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2.08.17 (수)

  • 구름많음동두천 28.0℃
  • 흐림강릉 26.8℃
  • 구름많음서울 28.8℃
  • 흐림대전 29.1℃
  • 흐림대구 27.4℃
  • 흐림울산 25.7℃
  • 흐림광주 27.2℃
  • 부산 22.8℃
  • 흐림고창 26.7℃
  • 제주 25.8℃
  • 구름조금강화 27.4℃
  • 구름많음보은 27.8℃
  • 구름많음금산 27.9℃
  • 흐림강진군 ℃
  • 흐림경주시 27.0℃
  • 흐림거제 23.3℃
기상청 제공

사회

방역패스 확대 적용 시설은...12~18세도 2월 1일부터 적용

URL복사

 

[시사뉴스 한지혜 기자] 기존 유흥시설 등 일부에 적용하던 코로나19 방역패스가 식당과 카페 등으로 확대된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는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코로나19 특별방역대책 후속조치방안을 발표했다.

우선 사적 모임은 현재 접종여부 관계 없이 수도권 10인, 비수도권 12인까지 사적모임이 가능하나, 앞으로는 수도권 6인, 비수도권 8인까지 가능토록 변경한다.

단 동거가족, 돌봄(아동·노인·장애인 등) 등 기존의 예외범위는 계속 유지한다.

방역패스는 의무 적용 시설이 기존 5종에서 16종으로 늘어난다.

이에 따라 방역패스 적용 시설은 유흥시설 등(유흥주점, 단란주점, 클럽·나이트, 헌팅포차, 감성주점, 콜라텍·무도장), 노래(코인)연습장, 실내체육시설, 목욕장업, 경륜·경정·경마·카지노, 식당·카페, 학원 등, 영화관·공연장, 독서실·스터디카페, 멀티방(오락실 제외), PC방, (실내)스포츠경기(관람)장, 박물관·미술관·과학관, 파티룸, 도서관, 마사지·안마소 등이다.

식당과 카페의 경우 필수 이용시설 성격이 큰 점을 감안해 사적모임 범위 내에서 미접종자 1명까지는 예외를 인정한다.

단 정부는 기본생활 영위에 필수적이거나 시설이용 특성상 방역패스 적용이 어려운 경우, 해당 시설의 특수성으로 인해 모임·행사 기준이 적용되는 경우, 시설의 개방성으로 출입관리가 용이하지 않은 경우 등은 방역패스 의무적용에서 제외한다.

방역패스 미적용 시설 14종은 결혼식장, 장례식장, 유원시설(놀이공원·워터파크), 오락실, 상점·마트·백화점, (실외)스포츠경기(관람)장, 실외체육시설, 숙박시설, 키즈카페, 돌잔치, 전시회·박람회, 이·미용업, 국제회의·학술행사, 방문판매 홍보관, 종교시설 등이다.

이러한 조치는 6일부터 내년 2일까지 4주간 시행하며 유행 상황에 따라 기간이 조정될 예정이다.

방역패스의 경우 현장 혼란 최소화를 위해 12일까지 일주일간 계도기간을 부여한다.

청소년의 경우 방역패스 예외 범위를 현행 18세 이하에서 11세 이하로 조정한다. 12~18세도 방역패스를 적용한다. 적용 시기는 2월1일부터다.





배너

커버&이슈

더보기
국힘, 의총서 원내대표 재신임 받는 권성동 "다시 기회 줘 감사"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국민의힘이 16일 의원총회에서 권성동 원내대표에 대한 재신임을 결정했다. 주호영 비상대책위원장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의원총회 직후 기자들과 만나 "구체적인 숫자는 확인 못 했지만 압도적인 다수의 재신임이었다고 발표하겠다"고 말했다. 주 위원장은 "권 원내대표께서 일부 의원님들 중 책임지고 물러나라는 얘기도 있는 상황에서 재신임 절차 없이는 원활한 원내대표직 수행이 어렵다고 본 것 같다"면서 "그래서 오늘 의총에서 재신임을 물었고 권 원내대표가 퇴장한 가운데 투표로 재신임 절차를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수치는 정확하게 모르겠지만 찬반을 보니까 찬성표가 압도적이었다"고 했다. 투표는 기표용지에 익명으로 찬반 표시를 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고 한다. 권 원내대표는 "사퇴해야 한다 등 재신임 이야기가 많이 있기 때문에 재신임에 직을 올린다"고 말하고 퇴장했다고 조해진 의원이 의총 직후 기자들에게 전했다. 권 원내대표는 재신임 결정 이후 기자들과 만나 "다시 기회를 주신 의원들께 감사드리고 어깨가 무겁다"고 밝혔다. 그는 "비대위 구성이 마무리되면 거취에 대해 물을 생각을 하고 있었다"면서 "비대위 구성이 더 급한 일이기 때문에 그게 마

