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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오후 9시 전국 최소 4051명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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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한지혜 기자] 1일 오후 9시까지 최소 4051명이 코로나19에 신규 확진됐다. 동시간대 최다 기록이다.

방역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전국 신규 확진자는 총 4051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부산을 제외한 16개 시·도의 확진자 합계다. 부산은 지난달 1일부터 중간 집계치를 발표하지 않고 있다.
 
3시간 전인 오후 6시 기준 2100명보다 1951명, 전날 같은 시간에 집계된 3628명보다는 423명 각각 많다.

집계를 마감하는 자정까지 시간이 남아있는 만큼 2일 0시 기준으로 발표될 신규 확진자 수는 이보다 더 늘어 5000명 안팎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하루 최다 기록은 1일 0시 기준으로 발표된 5123명이다.

하루 신규 확진자 수는 지난 7월7일(1212명)부터 이날까지 148일 연속 네 자릿수 증가세를 이어가게 됐다.

시·도별로는 서울에서 이날 오후 9시까지 1837명의 추가 확진자가 나왔다. 국내발생 1833명, 해외유입 4명이다.

3시간 전의 914명보다 923명 더 늘었다. 같은 시간대 잠정 집계치로 역대 최다 기록이다. 현재 서울의 하루 최다 기록은 전날의 2222명이다.
 
경기와 인천에서는 각각 1131명, 355명이 신규 확진됐다. 역시 동시간대 역대 최다치다. 이로써 수도권이 3323명으로 전체 82.0%를 차지한다.

비수도권에서도 산발적 감염이 잇따랐다. 현재까지 총 728명(18.0%)이 나왔다.

강원 123명, 충남 114명, 경북 98명, 경남 79명, 대구 68명, 대전 57명, 충북 37명, 광주·전북 각 35명, 제주 31명, 전남 29명, 울산 19명, 세종 3명이다. 현재 검사 결과 대기 인원이 있어 감염 규모는 더 커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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