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3.24 (화)

  • 구름많음동두천 16.5℃
  • 구름많음강릉 14.6℃
  • 구름많음서울 16.6℃
  • 구름많음대전 19.8℃
  • 흐림대구 17.9℃
  • 연무울산 14.4℃
  • 흐림광주 18.8℃
  • 연무부산 14.0℃
  • 흐림고창 15.6℃
  • 흐림제주 16.3℃
  • 구름많음강화 13.2℃
  • 흐림보은 17.7℃
  • 흐림금산 18.6℃
  • 흐림강진군 16.4℃
  • 흐림경주시 15.7℃
  • 구름많음거제 14.6℃
기상청 제공

문화

웹 뮤지컬 ‘Da Capo 다 카포’, 주민진·김리·최미소·박종찬 등 주연배우 공개

URL복사

[시사뉴스 홍은영 기자] 2021년 문화체육관광부,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온라인미디어 예술활동 지원사업 작품인 인터랙티브 웹뮤지컬 ‘Da Capo 다 카포’(이하 ‘다 카포’)가 주연배우 4인방으로써 주민진, 김리, 최미소, 박종찬의 캐스팅을 공개했다.

 

‘다 카포’는 연출 김용재, 안무 박신별 등 서울예술단 ‘청년예술가 웹뮤지컬 창작콘텐츠 공모’에서 대상을 받았던 웹뮤지컬 ‘더 라스트맨’의 제작진이 참여하고, 웹뮤지컬 프로덕션 ‘아르뜨락(ARTLUCK)’에서 활동하며 재기발랄한 웹뮤지컬 작품들을 집필한 작가 고윤진이 극본을 맡았다. 또한 떠오르는 뮤지컬계의 신예 작곡가 임민홍이 음악을 맡아 극에 감성을 이끌어 간다.

 

 

뮤지컬계의 실력파 배우인 주민진, 김리, 최미소, 박종찬은 이번 작품에서 섬세하고 밀도 높은 연기로 극에 긴장감을 더할 예정이다. 시청자의 선택이 이야기와 결말에 영향을 주는 선택형 웹뮤지컬인 ‘다 카포’는 이번 캐스팅 공개로 많은 기대를 받고 있다.

 

뮤지컬 ‘더 픽션’, ‘해적’ 등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하고 있는 배우 주민진이 매일 똑같은 기억에 멈춰 있는 남자 ‘우진’ 역을 맡았다. 우진은 큰 인기를 얻은 아역배우 출신 배우이지만 5년 전 의문의 사고로 매일 기억이 리셋되는 기억장애를 갖고 있는 인물이다. 극이 진행되며 사고의 진실에 다가서게 될 예정이다.

 

뮤지컬 ‘미드나잇’, ‘이블데드’, ‘타이타닉’ 등에 출연하며 빛나는 무대를 보여준 배우 김리는 우진의 상냥한 아내 ‘소슬’ 역을 연기한다. 소슬은 매일 기억을 잃는 우진을 옆에서 지키며 언젠가는 자신을 기억해줄 것이라는 희망을 갖고 사는 인물이다.

 

배우 최미소는 뮤지컬 ‘붉은정원’, ‘로빈’, ‘니진스키’ 등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선보였으며, 이번 ‘다 카포’에서는 우진의 전 연인이자, 신경과 박사인 ‘사린’ 역을 연기한다. 기억장애를 가진 우진을 도우며 진실에 다가가는 데에 힘을 보태지만 속마음을 알 수 없는 인물이다.

 

영화 ‘여름방학’, 뮤지컬 ‘영웅’ 등 스크린과 무대를 오가며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배우 박종찬은 배우인 우진을 동경하는 매니저 ‘동권’ 역으로 출연한다. 동권은 우진을 아끼고 염려 하지만 의문의 사고 이후 우진을 지키지 못한 죄책감에 시달린다.

 

인터랙티브 웹뮤지컬 ‘다 카포’는 관객들이 직접 이야기를 선택하고 그에 따라 새로운 스토리를 접할 수 있다. 시청자의 선택에 따라 극의 내용이 달라지고 다른 결말을 맞게 되어 긴장감 넘치는 몰입감을 선사할 예정이며 차별화된 재미를 선사하는 인터랙티브적 요소는 ‘다 카포’에서 뮤지컬 장르를 만나 즐거움을 안겨줄 것으로 예상된다.

 

인터랙티브 웹뮤지컬 ‘다카포’는 유튜브 공식 채널을 통해 ‘시청자가 직접 선택’하는 4인의 이야기로 오는 12월 찾아갈 예정이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건기식협회 '2026 트렌드 세미나' 개최...맞춤형 제품 시장의 확대 전망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가 23일 양재 aT센터 그랜드홀에서 '2026 건강기능식품 트렌드 세미나'를 개최했다. 건강기능식품 시장 전망과 유통·마케팅 트렌드를 주제로 개최된 이번 세미나는 산학계 관계자 및 전문가 발표를 통해 회원사의 마케팅 전략 수립에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 이번 세미나는 협회 회원사 홍보 및 마케팅 실무자 약 260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장·소비 트렌드, 데이터 기반 마케팅, 글로벌 시장 동향 등 다양한 주제를 다뤘다. 주요 연사로는 시장조사 및 데이터 분석 전문가, 마케팅 전문가들이 참여해 △건강과 식 트렌드를 중심으로 한 2026 트렌드 △이커머스 환경에서의 데이터 마케팅 전략 △APEC 건강기능식품 시장 동향 △2025년 건강기능식품 시장 결산 및 2026년 시장 전망에 대해 발표했다. 첫 번째는 박현영 바이브컴퍼니 소장은 ‘2026 트렌드_건강과 식 트렌드 중심으로’라는 발표를 통해 현대인에게 건강에 대한 인식과 의미가 어떻게 변화했는지 설명했다. 박 소장은 최근 건강에 대한 인식이 변화하고 있으며 개인이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는 흐름이 확대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장수 포비아’ 등 건강에 대한 불안 요인을

