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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충북, 신규 확진 35명...누적 872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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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한지혜 기자] 충북지역에서 코로나19 확진자 35명이 추가 발생했다.

26일 충북도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기준 청주시 13명, 충주시·음성군 5명, 제천시 4명, 단양군 3명, 옥천군 2명, 증평·진천·괴산군 각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청주에선 집단 감염이 발생한 모 대학 관련 확진자 1명이 추가됐다. 이 대학에선 지난 23일 첫 확진자가 나온 이후 이날까지 9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충주에선 지난 21일 확진자가 나온 자동차 부품 제조 업체 관련 집단 감염이 이어졌다. 이날 3명의 확진자가 발생해 누적 확진자는 8명을 기록했다.

제천 초등학교 관련 확진자도 1명(누적 15명) 추가됐다.

증평과 괴산 확진자는 지난 10일 첫 확진자가 발생한 증평 모 교회 관련이다.

이로써 도내 누적 확진자는 8724명으로 집계됐다. 사망자는 90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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