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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속보] 신규 확진 5123명...누적 45만235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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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한지혜 기자] 국내 코로나 확진자가 1일 0시 기준 5123명으로 전주동일(4,116) 대비 1007명이 더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로써 누적 확진자는 45만2350명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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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수원특례시’로 출범...시 승격 73년 만에 격상
염태영 수원시장 “특례시 이름에 합당한 권한과 책임으로 시민에게 더 큰 혜택”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경기 수원시가 시 승격 73년 만에 ‘수원특례시’로 격상돼 새롭게 출발했다. 시는 13일 수원시청 대강당에서 수원특례시 출범식을 열고, 특례시로서 첫발을 내디뎠다. 염태영 수원시장은 이날 기념사를 통해 “수원특례시는 지방자치에 유연성을 더하며 다채롭고 풍성한 지역 발전의 모범을 제시할 것”이라며 “이 땅에 진정한 ‘시민주권 시대’를 여는 마중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수원특례시가 어떤 위상을 갖추게 될지, 또 어떤 모습으로 시민의 삶과 어우러질 수 있을지는 오직 우리 손에 달려있다”며 “수원특례시는 대한민국 최대 기초지방정부로서, 또 대한민국 최초의 특례시로서 우리나라 지방자치의 표준을 만들어내야 할 의무가 있다”고 말했다. 염 시장은 “수원특례시는 ‘시민 행복’을 향한 발걸음을 멈추지 않겠다”며 “특례시라는 이름에 합당한 권한과 책임으로 시민에게 더 큰 혜택을 돌려드리겠다”고 약속했다. 수원특례시 홍보영상 상영으로 시작된 이날 출범식은 수원특례시 유공자 표창, 염태영 시장의 기념사, 내빈 축사, 수원특례시민헌장 발표, 수원특례시 출범 선포식으로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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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윤석열, TV토론서 약점 공세 등 사활건다
'지지율 박스권' 李, 정책 역량·선명성 부각해 돌파 시도 이재명, 대장동 불법대출 부실 수사 윤석열에 역공 별러 '특수통' 尹, 대장동 공세로 역전 도모…"李 실체 밝히겠다" [시사뉴스 강민재 기자] 설 연휴 이전 이재명 후보와 윤석열 후보간 TV토론이 성사되면서 대장동 개발·김건희 허위 이력 논란 등이 토론의 주제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양당은 국정 전반에 대해 모든 현안을 다루기로 합의한 만큼 정책 외에 상대방의 단점에 대한 공세도 예상된다. 두 후보 모두 안정적인 우위를 보이지 못하고 있는 상황에서 '경제와 민생 해법(이재명)',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한 정책과 대안(윤석열)' 등 정책 토론으로 자신의 장점을 유권자에게 입증하겠다고 공언하고 있다. 하지만 대선 민심의 향배를 가를 설 연휴를 앞두고 대장동 공영개발 특혜 의혹과 김건희씨 허위 경력 기재 논란 등 상대 후보의 약점을 유권자에게 부각시키는 것도 토론 전략의 주요 축이 될 것으로 보인다. 민주당은 성남시장과 경기지사를 역임한 이 후보의 정책 역량 또는 선명성을 부각하고자 벼르고 있다. 이 후보는 지지율 30% 후반 박스권을 돌파하고자 탈모 치료제 건강보험 적용 공약부터 '신경제 비전'까지 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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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미크론 속 신학기 대면수업 '불투명'…교육부·대학 대책회의
일상회복 방안에 따라 1학기 '대면 원칙'인데 교육부 가이드라인에 촉각…"빠를수록 좋다" [시사뉴스 김도영 기자] 교육부와 대학들이 이르면 오는 18일 대책회의를 갖고 1학기 대면수업 재개 가능성과 방역 대책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가 확산되고 있어 신학기 대면수업이 재개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 16일 대학가에 따르면 교육부는 올해 3월 신학기부터 대학들이 대면수업을 재개하길 바라고 있지만, 현장에선 감염 상황을 우려해 결정을 섣불리 내리지 못하는 분위기다. 교육부는 지난 5일 올해 업무계획을 내놓으면서 대학의 대면 수업은 물론 학생회 활동과 같은 일상 회복을 지원하겠다고 밝혔지만 감염 상황에 고심하고 있다. 지난해 10월 말 내놓은 교육분야 단계적 일상회복에 따라 올해 1학기부터 대면 수업을 원칙으로 세웠지만,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 확산을 고려해 일정 인원 수 이상의 강의에서 비대면 수업을 원칙으로 정하는 대학들이 나오는 상황이다. 경희대는 지난 11일 1학기 수업 운영 안내를 공지하고 이론 전공 수업은 배정 인원이 30명을 초과할 경우 비대면 수업을 원칙으로 정했다. 교양강좌는 배정 인원과 관계 없이 비대면 수업을 운영하기로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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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태 직론직설】 과유불급 백척간두 … 사자성어로 풀어본 국힘 현재 상황
[시사뉴스 박성태 대표 겸 대기자] 유아독존 자중지란 대선을 앞두고 제1야당인 국민의힘이 작년 11월 5일 공정과 상식, 신뢰를 내세운 윤석열 후보를 대선 후보로 선출하면서 정권교체의 청신호가 켜진 듯했습니다. 중도보수진영과 특히 20, 30대를 일컫는 MZ세대들이 대거 지지층에 합류하면서 여당 후보인 이재명 후보와의 지지율 격차를 10% 포인트 이상 늘리면서 대선은 보나마나 야당의 승리가 확실하다고 점쳐졌었지요. 그런데 정작 선대위 구성과정에서부터 김종인 위원장의 영입 난항, 일부 영입인사들에 대한 당내 불협화음, 윤핵관 시비까지 일어나면서 후보 자신은 물론, 그 주위의 참모들, 이준석 당대표까지 저마다 천상천하 유아독존으로 자기고집만을 내세우니까 자중지란이 일어났고 보수진영은 물론 중도지지층까지 이탈하는 등 정권교체 지지자들의 지지율이 급전직하하는 평지풍파가 일어나고 말았습니다. 같은 목표를 가지고 뭉치기는 했는데 알고 보니 각자의 길을 가겠다며 동상이몽을 꾸고 있었고, 특히 윤 후보와 이준석 대표는 그 정도가 누가 더하다 덜하다를 따질 수 없을 정도로 난형난제의 독불장군들이었습니다. 과유불급 사면초가 전전긍긍 과유불급. 어느 정도 하고 말았어야지 정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