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1.12.03 (금)

  • 맑음동두천 0.1℃
  • 맑음강릉 5.6℃
  • 맑음서울 1.5℃
  • 구름조금대전 3.1℃
  • 구름많음대구 2.9℃
  • 맑음울산 6.8℃
  • 박무광주 4.7℃
  • 맑음부산 7.3℃
  • 흐림고창 4.9℃
  • 구름많음제주 11.8℃
  • 맑음강화 1.8℃
  • 구름많음보은 1.9℃
  • 흐림금산 3.7℃
  • 구름조금강진군 2.9℃
  • 맑음경주시 4.8℃
  • 맑음거제 8.7℃
기상청 제공

사회

제주, 신규 확진 3명…도내 누적 3050명

URL복사

 

[시사뉴스 한지혜 기자] 제주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명 발생해 도내 누적 확진자 수가 3050명으로 늘었다.

22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기준 신규 확진자 3명(3048번~3050번)이 추가됐다.

감염경로별로 ▲제주 확진자 접촉 2명(3049번·3050번) ▲유증상자 1명(3048번) 등이다.

도내 확진자 접촉자 중 1명(3050번) 확진자는 ‘제주시 사우나 4’ 집단감염과 관련됐다. 이에 따라 ‘제주시 사우나 4’ 집단감염 관련 확진자는 12명으로 늘었다.

도 방역당국은 확진자를 격리 입원 조치하고, 자택 등에 대한 방역소독을 완료했다.

또 확진자 진술 및 신용카드 사용 내역, 출입자 명부 확인, 현장 폐쇄회로(CC)TV 분석 등을 통해 동선과 접촉자를 파악하고 있다.

10월 들어 확진자 166명이 발생했으며, 최근 일주일(지난 16일~22일)간 34명이 양성 판정을 받아 하루 평균 확진자 수가 4.86명을 보이고 있다.

22일 오후 5시 기준 제주에서 격리 중인 확진자는 59명, 격리 해제자는 2991명이다.





배너

커버&이슈

더보기

정치

더보기
윤석열, 정치력 회복 위해 물밑 작업 분주
이준석 설득 의원 제주 급파 김종인 설득 위해 원희룡 동원 주말께 정책 이벤트 준비 [시사뉴스 김성훈 기자]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오는 6일 중앙선거대책위(선대위) 공식 출범을 앞두고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윤 후보 측은 잠행 시위 중인 이준석 대표 설득을 위한 물밑작업을 진행하고 주말에 정책 이벤트도 준비하고 있다. 우선 이준석 당대표와 김종인 전 비상대책위원장과의 갈등 해결이다. 이 두 사람이 없이 선대위가 출범한다면 윤 후보의 정치력과 리더십이 큰 타격을 입을 수 있다. 다음은 정책에 방점을 찍은 이벤트다. 정치 신인인 윤 후보는 여전히 자신만의 정책이 없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 선대위를 공식 출범하기 전 윤 후보의 이같은 약점을 해결할 큰 이벤트가 진행될 가능성이 높다. ◆초·재선의원들, 제주행…이준석 귀경 이끌까 이 대표 및 김 전 위원장과의 갈등은 윤 후보가 해결해야 할 가장 큰 난제다. 2일 윤 후보와 오찬을 한 당 상임고문들 사이에서는 "이 두 분을 윤 후보가 끌어안고 같이 가지 못한다면 포용력 문제가 불거질 것"이라는 비판이 나왔다. 윤 후보 역시 상임고문들의 문제의식에 공감하는 듯 하다. 선대위 핵심 관계자는 이날 제주에 있는 이

경제

더보기

사회

더보기
6일부터 4주간 수도권 최대 6인·비수도권 8인...방역패스 전면 확대
[시사뉴스 한지혜 기자] 정부가 오는 6일부터 4주간 사적모임 가능 인원을 줄이고, 방역패스 적용 시설을 전면 확대하는 방역강화 조치를 발표했다. 김부겸 국무총리는 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코로나19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를 주재하고 모두발언을 통해 "급속도로 높아지고 있는 감염의 확산세를 빠르게 진정시키기 위해서 사적모임 인원제한을 강화한다"며 "내주부터 4주간, 사적모임 허용인원을 수도권은 최대 6인, 비수도권은 8인까지로 축소하겠다"고 밝혔다. 수도권과 비수도권 모두 백신 미접종자는 1명까지만 포함이 가능하다. 기존에는 최대 4명까지 모일 수 있었다. 사실상 미접종자끼리의 만남은 불가한 것인데, 높은 백신 접종완료율과 백신 접종 인센티브를 지키는 원칙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또 높은 백신 접종율을 기반으로, 일상에서 감염위험을 낮추기 위해 방역패스를 전면적으로 확대 적용하고자 한다"며 "식당과 카페를 포함한, 대부분의 다중이용시설에 적용하며, 실효성 있는 현장 안착을 위해 1주일의 계도기간을 둘 예정"이라고 전했다. 다만 "방역패스 확대 시행과정에서 전자출입명부 설치 비용 등이 영세한 업체에는 부담이 될 수 있다"며 "조금이라도 이러한 부담을 덜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직론직설】 집 팔고 사게 해줘야 부동산문제 풀린다.
[시사뉴스 박성태 대표 겸 대기자] 내년 3월 대선을 앞두고 국민의 가장 관심을 끌고 있는 이슈는 부동산 문제 해결일 것입니다. 문재인 정부의 부동산 정책 실패의 핵심적 원인은 누가 뭐라 그래도 집값 폭등입니다. 집값 폭등은 결국 매물 실종, 전세값 폭등, 계층간 불균형 심화 등의 주거 참사를 불러왔고 거의 전 국민이 부동산문제에 불만을 갖게 되었습니다. 집값이 올랐으면 감사할 일이지 왠 불만들이냐고 얘기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심지어 정부와 여당 관계자들도 이런 말을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러니까 부동산 정책이 엉망진창이 되어 버린 것 아닙니까? 서울은 말할 것도 없고 광역시, 지방 대도시, 아니 중소도시까지 집값이 경우에 따라 2~3배 올랐으니까 모두 좋아해야 되는데 실제로는 비싼 양도세, 대출 규제, 최고의 부동산 악법으로 불리는 임대차 3법때문에 집을 팔 수도, 살 수도 없고, 전세를 구할 수도 없게 만들어 버리니까 너 나 할 것없이 불만이 폭발해 버린 것입니다. 이러한 사태를 초래한 것은 결국 주택 수요와 공급의 미스매치를 해결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집값 폭등에 따른 부동산 문제 해결은 신규 공급도 중요하지만 기존 주택매매가 원활히 이루어지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