정치

더보기


사회

더보기
강민정 “헌법 정신 교육 대폭 강화하고 ‘혐오와 차별 없는 학교 조례’ 제정하겠다”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강민정 서울특별시교육감 예비후보자가 헌법 정신 교육 대폭 강화와 ‘혐오와 차별 없는 학교 조례’ 제정을 공약했다. 강민정 서울특별시교육감 예비후보자는 24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해 “민주시민교육의 뿌리는 바로 대한민국 헌법 정신에 있다. 학교는 우리 사회의 가장 소중한 약속인 민주주의의 가치를 배우는 곳이어야 한다”며 “저는 서울의 모든 교실에서 아이들이 책임 있는 주권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헌법 정신 교육을 대폭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헌법은 박제된 문구가 아니라 우리 아이들의 삶을 지켜주는 든든한 울타리다”라며 “아이들이 자신의 권리와 의무를 깨닫고 타인의 존엄성을 존중하는 법을 배울 때 비로소 우리 사회의 갈등은 치유의 길로 들어설 수 있다”고 강조했다. 강민정 서울시교육감 예비후보자는 “교육의 출발은 서로의 존엄을 인정하는 것이다. 저는 서울교육의 기본적인 시민교육 틀을 완성하기 위해 ‘혐오와 차별 없는 학교 조례’를 제정하겠다”며 “이 조례는 기존의 ‘서울특별시 학생인권 조례’와 함께 교육 공동체를 지탱하는 든든한 양 날개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강민정 서울교육감 예비후보자는 “학교는 모두의 존엄이 지켜지는 곳이어

문화

더보기
오늘을 살아가는 인간의 불안과 선택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좋은땅출판사가 ‘위기의 인간들’을 펴냈다. 이 책은 서로 다른 세계관과 문체를 지닌 세 작가가 ‘위기’라는 하나의 주제 아래 모여 오늘을 살아가는 인간의 불안과 선택, 그리고 변화의 가능성을 입체적으로 그려낸 작품집이다. 개인의 내면에서 시작되는 균열부터 사회 구조 속에서 마주하는 위기까지 다양한 층위의 인간상을 담아낸다. 김정진, 송호진, 윤승주 세 작가는 각기 다른 방식으로 ‘위기’를 해석한다. 한 작가는 현실과 상상을 넘나드는 서사를 통해 인간 군상의 삶을 비추고, 또 다른 작가는 사회적 시스템 속에서 발생하는 불안을 날카롭게 포착하며, 다른 한 작가는 인간 내면의 희망과 사랑을 섬세하게 그려낸다. 서로 다른 목소리는 충돌하지 않고 하나의 질문으로 수렴된다. ‘위기 속에서 인간은 어떤 선택을 하는가’라는 근본적인 물음이다. ‘위기의 인간들’은 위기를 단순한 실패나 재난으로 소비하지 않는다. 오히려 위기의 순간에야 비로소 인간의 본질이 드러난다고 말한다. 기술과 자본이 주도하는 사회, 흔들리는 관계, 그리고 자기 자신에 대한 의심 속에서 인물들은 끊임없이 질문한다. 나는 누구이며, 어떤 선택을 할 것인가. 그리고 끝내 어떤 인간으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의도한 듯한 제작 연출은 ‘과유불급’이었다
최근 한 종합편성채널에서 방영된 트롯 경연 프로그램 ‘미스트롯4’가 큰 인기를 끌며 많은 화제를 낳았다. 매회 참가자들의 뛰어난 노래 실력과 화려한 무대가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고, 프로그램은 높은 시청률 속에 대중의 관심을 받았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경연 프로그램의 연출 방식에 대해 생각해 보게 하는 장면도 적지 않았다. 특히 한 여성 참가자의 이야기는 방송 내내 시청자들의 감정을 강하게 자극했다. 그는 결승 무대에서 탑5를 가리는 마지막 순간까지 2위를 달리고 있었지만, 최종 국민투표에서 압도적인 득표를 얻어 순위를 뒤집고 결국 ‘진’의 자리에 올랐다. 실력 있는 가수가 정상에 오른 것은 분명 당연한 결과였고 반가운 일이었다. 하지만 이 과정을 지켜본 일부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또 다른 평가도 나왔다. 우승 자체보다 방송이 보여준 연출 방식이 과연 적절했느냐는 문제 제기였다. 이 참가자는 이미 예선전부터 뛰어난 가창력과 안정된 무대매너로 주목을 받아왔다. 예선 1회전에서 ‘진’을 차지하며 일찌감치 강력한 우승 후보로 거론됐고, 무대마다 탄탄한 실력을 보여주며 심사위원과 관객의 호평을 받았다. 그는 10년 차 가수였지만 그동안 큰 기회를 얻지 못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