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2.01.23 (일)

  • 흐림동두천 -1.3℃
  • 흐림강릉 0.0℃
  • 흐림서울 0.6℃
  • 흐림대전 4.1℃
  • 흐림대구 3.0℃
  • 흐림울산 4.7℃
  • 흐림광주 5.9℃
  • 흐림부산 6.1℃
  • 흐림고창 3.5℃
  • 제주 9.5℃
  • 흐림강화 -0.2℃
  • 흐림보은 2.3℃
  • 흐림금산 2.8℃
  • 흐림강진군 4.9℃
  • 흐림경주시 0.1℃
  • 흐림거제 4.1℃
기상청 제공

사회

2022년도 신규 공인회계사 최소 선발 예정 인원 1100명

URL복사

 

[시사뉴스 한지혜 기자] 금융위원회 공인회계사 자격제도심의위원회가 2022년도 신규 공인회계사 최소 선발 예정 인원을 1100명으로 결정했다고 26일 밝혔다. 공인회계사 최소 합격자 수는 2020년도에 100명 늘어난 1100명이 된 후 2년 연속 같은 수준을 유지하게 됐다.

실제 선발 인원은 응시생 숫자, 적정 합격률, 수습회계사 연수 기관 채용 수요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내년 2분기 내에 결정할 방침이다.

2022년도 공인회계사 1차 시험은 내년 2월27일 서울·부산·대구·광주·대전에서 치러질 예정이다. 구체적인 시험 장소·시간은 같은 달 9일 공고될 예정이다. 2022년도 1차 합격자는 내년 4월8일 발표된다. 2차 시험은 같은 해 6월25~26일 진행하며 최종 합격자는 8월26일에 발표한다.

공인회계사 자격제도심의위원회는 "최소 선발 예정 인원 자체를 조정하는 것은 중장기 계획 하에 신중하게 접근해야 한다"며 "(예비)수험생들이 미리 숙지하고 준비할 수 있도록 충분한 시간을 두고 사전에 예고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설명했다.

시험일정 및 과목 등 자세한 사항은 금융위 홈페이지 내에 있는 '2022년도 제57회 공인회계사 시험 시행계획 공고'를 참고하면 된다.





배너

커버&이슈

더보기
2022년 한국경제 ‘적신호’, 서민 체감경기 부진 속 ‘차이나리스크’ 부상
현대경제연구원 ‘10대 경제키워드’ 발표...AFTER TIMES(코로나 이후 미래) 한국은행 출구전략으로 ‘금리인상’...가계부채 부실화 “경제 활력 저하 가능성 높아” [시사뉴스 한지혜 기자] 현대경제연구원이 2022년을 AFTER TIMES(코로나 이후 미래)로 제시했다. 이와 함께 현경연은 ▲글로벌경제의 완만한 개선 ▲미 연준이 제로금리 탈출 ▲신흥시장의 불안정성 확대 ▲팬데믹 불확실성 속 정상화 단계 진입 ▲차이나리스크 심화 ▲한국은행의 출구전략 지속 ▲보복 소비 기대와 회복 지연 우려 병존 ▲경기상승세의 둔화 ▲서민 체감경기의 부진 ▲장기침체에 대한 우려를 ‘10대 키워드’로 꼽았다. 결론적으로 한국경제를 비롯한 세계경제의 불확실성을 강조하며, 국제적으로 차이나리스크가 심화 한국 수출이 어려워질 수 있다는 분석. 여기에 한국은행의 탈출전략이 금리상승으로 이어지며 서민경제를 어렵게 만들 수 있다는 전망이다. 현경연은 대안으로 “현재 중요한 성장동력인 수출경기 회복을 위해 수출시장의 외연확대와 시장별 차별화된 접근전략이 필요하다”고 지적 했다. 한국경제의 적신호를 예고한 ‘10대 키워드’ 중 우리나라와 밀접한 키워드를 중심으로 정리했다. 글로벌경제 완

정치

더보기
박선영 전 동국대 교수, “코딩, 초중고부터 제대로 가르치자” 밝혀
[시사뉴스 김정기 기자] 오는 6월 서울교육감선거 출마를 선언한 박선영 전 동국대 교수가 “초중고부터 코딩교육을 제대로 가르치자”며 코딩 공교육화를 주장하고 나섰다. 박 전 교수는 18일 SNS에 올린 글에서 “4차 산업시대에 우리 아이들이 단 몇 년 안에 먹고살 수 있는 일, 선택할 수 있는 직업을 가르치고 비전을 세워주기 위해서는 코딩교육 확대가 시급하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지금 서울 대치동에서는 코딩을 배우려는 학생들이 학원으로 몰려 비싼 수업료에도 불구하고 280대1의 경쟁률을 기록할 만큼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고 적었다. 학교에서 형식적으로 하는 둥 마는 둥 가르치다보니 답답한 학부모들이 자녀들을 학원으로 보내고 이 바람에 동기부여가 안되고 기초가 갖춰지지 않은 어린이들에게는 코딩교육이 지옥이나 다름없는 실정이라고 했다. 반면 미국, 영국, 이스라엘, 인도, 일본 등 선진국은 20여년 전부터 초등학교에서 코딩교육을 하고 있다고 소개한 뒤 영재학교이긴 하지만 북한조차도 코딩교육의 일종의 컴퓨터 언어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IT강국이라면서 선심성,교육 포퓰리즘으로 100만원씩 하는 태블릿PC를 학생들한테 나눠줄 것이 아니라

경제

더보기

사회

더보기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직론직설】 김건희 녹취록 보도파문 국힘은 뭐했나?
법원, 방송금지가처분신청 일부 인용으로 MBC보도 [시사뉴스 박성태 대기자] 서울서부지법이 14일 국민의힘, 엄밀히 말하면 김건희씨가 MBC를 상대로 낸 방송금지 가처분 신청을 일부 인용함으로서 MBC시사프로그램 ‘스트레이트’는 16일 저녁 김씨가 지난해 ‘서울의소리’ 소속 이명수 기자와 통화한 총 7시간 45분 분량의 녹음 파일 중 김씨 관련 수사나 사생활, 언론사에 대한 불만 등을 제외한 일부를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대화 내용은 이 기자가 어떤 사안에 대해 질문을 하고 김건희씨가 답을 하는 취재형식의 대화가 아니라 정말 친한 오누이가 어떤 상황에 대해 사적 대화를 나누는 것처럼 대화에 격식이나 조심스러움이 없었다. 누가 보더라도 미디어 취재를 위한 것이라고는 볼 수 없는 통화내용이었다. 더욱이 김건희씨와 통화한 이명수 기자는 뉴스리포터가 아닌 촬영기자인 것으로 알려져 촬영기자가 6개월간 취재를 위해 취재원과 밀접 접촉하고 통화했다는 것은 언론사 취재관행이나 상식에도 전혀 맞지 않는 것이었다. 핵폭탄급 내용 없어 국힘 안도 분위기 추가 공개시 후폭풍 예상 이날 MBC에서 보도된 내용만 보면 대선에 커다란 영향을 미칠 핵폭탄급 내용도 아니었고 그저 흥미유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