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홍은영 기자] 상생어벤져스컴퍼니(대표 김대한)가 사내 영상팀에서 20년 2월 사업부로 발전되어 사업을 진행하던 영상사업부가 ‘상생스튜디오’라는 브랜드로 성장하기 위한 발걸음을 내딛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업체 측에 따르면 영상사업부는 올해 7월까지 사업부 자체에서의 적자를 벗어나 8월 첫 흑자를 기록 후 9월 10월 성장을 하고 있는 추세라고 한다.
김대한 대표는 “7월까지 적자를 벗어나지 못하던 사업부에서 흑자를 기록하게 된 계기에는 현재 사업부를 이끌고 있는 배정우 팀장의 성실함과 실력으로 나날이 발전하고 있는 것이 크다”며 “배 팀장은 21년 1월 자사에 사원으로 입사해 빠른 시일 내에 인정을 받아 어린 나이에도 현재 사업부를 이끌고 있는 역할을 하며 상생스튜디오라는 브랜드 자체를 고퀄리티 제작사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상생어벤져스컴퍼니의 영상사업부는 현재 클라이언트 홍보영상, 교육영상, 라이브커머스, 단순 편집, 기획, 촬영 대행 및 제작 등의 업무를 영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