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4.16 (목)

  • 맑음동두천 12.5℃
  • 맑음강릉 11.5℃
  • 맑음서울 16.9℃
  • 맑음대전 17.0℃
  • 맑음대구 12.7℃
  • 맑음울산 12.7℃
  • 맑음광주 15.8℃
  • 맑음부산 13.4℃
  • 맑음고창 10.5℃
  • 맑음제주 14.4℃
  • 맑음강화 13.1℃
  • 맑음보은 16.0℃
  • 맑음금산 12.4℃
  • 맑음강진군 12.7℃
  • 맑음경주시 13.4℃
  • 맑음거제 11.4℃
기상청 제공

사회

[내일날씨] 중남부 최고 10㎝ 대설주의보...출근시간 빙판길 예상

URL복사

 

[시사뉴스 한지혜 기자] 내일(23일)까지 전국 곳곳에 최대 10㎝의 눈이 쌓일 것으로 보여 출근 시간대 곳곳에 빙판길이 예상된다. 아울러 찬 공기와 강한 바람의 영향으로 일시적으로 기온이 하강할 것으로 보인다.

한상은 기상청 기상전문관은 22일 수시 예보브리핑에서 "우리나라 서해상에 차가운 공기가 따뜻한 해수면을 지나면서 눈구름떼가 발달, 내륙으로 들어오고 있다"고 전했다.

이에 따라 23일까지 눈이 내릴 것으로 보인다. 특히 절정에 이르는 내일 새벽에는 경기남서부와 충청과 전북을 중심으로 최고 10㎝의 많은 눈이 쌓이면서 대설주의보가 발표될 가능성도 있다.

내일까지 예상 적설은 전북동부 3~10㎝, 충남권북부·충북중부·제주도산지 2~7㎝, 경기남서부·경남서부내륙 1~5㎝, 충청권남부내륙·충북북부·전북중부내륙·전남북동부·경북서부내륙 1~3㎝이다.

한 기상전문관은 "눈이 집중되는 23일 새벽 위험 기상에 대비해야 된다"며 "해상교통과 야외시설, 사전 항공 운항 확인도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이어 23일 밤부터 24일 사이에도 중북부 지역을 중심으로 한 차례 더 눈이 내릴 것으로 보인다. 다만 강수 강도는 약할 것으로 예측됐다.

아울러 28일 아침까지는 다소 찬 공기가 우리나라에 유입되면서 추운 날씨가 이어지겠다. 24일 오전까지 추위가 절정에 이른 뒤 24일 오후부터 25일까지 일시적으로 기온이 회복할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또다시 찬 공기의 영향으로 28일 아침까지는 평년 기온보다 낮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23일 최저기온은 -7~5도, 낮 최고기온은 2~10도가 예상된다. 24일 아침 최저기온은 -6~8도, 낮 최고기온은 6~15도로 예보됐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정치

더보기
조국,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 출마 선언...“‘내란 완전 종식, 진짜 개혁 완수’ 책임지고 실천”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조국혁신당 조국 당대표가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힘께 치러지는 ‘경기도 평택시을’ 선거구 국회의원 재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조국혁신당 조국 당대표는 14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해 “저는 6월 3일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에 출마하겠다”며 “조국혁신당의 열세 번째 국회의원이 돼 집권 민주당 소속 의원보다 더 뜨거운 마음으로 ‘내란 완전 종식, 진짜 개혁 완수’라는 시대적 과제를 책임지고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조국 당대표는 “검찰개혁 법안이 제대로 만들어지는 데 조국혁신당이 역할을 했던 것처럼 개혁의 강도가 약해지는 것을 막고 내란 이후의 대한민국을 위한 입법과 정책으로 국민주권정부의 성공을 더 강력하게 뒷받침하겠다”며 “저는 일찍부터 이번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의 최상위 목표는 극우 내란 정치세력을 심판하고 국민의힘을 제로로 만드는 것임을 반복해 밝혀왔다. 동시에 국회의원 재선거가 이뤄지는 곳에는 귀책 사유가 있는 정당이 무공천을 해야 한다는 원칙 역시 일관되게 강조해 왔다”고 밝혔다. 이어 “평택(을) 출마는 정치인이 된 후 줄기차게 역설해 온 이상과 같은 저의 비전과 가치, 그리고 원칙과 소

경제

더보기

사회

더보기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AI시대는 위기이자 기회…‘활용능력’극대화하는 창조형 인재 필요
AI시대는 먼 미래가 아닌 현재다. 우리는 지금까지 겪어보지 못한 새로운 환경의 시대에 살고 있다. AI(인공지능)이라는 거대한 파도가 우리 삶의 모든 영역을 집어삼킬 날이 멀지 않았다. 이미 상당 부분 잠식당한 상태다. 이제 정보의 양이나 관련 분야 숙련도만으로 생존해 왔던 시대는 갔다. 우리가 가지고 있는 정보의 양이나 숙련도는 인공지능이라는 터널을 지나면 한순간에 누구나 다 아는, 누구나 구할 수 있는 일반적인 정보나 지식이 되고 만다. 정보와 지식의 가치가 하락하고 모두가 정보에 쉽게 접근하는 ‘지식의 상향 평준화’는 정보의 양이나 숙련도가 아니라 그것들을 어떻게 엮어내어 최대의 효율성을 발휘해야 하는가 하는 ‘인공지능 활용능력’을 요구한다. 우리의 생각의 크기가 인공지능이 내놓는 출력값의 수준을 결정하므로 내가 원하는 출력값을 받아내기 위해 AI의 연산 능력에 우리의 활용능력을 더하는 협업의 기술을 완성해야 한다. 미래학자인 신한대 신종우 교수는 “정보나 지식 생산의 패러다임 또한 습득하는 공부에서 창조하는 공부로 완전히 바뀌어야 한다. 이제 정보나 지식의 소유 자체는 아무런 권력이 되지 못하며, 산재한 정보들을 자신만의 관점으로 재구성하는 '편집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