정치

더보기
윤 대통령 '취임 100일' 맞아 "저부터 분골쇄신…쓴소리 경청하겠다"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취임 100일을 맞은 윤석열 대통령은 '분골쇄신'의 자세로 국민의 뜻을 받들겠다고 다짐했다. 쓴소리도 경청하겠다며 자세를 낮췄다. 윤석열 대통령은 17일 오전 용산 대통령실 브리핑룸에서 취임 100일 기자회견을 열어 이같이 밝혔다. 윤 대통령은 "국정을 운영하는 데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첫째도 국민의 뜻이고 둘째도 국민의 뜻"이라며 "국민의 숨소리 하나 놓치지 않고 한 치도 국민의 뜻에 벗어나지 않도록 그 뜻을 잘 받들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저부터 앞으로 더욱 분골쇄신하겠다"며 "이어 윤 대통령은 "지난해 관훈토론에서 언론인 여러분 앞에 자주 서겠다고 약속드렸다. 질문 받는 대통령이 되겠다고 말씀드렸다"며 "언론과의 소통이 궁극적으로 국민과의 소통이라고 생각한다. 민심을 가장 정확하게 읽는 언론을 가까이에서, 제언도 쓴소리도 잘 경청하겠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기자회견 모두발언에서 향후 국정운영 방향보다는 지난 100일간 무엇을 했는지 국민들에게 알리는 데 초점을 맞췄다. 경제 정책과 관련해서는 "소주성(소득주도성장)과 같은 잘못된 경제 정책을 폐기했다"며 경제 기조를 철저하게 민간 중심, 시장 중심, 서민 중심으로 정상화

경제

더보기

사회

더보기

문화

더보기
키즈 모델 홍라겸, 투미니와 앙네뜨매거진 9월호 촬영
[시사뉴스 김남규 기자] 서로엔터테인먼트가 소속 키즈 모델 홍라겸이 어린이 화장품 브랜드 ‘투미니’와 앙네뜨매거진 9월호 촬영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투미니’의 프린세스 수성 어린이 매니큐어 프리미엄 12종 세트 제품과 함께 했다. 투미니 프린세스 수성 어린이 매니큐어는 저자극 안전한 수성 매니큐어다. 매니큐어 특유의 자극적인 냄새를 없인 무향으로 아이들도 부담 없이 사용 가능하고, 필오프 타입으로 별도의 리무버 없이 스티커처럼 떼어낼 수 있다. 또 유해화학성분이 없어 아이들의 연약한 손톱을 건강하게 케어해준다. 촬영 관계자는 “공주님 콘셉트에 맞게 촬영하기 위해 핑크톤의 스튜디오에서 촬영을 했는데 여자 키즈 모델들이 정말 좋아했다”며 “기분 좋은 분위기로 자연스러운 미소가 잘 표현된 A컷이 많은 촬영이었다”라고 전했다. 모던밀과 함께한 앙네뜨매거진 9월호는 다음달 초에 자사홈페이지 또는 출간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앙네뜨매거진과 서로엔터테인먼트 공식 홈페이지에서 3세부터 19세까지 누구나 오디션 지원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또한 앙네뜨매거진 9월호 및 어린이모델 광고, 화보 촬영 의뢰도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및 문의할 수 있다.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직론직설】 리더는 보스와는 달라야하고 리더는 프로이어야 한다
[시사뉴스 박성태 대기자] 윤석열정부 출범 2개월만에 각종 여론조사기관 조사결과 윤대통령 국정운영에 대한 긍정평가가 40%이하, 부정평가는 60% 이상으로 조사됐다. 대통령의 국정운영 긍정적 평가가 40%이하로 떨어진 시점은 이명박 전 대통령이 약 3개월, 박근혜 전 대통령이 1년 10개월, 문재인 전 대통령이 2년 5개월이었던데 비해 윤대통령은 2개월로 가장 짧다. 이전 대통령들은 광우병 사태, 세월호 참사와 정윤회 문건 파장, 조국 사태 등 이런저런 큰 논란거리들이 있었지만 세계적인 경제문제 외에 특별히 이슈가 될 만한 대형사건들이 없는데도 역대 가장 빠른 민심이탈의 이유는 뭘까. 국민들은 윤 대통령을 공정과 상식의 아이콘으로 생각했고, 기존 정치에 빚진 것이 없어서 확실한 개혁과 통합·협치의 국정 운영을 할 것으로 기대했는데 뚜껑을 열어보니 아니었기 때문이다. 점점 낮아지고 있는 지지율에 대해 “별 의미가 없다”고 애써 태연한 척 했고, 장관급 후보 4명 낙마, 無청문회 임명 4명 등 잇따른 인사 실패와 논란 지적에는 "이전 정권 장관 중에 이 사람들보다 훌륭한 사람을 봤냐"며 실언 수준의 발언도 했다. 취임 후 계속하던 도어스테핑(출근길 약식기자회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