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1.23 (금)

  • 맑음동두천 -10.4℃
  • 맑음강릉 -3.2℃
  • 맑음서울 -7.4℃
  • 구름조금대전 -4.8℃
  • 맑음대구 -2.4℃
  • 맑음울산 -0.9℃
  • 맑음광주 -1.9℃
  • 맑음부산 -0.5℃
  • 흐림고창 -4.3℃
  • 구름많음제주 4.9℃
  • 맑음강화 -7.8℃
  • 맑음보은 -6.3℃
  • 구름조금금산 -7.5℃
  • 맑음강진군 -1.7℃
  • 맑음경주시 -1.3℃
  • -거제 0.3℃
기상청 제공

경제

“Now in DAEGU", 국내유일 내수원단 전시회 개최

  • 등록 2009.06.07 19:06:06
URL복사
대구시는 ‘섬유산업국내판로개척사업’으로 국내 유일의 내수 원단 전문전시회 “Now in DAEGU"를 국내 의류패션 중심지인 서울 청담동 무이 갤러리에서 개최하여 지역 섬유제품의 내수시장을 확대하기로 하였다.
섬유산업국내판로개척사업’은 대구시와 지식경제부의 보조금 및 참여기업의 민간부담금으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무역부가 없는 지역 중소업체의 마케팅을 지원하기 위해 대구섬유마케팅센터(DTC)를 설치하여 2007년부터 본격 추진하고 있다.
본 사업은 지역 섬유업체와 국내 리딩 어패럴 브랜드업체간 직거래를 위해 연간 매출 1,000억원이상(16개업체) 브랜드업체 방문상담(28회)과 LG패션, 신원 등을 포함한 브랜드업계 구매실무자 200여명이 우리지역 섬유기관과 생산현장을 방문토록 하여 대구 섬유산지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이에 따라 대구지역 섬유업체와 동대문시장을 중심으로 주요 어패럴업체간 왕성한 교류로 지난해까지는 연간 61억원의 매출을 달성하였고, 금년부터 이미 구축된 비즈니스 채널을 극대화하여 연간 90억원이상의 매출이 예상된다.

금번 6월 8일부터 개최하는 “Now in DAEGU"는 서울 동대문 상권에 위치한 ”대구섬유마케팅센터(DMC)"가 맡았고 분야별 기획은 주요 어패럴브랜드 실무 책임자, 유행정보 분석가, 의류기획 전문가로 구성된 T/F팀을 3개월 전에 구성 운영하면서 전시용 원단의 선정부터 의상 제작, 바이어 선정과 사후 관리까지 전 분야를 어패럴 브랜드 입장에서 기획하여 소비자의 욕구에 최대한 부응할 수 있도록 준비하였다.
“Now in DAEGU"는 내수 전문가를 대상으로 하는 국내에서 유일한 전시회로 국내 브랜드, 홈쇼핑 업체, 프로모션업체 중 양질의 업체 실무 책임자 100여명만 한정 초청한다. 또한, 불필요한 행사는 일체 배제하여 처음부터 끝까지 비즈니스 전문 전시회의 성격을 명확히 하였다.
전시회의 방향과 전시내용이 섬유패션업계에 알려지면서 주요 패션업체들이 본 전시회에 관한 문의가 쇄도하고 있으며, 대구시는 수출 위주의 “프리뷰 인 대구(Preview in DAEGU)”와 내수 전문의 “나우 인 대구(Now in DAEGU)"를 원단 소재 분야의 양대 전시회로 육성하여 수출과 내수에서 대구 섬유가 확고한 위치를 차지할 수 있도록 마케팅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배너

커버&이슈

더보기

정치

더보기

경제

더보기

사회

더보기
박홍배 의원, ‘일하는 사람의 권리에 관한 기본법안’ 대표발의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일하는 사람의 최소한의 권리를 국가가 제도적으로 보장하기 위한 법률안이 발의됐다. 더불어민주당 박홍배 의원(비례대표, 연금개혁 특별위원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성평등가족위원회, 초선, 사진)은 20일 ‘일하는 사람의 권리에 관한 기본법안’을 대표발의했다. 이 법률안 제2조(정의)는 “이 법에서 사용하는 용어의 정의는 다음과 같다. 1. ‘일하는 사람’이란 고용상의 지위나 계약의 형식에 관계없이 다른 사람의 사업을 위하여 자신이 직접 일하고 이를 통해 보수 등을 받는 사람을 말한다. 2. ‘사업자’란 다음 각 목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자를 말한다. 가. 일하는 사람으로부터 노무를 제공받아 사업을 하는 자로서 일하는 사람에게 직접 보수를 지급하는 개인, 단체, 법인 그 밖에 이에 준하는 자. 나. 다른 사람에게 일하는 사람을 소개·알선하는 사업을 하는 자로서 일하는 사람의 보수 결정, 노무제공 조건 등에 영향을 미치는 개인, 단체, 법인 그 밖에 이에 준하는 자. 3. ‘일터’란 업무와 관련한 모든 물리적·사회적 공간과 장소(온라인 환경을 포함한다)를 말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제3조(다른 법률과의 관계)제1항은 “일하는 사람과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새해에도 계속 목도하는 ‘공정과 상식’이 무너진 세상
‘공정과 상식’의 아이콘으로 혜성처럼 나타난 대통령이 되었으나 2년10개월여의 재임기간 동안 ‘공정과 상식’을 무너뜨린 사상 최악의 대통령으로 전락한 윤석열 전 대통령. 내란 특검팀은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지귀연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윤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및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혐의 등 사건 결심공판에서 사형을 구형했다. 선고가 어떻게 날 지는 모르지만 최소한 무기징역은 면하기 어려울 것 같다. 무너진 ‘공정과 상식’은 추악한 과거로 돌리고 병오년 새해에는 그런 일들이 벌어지지 않기를 희망하며 새해를 맞이했다. 그러나 새해 벽두부터 터져 나온 한 장관 후보자의 갑질, 폭언, 투기 등으로 인한 자질 논란과 정치권 인사들의 공천헌금과 관련한 수많은 의혹, 대장동 일당들의 깡통 계좌 등을 지켜보며 우리는 깊은 회의감과 자괴감에 빠진다. 평생을 ‘공정과 상식’이라는 가치를 등불 삼아 살아온 이들이 “불법과 비리를 멀리하고 공명정대하게 살라”, “과유불급을 가슴에 새기고 욕심내지 마라”, “남과 비교하며 상대적 박탈감을 느끼기보다 자존감을 키워라”라고 강조해 온 말들이 무색해지는 순간이다. 법을 만드는 이들과 나라를 이끄는 이들이 정작 그 법과 상식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