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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Now in DAEGU", 국내유일 내수원단 전시회 개최

  • 등록 2009.06.07 19:06:06
대구시는 ‘섬유산업국내판로개척사업’으로 국내 유일의 내수 원단 전문전시회 “Now in DAEGU"를 국내 의류패션 중심지인 서울 청담동 무이 갤러리에서 개최하여 지역 섬유제품의 내수시장을 확대하기로 하였다.
섬유산업국내판로개척사업’은 대구시와 지식경제부의 보조금 및 참여기업의 민간부담금으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무역부가 없는 지역 중소업체의 마케팅을 지원하기 위해 대구섬유마케팅센터(DTC)를 설치하여 2007년부터 본격 추진하고 있다.
본 사업은 지역 섬유업체와 국내 리딩 어패럴 브랜드업체간 직거래를 위해 연간 매출 1,000억원이상(16개업체) 브랜드업체 방문상담(28회)과 LG패션, 신원 등을 포함한 브랜드업계 구매실무자 200여명이 우리지역 섬유기관과 생산현장을 방문토록 하여 대구 섬유산지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이에 따라 대구지역 섬유업체와 동대문시장을 중심으로 주요 어패럴업체간 왕성한 교류로 지난해까지는 연간 61억원의 매출을 달성하였고, 금년부터 이미 구축된 비즈니스 채널을 극대화하여 연간 90억원이상의 매출이 예상된다.

금번 6월 8일부터 개최하는 “Now in DAEGU"는 서울 동대문 상권에 위치한 ”대구섬유마케팅센터(DMC)"가 맡았고 분야별 기획은 주요 어패럴브랜드 실무 책임자, 유행정보 분석가, 의류기획 전문가로 구성된 T/F팀을 3개월 전에 구성 운영하면서 전시용 원단의 선정부터 의상 제작, 바이어 선정과 사후 관리까지 전 분야를 어패럴 브랜드 입장에서 기획하여 소비자의 욕구에 최대한 부응할 수 있도록 준비하였다.
“Now in DAEGU"는 내수 전문가를 대상으로 하는 국내에서 유일한 전시회로 국내 브랜드, 홈쇼핑 업체, 프로모션업체 중 양질의 업체 실무 책임자 100여명만 한정 초청한다. 또한, 불필요한 행사는 일체 배제하여 처음부터 끝까지 비즈니스 전문 전시회의 성격을 명확히 하였다.
전시회의 방향과 전시내용이 섬유패션업계에 알려지면서 주요 패션업체들이 본 전시회에 관한 문의가 쇄도하고 있으며, 대구시는 수출 위주의 “프리뷰 인 대구(Preview in DAEGU)”와 내수 전문의 “나우 인 대구(Now in DAEGU)"를 원단 소재 분야의 양대 전시회로 육성하여 수출과 내수에서 대구 섬유가 확고한 위치를 차지할 수 있도록 마케팅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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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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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공공분양 최대 5년 거주 의무화…"투기수요 차단"
[시사뉴스 김정기 기자] 앞으로 수도권 내 공공분양주택을 분양받은 사람은 최대 5년간 해당 주택에 의무적으로 거주해야 한다. 26일 국토교통부는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공공주택 특별법 개정안이 오는 27일부터 시행된다고 밝혔다. 공공분양주택에 대한 투기수요 유입을 차단하고 실수요자 중심의 주택공급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다. 개정안에 따르면 수도권 대형주택지구 등 일부 공공분양주택에만 적용되던 거주의무 대상주택이 수도권에서 공급되는 모든 공공분양주택으로 확대된다. 이에 따라 3기 신도시 등 향후 수도권에서 공급되는 모든 공공분양주택에는 분양가격에 따라 최대 5년의 거주의무가 적용된다. 다만 의무거주 기간은 분양가에 따라 달라진다. 분양가격이 인근지역 주택매매가격의 80% 미만이면 5년, 80% 이상 100% 미만이면 3년의 거주의무 기간이 적용된다. 공공분양주택을 분양받은 사람이 거주의무기간을 채우지 못하거나 주택법에 따른 전매제한 예외사유에 해당해 주택을 전매하는 경우에는 공공주택사업자(한국토지주택공사 등)에게만 환매해야 한다. 환매 금액은 수분양자가 납부한 입주금과 입주금에 대한 이자(1년 만기 정기예금의 평균이자율을 적용)를 합산한 금액으로 정해진다.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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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발생현황, 성동구 확진자 8명 추가..."참나라숯불바베큐-금호7080 방문자 검사받길"[속보]
[시사뉴스 홍정원 기자] 서울시 성동구가 8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했다고 26일 오후 밝혔다. 이날 성동구 코로나19 발생현황에 따르면 8명의 추가 확진자들은 지난 24일과 25일 확진된 관내 23~26번째 확진자(성동#23~26번째 확진자)와 관련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성동구청과 방역당국은 성동구청 확진자 감염경로로 추정되는 영업장 두 곳(참나라숯불바베큐 금호점(무수막길3), 금호7080(금호로86))을 공개했다. 성동구청은 "5월 17일 참나라숯불바베큐 금호점 방문자는 성동구보건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또 성동구청은 “5월 17일~24일 금호7080 방문한 시민도 성동구보건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기를 권고한다"고 당부했다. 8명의 성동구 확진자는 지난 25일 성동구보건소에 방문해 검사받은 후 26일 오전 양성판정을 받았다. 방역당국은 “성동구 확진자들은 병원으로 이송됐고 자택과 공용 공간의 방역 소독을 실시했다”며 “추가 접촉자는 즉시 자가격리 조치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각 성동구 확진자별 세부 이동동선은 현재 현장 역학조사반이 확진자 면담 및 현장 확인을 실시하고 있다”며 “확인되는 대로 공개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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