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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07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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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부고]김현모(문화재청장)씨 장모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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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연금 씨 별세, 김현모(문화재청장) 씨 장모상 = 20일, 제천 제일장례식장 2층 특실(*조문 및 부의는 받지 않음), 발인 22일, 용인 양지수목장, 042-481-89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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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오미크론 겹쳐 매우 엄중한 시기…앞으로 4주가 결정적 시기"
"특별대책에 K방역 성패…재택치료, 오미크론 차단 전력' "방역 벽 다시 높인 불가피한 조치, 국민께 이해 구한다" "자영업자 어려움도 고려…생업 부담 덜어 줄 지원 검토" [시사뉴스 유한태 기자] 문재인 대통령은 7일 국내 코로나19 상황과 관련해 "확진자, 위중증환자, 사망자 모두 늘고 있고 오미크론 변이까지 겹치며 매우 엄중한 상황에 직면했다"면서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면서 일상회복으로 나아가기 위해 반드시 넘어야 하는 최대 고비"라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모두발언을 통해 "2년 가까이 우리는 코로나와 전쟁을 치르며 여기까지 왔지만, 또 다른 위기가 찾아왔다"며 이같이 말했다. 문 대통령은 "한마음으로 전력을 다해 확산세를 조기에 차단하고 의료체계를 안정시킨다면 일상회복의 길로 흔들림 없이 나아갈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 4주가 결정적으로 중요한 시기"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정부는 특별 방역대책의 성공에 K방역의 성패가 걸려있다는 각오로 역량 총동원하고 있다"며 "방역당국뿐 아니라 모든 부처가 특별방역대책이 현장에서 빈틈없이 이행될 수 있도록 전력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병상과 의료진 확충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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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웅산 수지, 징역형에…한국 정부 "심각한 우려 표명"
외교부 대변인 명의 성명 "미얀마 민주주의 복귀 희망"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미얀마 군사정권이 가택연금 중인 아웅산 수지(76) 국가고문 등에 대해 징역형을 선고한 데 대해 정부는 "심각한 우려를 표명한다"고 밝혔다. 7일 외교부는 대변인 성명을 통해 이 같이 밝힌 뒤 "정부는 미얀마 사태의 평화적 해결을 지지한다"고 덧붙였다. 이어 "시민들에 대한 폭력 사용 중단, 수지 국가고문을 포함한 구금자 석방 및 아세안 정상회의 5개 합의사항의 이행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5개 합의사항은 ▲즉각 폭력 중단 ▲모든 당사자 간 건설적 대화 개시 ▲아세안 의장 특사 중재 ▲인도적 지원 제공 ▲아세안 특사 및 대표단 미얀마 방문 등이다. 아울러 "정부는 미얀마의 인도적 상황이 악화되고 있는 데 우려를 표명하며 미얀마가 조속히 민주주의로 복귀하기를 희망한다"며 "정부는 미얀마 상황을 주시한다. 정부는 사태 해결에 기여하기 위해 아세안 및 유엔 등 국제사회와 함께 지속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앞서 미얀마 군부 하 법원은 쿠데타로 축출된 수지 고문에 대해 선동 및 코로나19 방역 조치 위반 혐의로 징역 4년을 선고했다가 2년으로 감형했다. 같은 혐의로 징역 4년을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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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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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순 평택해경서장, 연안 사고 다발 해역 현장 점검
[시사뉴스 서태호 기자] 평택해양경찰서는 박경순 서장이 12월 7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1시까지 경기도 화성시 매향리 선착장과 농섬 인근 해안가를 찾아 연안 사고 예방을 위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박경순 평택해양경찰서장은 차량 침수와 고립 사고가 자주 발생하는 경기도 화성시 매향리 선착장, 농섬 일대 연안 구역의 안전 관리 시설물 상태를 점검했다. 농섬 일대 갯벌과 해안가를 찾은 박 서장은 “해안가에서 농섬으로 이어지는 진입로에서 차량 침수 사고가 자주 발생하고 있다”며 “지방자치단체와 협조하여 설치한 안전 시설물 관리 실태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농섬을 오가는 차량의 침수를 예방할 수 있도록 밀물 시간에 맞춰 집중 안전 순찰을 강화하라”고 지시했다. 경기도 화성시 매향리 앞 약 1.3킬로미터 해상에 위치한 농섬은 썰물 때 육지와 이어지는데, 지역 특성상 경로 일부가 갯벌로 되어 있어 바닷물이 들어오는 밀물 시기가 되면 차량이 침수되는 사고가 발생하고 있다. 평택해양경찰서 관계자는 “올해 들어 매향리와 농섬 일대에서 차량 침수 및 고립 사고 5건이 발생했다”며 “사고 예방을 위해 취약 시간에 맞춰 집중 순찰을 실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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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태 직론직설】 전화위복…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가장 빠른 것
[시사뉴스 박성태 대표 겸 대기자] “우물쭈물하다가 내 이럴 줄 알았다.” 이 말은 노벨 문학상을 받은 아일랜드 출신의 극작가 ‘조지 버나드 쇼’의 유명한 묘비명으로 알려진 말이다. 어떠한 중대한 사안에 있어서 결단을 내리지 못하고 우왕좌왕 하는 사이에 시간은 속절없이 흘러가고 어렵게 답을 찾았을 때는 이미 때가 늦어버려 생의 끝자락인 죽음의 문턱에서 후회해도 소용없는 것이 되고 만다는 상황을 자책하는 말로 인용되는 문구다. 세상사 모든 일에는 신중하게 고민하고 심사숙고해야 할 일들이 있는 반면, 때론 전광석화처럼 일사불란하게 결정하고 실행해야 되는 일도 있다. 특히 국가의 앞날을 이끌어나가야 하는 정치 지도자는 적시 의사결정(Timely Make Decision)능력을 가지고 매 상황에 슬기롭게 대처해 나가야 한다. 바로 얼마 전까지 국민의힘 돌아가는 꼬락서니가 한마디로 “우물쭈물 하다가 내 이럴 줄 알았다!”꼴이었다. 지난 11월 5일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국민의힘 대선 후보로 결정되자 정권교체의 열망을 반영하듯 대선 후보자 여론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를 10% 포인트 이상 앞서며 경선 컨벤션 효과를 누렸다. 하지만 지난 12월 1일 한 여론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