 대전 16도, 전주 16도, 광주 17도, 대구 16도, 부산 18도, 제주 18도다.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미세먼지는 전 권역에서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배너

커버&이슈

더보기
양대노총, 국회에 '5인미만 근로기준법' 전면 적용 등 입법 촉구
민주노총-한국노총, 국회 앞서 공동 기자회견 "거대양당, 대선 국면 매몰돼 입법 책임 방기"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양대 노총은 정기국회 종료일을 하루 앞둔 8일 5인 미만 사업장에 대한 근로기준법 전면 적용 등 노동계가 요구해온 입법을 한 목소리로 촉구했다.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과 한국노동조합총연맹(한국노총)은 이날 오전 국회 정문 앞에서 양대노총 위원장이 참여한 가운데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이 밝혔다. 노동계는 그간 5인 미만 사업장에 대해서도 근로기준법을 전면 적용해야 한다며 근로기준법 개정안의 연내 입법을 거듭 촉구해왔다. 현행 근로기준법 제11조는 이 법을 '상시 5명 이상의 근로자를 사용하는 사업장'에만 적용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다. 다만 5인 미만 사업장은 근로계약, 최저임금 등 일부 조항만 적용하도록 했는데, 이 때문에 소규모 사업장에서 일하는 노동자들은 근로기준법의 '핵심 조항'을 적용받지 못하고 있다. 양대 노총은 "5인 미만 사업장 노동자들은 부당해고 구제신청, 주간 근로시간 한도, 연장·휴일·야간 가산수당 적용에서 제외된다"며 "직장 내 괴롭힘 금지 등 근로기준법의 주요 조항도 적용되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들은 "

정치

더보기

경제

더보기

사회

더보기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직론직설】 전화위복…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가장 빠른 것
[시사뉴스 박성태 대표 겸 대기자] “우물쭈물하다가 내 이럴 줄 알았다.” 이 말은 노벨 문학상을 받은 아일랜드 출신의 극작가 ‘조지 버나드 쇼’의 유명한 묘비명으로 알려진 말이다. 어떠한 중대한 사안에 있어서 결단을 내리지 못하고 우왕좌왕 하는 사이에 시간은 속절없이 흘러가고 어렵게 답을 찾았을 때는 이미 때가 늦어버려 생의 끝자락인 죽음의 문턱에서 후회해도 소용없는 것이 되고 만다는 상황을 자책하는 말로 인용되는 문구다. 세상사 모든 일에는 신중하게 고민하고 심사숙고해야 할 일들이 있는 반면, 때론 전광석화처럼 일사불란하게 결정하고 실행해야 되는 일도 있다. 특히 국가의 앞날을 이끌어나가야 하는 정치 지도자는 적시 의사결정(Timely Make Decision)능력을 가지고 매 상황에 슬기롭게 대처해 나가야 한다. 바로 얼마 전까지 국민의힘 돌아가는 꼬락서니가 한마디로 “우물쭈물 하다가 내 이럴 줄 알았다!”꼴이었다. 지난 11월 5일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국민의힘 대선 후보로 결정되자 정권교체의 열망을 반영하듯 대선 후보자 여론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를 10% 포인트 이상 앞서며 경선 컨벤션 효과를 누렸다. 하지만 지난 12월 1일 한 여론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