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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웹 뮤지컬 ‘Da Capo 다 카포’, 주민진·김리·최미소·박종찬 등 주연배우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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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홍은영 기자] 2021년 문화체육관광부,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온라인미디어 예술활동 지원사업 작품인 인터랙티브 웹뮤지컬 ‘Da Capo 다 카포’(이하 ‘다 카포’)가 주연배우 4인방으로써 주민진, 김리, 최미소, 박종찬의 캐스팅을 공개했다.

 

‘다 카포’는 연출 김용재, 안무 박신별 등 서울예술단 ‘청년예술가 웹뮤지컬 창작콘텐츠 공모’에서 대상을 받았던 웹뮤지컬 ‘더 라스트맨’의 제작진이 참여하고, 웹뮤지컬 프로덕션 ‘아르뜨락(ARTLUCK)’에서 활동하며 재기발랄한 웹뮤지컬 작품들을 집필한 작가 고윤진이 극본을 맡았다. 또한 떠오르는 뮤지컬계의 신예 작곡가 임민홍이 음악을 맡아 극에 감성을 이끌어 간다.

 

 

뮤지컬계의 실력파 배우인 주민진, 김리, 최미소, 박종찬은 이번 작품에서 섬세하고 밀도 높은 연기로 극에 긴장감을 더할 예정이다. 시청자의 선택이 이야기와 결말에 영향을 주는 선택형 웹뮤지컬인 ‘다 카포’는 이번 캐스팅 공개로 많은 기대를 받고 있다.

 

뮤지컬 ‘더 픽션’, ‘해적’ 등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하고 있는 배우 주민진이 매일 똑같은 기억에 멈춰 있는 남자 ‘우진’ 역을 맡았다. 우진은 큰 인기를 얻은 아역배우 출신 배우이지만 5년 전 의문의 사고로 매일 기억이 리셋되는 기억장애를 갖고 있는 인물이다. 극이 진행되며 사고의 진실에 다가서게 될 예정이다.

 

뮤지컬 ‘미드나잇’, ‘이블데드’, ‘타이타닉’ 등에 출연하며 빛나는 무대를 보여준 배우 김리는 우진의 상냥한 아내 ‘소슬’ 역을 연기한다. 소슬은 매일 기억을 잃는 우진을 옆에서 지키며 언젠가는 자신을 기억해줄 것이라는 희망을 갖고 사는 인물이다.

 

배우 최미소는 뮤지컬 ‘붉은정원’, ‘로빈’, ‘니진스키’ 등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선보였으며, 이번 ‘다 카포’에서는 우진의 전 연인이자, 신경과 박사인 ‘사린’ 역을 연기한다. 기억장애를 가진 우진을 도우며 진실에 다가가는 데에 힘을 보태지만 속마음을 알 수 없는 인물이다.

 

영화 ‘여름방학’, 뮤지컬 ‘영웅’ 등 스크린과 무대를 오가며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배우 박종찬은 배우인 우진을 동경하는 매니저 ‘동권’ 역으로 출연한다. 동권은 우진을 아끼고 염려 하지만 의문의 사고 이후 우진을 지키지 못한 죄책감에 시달린다.

 

인터랙티브 웹뮤지컬 ‘다 카포’는 관객들이 직접 이야기를 선택하고 그에 따라 새로운 스토리를 접할 수 있다. 시청자의 선택에 따라 극의 내용이 달라지고 다른 결말을 맞게 되어 긴장감 넘치는 몰입감을 선사할 예정이며 차별화된 재미를 선사하는 인터랙티브적 요소는 ‘다 카포’에서 뮤지컬 장르를 만나 즐거움을 안겨줄 것으로 예상된다.

 

인터랙티브 웹뮤지컬 ‘다카포’는 유튜브 공식 채널을 통해 ‘시청자가 직접 선택’하는 4인의 이야기로 오는 12월 찾아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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