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4.15 (수)

  • 맑음동두천 24.8℃
  • 구름많음강릉 13.4℃
  • 맑음서울 23.3℃
  • 맑음대전 24.6℃
  • 맑음대구 21.6℃
  • 맑음울산 16.7℃
  • 맑음광주 23.8℃
  • 맑음부산 17.5℃
  • 맑음고창 18.6℃
  • 맑음제주 20.1℃
  • 맑음강화 18.4℃
  • 맑음보은 23.9℃
  • 맑음금산 24.3℃
  • 맑음강진군 22.5℃
  • 맑음경주시 16.1℃
  • 맑음거제 17.5℃
기상청 제공

e-biz

미국 친환경 텀블러 ‘에코베슬’, 친환경 포장 세트 ‘에코패키지’ 출시

URL복사

[시사뉴스 홍은영 기자] ‘텀블러계의 샤넬’로 불리는 미국 태생의 친환경 텀블러 브랜드 에코베슬에서 친환경 소재 포장의 세트 상품 ‘에코패키지(ECOPACKAGE)’를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에코베슬은 스테인리스 스틸 소재의 텀블러를 선택해 친환경 소재 사용으로 환경호르몬을 유발하지 않고, 재사용이 가능한 프리미엄 제품 라인을 설계했다. 여기에 에코베슬은 자체적으로 개발한 삼중 단열 ‘트라이맥스(Trimax)’기술로 24oz(709ml) 기준 최대 14시간 보온(95 ℃에서 48℃까지), 최대 72시간 보냉(0 ℃에서 13 ℃까지) 효과가 있다.

 

브랜드에 따르면, 에코패키지는 친환경 소재인 옥수수 전분을 사용해 만든 종이와 에어 캡이 아닌 종이 완충제를 사용하는 ‘Phasing Out Plastic’ 활동과 많은 물을 사용하여 만드는 종이가 아닌 내추럴한 종이 박스를 사용하여, 좀 더 기업이념을 지키고자 만들어낸 친환경 세트이다.

 

 

친환경 포장 세트는 친환경 크래프트 박스, 종이 완충제, 종이 박스 테이프를 사용한다. 에코 패키지 5종은 커플세트 PORT, TRANSIT/ 패밀리세트 PORT, TRANSIT / 와인세트로 구성됐다. 또한 에코베슬은 에코 패키지 5만원 이상 구매 시 스테인리스 스트로우 세트(친환경 스테인리스 빨대와 빨대 청소 솔) 1세트, 9만원 이상 구매 시 스테인리스 스트로우 세트(친환경 스테인리스 빨대와 빨대 청소 솔) 2세트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회사 관계자는 “에코베슬은 플라스틱 물병에서 발생되는 안전 문제와 일회용 플라스틱 제품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고자 하는 환경적인 관심에 의해 탄생되었다. 에코베슬은 친환경 기업으로서 기업의 사회적 책임(Corporate Social Responsibility)을 다하기 위해 매출의 1%를 세계적인 환경 비영리 단체 ‘1% For The Planet’에 기부하고, 온라인 매출의 5%를 저개발국 및 개발 도상국에 깨끗한 물을 공급하기 위한 비영리 단체 ‘Water for people’, 환경 보호단체 POW(Protect Our Winter), ‘SURFRIDER’, ‘Leave No Trace’ 등에 기부하며 친환경 기업의 이념을 지키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에코베슬의 보틀&텀블러는 재활용이 가능하며, 제품에 사용한 모든 소재는 미국 FDA 표준, 유럽 소비자 제품안전 위원회 요구 사항 및 엄격한 유럽 표준을 충족하거나 능가하며 BPA, BPS, Phthalate Free 인증을 받아 건강하고 안전한 음용을 보장한다"고 전했다.

 

한편, 에코베슬은 코오롱 모터스(BMW) 후원 및 콜라보레이션으로 프리미엄 브랜드의 이미지를 공고히 하고, 풋살 국가대표 “국대가 간다” 프로그램 지원 및 공식 후원, 대한스키협회(국가대표선수 지원)를 공식 후원하는 등 비인기 스포츠 종목을 지원하고 있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정치

더보기
조국,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 출마 선언...“‘내란 완전 종식, 진짜 개혁 완수’ 책임지고 실천”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조국혁신당 조국 당대표가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힘께 치러지는 ‘경기도 평택시을’ 선거구 국회의원 재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조국혁신당 조국 당대표는 14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해 “저는 6월 3일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에 출마하겠다”며 “조국혁신당의 열세 번째 국회의원이 돼 집권 민주당 소속 의원보다 더 뜨거운 마음으로 ‘내란 완전 종식, 진짜 개혁 완수’라는 시대적 과제를 책임지고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조국 당대표는 “검찰개혁 법안이 제대로 만들어지는 데 조국혁신당이 역할을 했던 것처럼 개혁의 강도가 약해지는 것을 막고 내란 이후의 대한민국을 위한 입법과 정책으로 국민주권정부의 성공을 더 강력하게 뒷받침하겠다”며 “저는 일찍부터 이번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의 최상위 목표는 극우 내란 정치세력을 심판하고 국민의힘을 제로로 만드는 것임을 반복해 밝혀왔다. 동시에 국회의원 재선거가 이뤄지는 곳에는 귀책 사유가 있는 정당이 무공천을 해야 한다는 원칙 역시 일관되게 강조해 왔다”고 밝혔다. 이어 “평택(을) 출마는 정치인이 된 후 줄기차게 역설해 온 이상과 같은 저의 비전과 가치, 그리고 원칙과 소

경제

더보기

사회

더보기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AI시대는 위기이자 기회…‘활용능력’극대화하는 창조형 인재 필요
AI시대는 먼 미래가 아닌 현재다. 우리는 지금까지 겪어보지 못한 새로운 환경의 시대에 살고 있다. AI(인공지능)이라는 거대한 파도가 우리 삶의 모든 영역을 집어삼킬 날이 멀지 않았다. 이미 상당 부분 잠식당한 상태다. 이제 정보의 양이나 관련 분야 숙련도만으로 생존해 왔던 시대는 갔다. 우리가 가지고 있는 정보의 양이나 숙련도는 인공지능이라는 터널을 지나면 한순간에 누구나 다 아는, 누구나 구할 수 있는 일반적인 정보나 지식이 되고 만다. 정보와 지식의 가치가 하락하고 모두가 정보에 쉽게 접근하는 ‘지식의 상향 평준화’는 정보의 양이나 숙련도가 아니라 그것들을 어떻게 엮어내어 최대의 효율성을 발휘해야 하는가 하는 ‘인공지능 활용능력’을 요구한다. 우리의 생각의 크기가 인공지능이 내놓는 출력값의 수준을 결정하므로 내가 원하는 출력값을 받아내기 위해 AI의 연산 능력에 우리의 활용능력을 더하는 협업의 기술을 완성해야 한다. 미래학자인 신한대 신종우 교수는 “정보나 지식 생산의 패러다임 또한 습득하는 공부에서 창조하는 공부로 완전히 바뀌어야 한다. 이제 정보나 지식의 소유 자체는 아무런 권력이 되지 못하며, 산재한 정보들을 자신만의 관점으로 재구성하는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