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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장급
▲차장 조성주

◇국장급
▲기획조정관 이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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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의총서 원내대표 재신임 받는 권성동 "다시 기회 줘 감사"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국민의힘이 16일 의원총회에서 권성동 원내대표에 대한 재신임을 결정했다. 주호영 비상대책위원장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의원총회 직후 기자들과 만나 "구체적인 숫자는 확인 못 했지만 압도적인 다수의 재신임이었다고 발표하겠다"고 말했다. 주 위원장은 "권 원내대표께서 일부 의원님들 중 책임지고 물러나라는 얘기도 있는 상황에서 재신임 절차 없이는 원활한 원내대표직 수행이 어렵다고 본 것 같다"면서 "그래서 오늘 의총에서 재신임을 물었고 권 원내대표가 퇴장한 가운데 투표로 재신임 절차를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수치는 정확하게 모르겠지만 찬반을 보니까 찬성표가 압도적이었다"고 했다. 투표는 기표용지에 익명으로 찬반 표시를 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고 한다. 권 원내대표는 "사퇴해야 한다 등 재신임 이야기가 많이 있기 때문에 재신임에 직을 올린다"고 말하고 퇴장했다고 조해진 의원이 의총 직후 기자들에게 전했다. 권 원내대표는 재신임 결정 이후 기자들과 만나 "다시 기회를 주신 의원들께 감사드리고 어깨가 무겁다"고 밝혔다. 그는 "비대위 구성이 마무리되면 거취에 대해 물을 생각을 하고 있었다"면서 "비대위 구성이 더 급한 일이기 때문에 그게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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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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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말 재유행 정점 전망…확진자 자가치료 '이렇게'
[시사뉴스 김미현 기자] 16일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코로나19 재유행의 정점이 이달 말 20만 명 이내 수준에서 형성된 후 완만한 감소세가 나타날 전망이다. 코로나19에 확진되면 재택치료자들은 스스로 건강 상태를 관리하는데, 격리 중 두통이나 목통증, 재채기, 피로 등으로 약국에서 대면 진료가 가능하다. 전화상담을 통해 처방을 받을 수도 있다. 12세 이상 환자 중 고혈압 등 심혈관 질환과 암, 당뇨병 등 기저질환이 있는 경우 화이자의 먹는 치료제 '팍스로비드' 처방이 가능하다. 다만 먹는 치료제는 진단받은 기관에서 처방을 받아야만 약국에서 구매할 수 있다. 또 먹는 치료제 부작용이 우려된다면 의료진과 상의해 감기약이나 해열제 복용 등을 처방받을 수 있다. 오미크론 변이는 델타변이보다 중증도가 낮아 증상이 없거나 가볍다면 해열제, 감기약 복용 등 대증치료로 회복할 수 있다는 이유다. 대증치료란 질병의 원인을 치료하는 것이 아닌, 질병으로 인한 불편한 증상을 해소하는 것을 말한다. 다만 종합감기약을 먹을 때는 주의가 필요하다. 한국건강관리협회에 따르면 종합감기약에는 다양한 성분이 들어있는 데다 증상별로 복용하는 약이 달라지기 때문에 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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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태 직론직설】 리더는 보스와는 달라야하고 리더는 프로이어야 한다
[시사뉴스 박성태 대기자] 윤석열정부 출범 2개월만에 각종 여론조사기관 조사결과 윤대통령 국정운영에 대한 긍정평가가 40%이하, 부정평가는 60% 이상으로 조사됐다. 대통령의 국정운영 긍정적 평가가 40%이하로 떨어진 시점은 이명박 전 대통령이 약 3개월, 박근혜 전 대통령이 1년 10개월, 문재인 전 대통령이 2년 5개월이었던데 비해 윤대통령은 2개월로 가장 짧다. 이전 대통령들은 광우병 사태, 세월호 참사와 정윤회 문건 파장, 조국 사태 등 이런저런 큰 논란거리들이 있었지만 세계적인 경제문제 외에 특별히 이슈가 될 만한 대형사건들이 없는데도 역대 가장 빠른 민심이탈의 이유는 뭘까. 국민들은 윤 대통령을 공정과 상식의 아이콘으로 생각했고, 기존 정치에 빚진 것이 없어서 확실한 개혁과 통합·협치의 국정 운영을 할 것으로 기대했는데 뚜껑을 열어보니 아니었기 때문이다. 점점 낮아지고 있는 지지율에 대해 “별 의미가 없다”고 애써 태연한 척 했고, 장관급 후보 4명 낙마, 無청문회 임명 4명 등 잇따른 인사 실패와 논란 지적에는 "이전 정권 장관 중에 이 사람들보다 훌륭한 사람을 봤냐"며 실언 수준의 발언도 했다. 취임 후 계속하던 도어스테핑(출근길 약식기자회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