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한지혜 기자] 충북 제천시 남쪽 26㎞ 지역에서 22일 오전 6시 51분께 규모 2.4 지진이 발생했다고 기상청이 밝혔다.
지점은 북위 36.90도·동경 128.22도, 발생 깊이는 14㎞로 관측됐다.
계기진도는 최대 3이다. 건물 위층에 있는 사람이 진동을 느끼고 정지하고 있는 차가 약간 흔들리는 정도다.
이날 오전 9시까지 접수된 신고는 없었다.
기상청 관계자는 "지진 발생 인근 지역은 지진동을 느낄 수 있으니 안전에 유의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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