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4.30 (목)

  • 맑음동두천 21.7℃
  • 맑음강릉 20.8℃
  • 맑음서울 21.9℃
  • 맑음대전 21.0℃
  • 흐림대구 18.8℃
  • 흐림울산 16.2℃
  • 흐림광주 19.2℃
  • 흐림부산 18.7℃
  • 구름많음고창 18.0℃
  • 흐림제주 14.7℃
  • 맑음강화 19.9℃
  • 구름많음보은 19.6℃
  • 구름많음금산 20.0℃
  • 흐림강진군 18.4℃
  • 흐림경주시 18.6℃
  • 흐림거제 16.6℃
기상청 제공

사회

제주, 신규 확진 27명...누적 3603명

URL복사

 

[시사뉴스 한지혜 기자] 제주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27명이 추가되면서 누적 확진자도 3603명으로 늘었다.

26일 제주도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까지 27명이 코로나19 신규 확진을 받았다.

신규 확진자의 감염 경로를 보면 21명은 도내 확진자의 접촉자, 2명은 타지역 확진자의 접촉자, 1명은 타지역 방문객, 3명은 유증상자다.    
 
도내 확진자와 접촉한 21명 중 6명은 신규 집단감염 사례인 '제주시 여행모임'과 연관됐다. 이들은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함께 여행을 다녀온 일행 11명 중 일부다.

현재까지 관련 가족 등 접촉자 5명이 추가 확진돼 이 집단 관련 누적 확진자는 총 11명으로 집계됐다.

도는 질병관리청과 협의해 '제주시 여행모임'을 신규 집단감염 사례로 분류했다.

이와 함께 도는 충남 천안시 소재 한 종교시설에서 집단감염 사례가 발생한 것과 관련해 방문자 등 총 38명에 대해 검사를 진행했다.

검사 결과 지난 25일 1명, 이날 2명 등 총 3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고, 나머지 35명은 음성으로 확인됐다.

이날 오후 5시 현재 제주지역 격리 중 확진자는 264명으로 집계됐다. 이달 들어선 50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고 최근 일주일간 171명이 양성 판정을 받아 하루 평균 확진자 수는 24.43명으로 파악됐다.

현재 입원 환자 중 위중증 환자는 1명이며, 도 전체 인구 대비 예방접종 완료율은 78.0%를 나타내고 있다.

제주도 관계자는 "최근 코로나19 예방접종을 하지 않은 18세 미만 확진자가 증가하면서 학생 등 미접종자들의 접종을 당부한다"며 "발열 또는 호흡기 증상이 나타나는 학생은 즉시 등교를 자제하고 진단검사를 받아야 한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정치

더보기
이광재, ‘경기도 하남시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출마 선언...“정치적 운명 걸겠다”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추미애 전 의원의 경기도지사 출마로 실시되는 ‘경기도 하남시갑’ 선거구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더불어민주당 후보자로 전략공천된 이광재 전 강원특별자치도지사가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이광재 전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30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해 “저는 하남갑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에 도전하겠다. 저는 하남에 일을 하러 왔다”며 “하남의 성적표가 곧 정치인 이광재의 성적표가 될 것이다. 하남의 성공에 저의 정치적 운명을 걸겠다”고 말했다. 이광재 전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저 이광재는 하남과 함께 가겠다. 지역구는 표밭이 아니고 일터다. 말로만 하는 정치는 끝내야 한다”며 “사랑한다고 말하지만 능력이 없으면 사랑이 아니다. 지역의 현안부터 해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하남의 철도와 교통 문제, 정말 오래됐다. 하남시 전체 면적의 무려 71%가 그린벨트로 묶여 있다. 하남의 학부모님들은 학군이 다르다는 이유로 길 건너 학교에 아이들을 보내지 못해 발을 구른다”며 “짧게는 5년, 길게는 10년, 20년 동안 같은 말이 되풀이되고 있다. 이제는 해결해야 할 때가 왔다. 문제를 해결하려면 실력이 있어야 한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이에 앞서 더불

경제

더보기

사회

더보기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삼성전자 총파업만은 안된다. 노사 손잡고 세계1위 기업 만들어 내길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의 심장부인 삼성전자가 창사 이래 최대의 위기 국면에 직면했다. 오는 5월 21일부터 예고된 총파업은 단순히 노사 간의 임금 협상을 넘어, 글로벌 반도체 패권 경쟁이 격화되는 시점에서 국가 경제의 근간을 흔들 수 있는 중대한 변곡점이 되고 있다. 지난 23일 평택캠퍼스에 집결한 4만여 명의 조합원이 외친 성과급 제도 투명화와 상한제 폐지는 단순한 금전적 요구를 넘어선, 조직 내 뿌리 깊은 ‘불신’의 발로라는 점에서 사태의 엄중함이 크다. “사측에 무리하게 돈을 달라는 것이 아니라, 성과급이 어떻게 책정되는지 투명하게 알기를 원한다”는 노조의 핵심 요구사항은 공정한 보상 시스템에 대한 정당한 권리 주장이라는 측면에서 나름의 타당성을 지닌다. 특히 경쟁사인 SK하이닉스가 영업이익의 10%를 성과급 재원으로 고정하고 상한을 폐지하며 산정 기준을 단순화한 사례는 삼성전자 직원들에게 뼈아픈 상대적 박탈감을 안겨주었고 결국 노조 총파업이라는 강수를 두게 되었다. 하지만 파업이라는 수단이 가져올 결과는 노사 모두에게 가혹하다. 업계와 학계는 삼성전자 노조의 파업이 현실화될 경우 단순한 생산 차질을 넘어 글로벌 공급망과 시장 지위까지 흔들릴 수 있다는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