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한지혜 기자] 한미반도체는 45억원 규모의 반도체 제조용 장비를 수주했다고 6일 공시하며 주가 상승 중이다.
이날 한미반도체는 오전 10시 52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3.4%(1250원) 오른 3만8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해 매출액 대비 1.77%로 공급지역은 필리핀이다.
[시사뉴스 한지혜 기자] 한미반도체는 45억원 규모의 반도체 제조용 장비를 수주했다고 6일 공시하며 주가 상승 중이다.
이날 한미반도체는 오전 10시 52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3.4%(1250원) 오른 3만8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해 매출액 대비 1.77%로 공급지역은 필리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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