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2.01.16 (일)

  • 맑음동두천 -1.3℃
  • 맑음강릉 6.0℃
  • 맑음서울 -1.5℃
  • 맑음대전 2.7℃
  • 맑음대구 6.9℃
  • 맑음울산 8.7℃
  • 구름많음광주 5.0℃
  • 맑음부산 8.5℃
  • 구름많음고창 2.9℃
  • 연무제주 8.9℃
  • 맑음강화 -2.1℃
  • 맑음보은 1.9℃
  • 맑음금산 2.8℃
  • 흐림강진군 4.6℃
  • 구름많음경주시 7.7℃
  • 맑음거제 8.3℃
기상청 제공

경제

[마감시황]코스피, 기관‧외인 매수에 2973.25로 상승 마감

URL복사

 

[시사뉴스 한지혜 기자] 6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2968.33)보다 4.92포인트(0.17%) 오른 2973.25에 장을 마감했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은 605억원을 순매수했다. 기관도 970억원을 사들였다. 반면 개인투자자들은 1686억원을 순매도했다.

김석환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오전장에 약세 흐름을 보이던 코스피가 기관과 외국인 매수 전환에 반등했다"며 "주도 업종인 전기전자의 견조한 흐름도 지수 상승을 견인했다"고 분석했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당분간 코스피는 변동성 급증 이후 투자심리와 수급변수에 의한 급등락이 반복될 것"이라며 "중국 헝다 디폴트 이슈와 9일 쿼드러플 위칭 데이를 앞둔 투자심리, 수급불안이 단기 하방압력을 높일 수 있다"고 진단했다.

업종별로 보면 전기전자(0.82%)와 운수창고(1.20%), 건설(0.85%), 기계(0.99%), 철강금속(1.11%), 화학(0.94%) 등이 상승했다. 섬유의복(-1.89%)과 의약품(-0.72%), 비금속광물(-0.17%), 통신(-0.35%), 은행(-2.03%), 서비스(-2.02%) 등은 하락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을 보면 대장주 삼성전자(0.93%)와 SK하이닉스(0.42%), 삼성바이오로직스(0.11%), 삼성SDI(0.87%), 현대차(0.24%), 기아(1.70%) 등이 올랐다.

반면 네이버(-2.49%)와 카카오(-2.02%), 카카오뱅크(-2.67%), 셀트리온(-1.90%), 카카오페이(-1.47%) 등은 내려갔다. LG화학은 보합(0.00%)을 나타냈다.

이날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998.47)보다 6.60포인트(0.66%) 내린 991.87에 장을 마감했다. 코스닥은 미국 증시의 성장주 위주 하락에 동조화하며 디지털 업종 위주로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돼 약세를 보였다.

외국인 2587억원을 순매도하며 지수 하락을 이끌었다. 기관도 1213억원 비워냈다. 개인은 3768억원 순매수하며 하락선을 지지했다.

시총 상위 종목을 보면 셀트리온헬스케어(-2.53%)와 에코프로비엠(-4.53%), 펄어비스(-2.46%), 엘앤에프(-3.98%), 카카오게임즈(-5.25%), 위메이드(-10.23%), 셀트리온제약(-2.04%), 에이치엘비(-3.57%) 등이 줄줄이 하락했다.

알테오젠은 9.77% 올랐고 SK머티리얼즈는 보합(0.00%)을 보였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1180.1원)보다 2.9원 오른 1183.0원에 문을 닫았다.

박수진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오미크론 확산에도 매파적인 기조를 유지한 미 연준과 중국 헝다그룹 디폴트 영향 등으로 안전자산 선호심리가 확대됐다"고 분석했다.





배너

배너

커버&이슈

더보기
수원시, ‘수원특례시’로 출범...시 승격 73년 만에 격상
염태영 수원시장 “특례시 이름에 합당한 권한과 책임으로 시민에게 더 큰 혜택”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경기 수원시가 시 승격 73년 만에 ‘수원특례시’로 격상돼 새롭게 출발했다. 시는 13일 수원시청 대강당에서 수원특례시 출범식을 열고, 특례시로서 첫발을 내디뎠다. 염태영 수원시장은 이날 기념사를 통해 “수원특례시는 지방자치에 유연성을 더하며 다채롭고 풍성한 지역 발전의 모범을 제시할 것”이라며 “이 땅에 진정한 ‘시민주권 시대’를 여는 마중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수원특례시가 어떤 위상을 갖추게 될지, 또 어떤 모습으로 시민의 삶과 어우러질 수 있을지는 오직 우리 손에 달려있다”며 “수원특례시는 대한민국 최대 기초지방정부로서, 또 대한민국 최초의 특례시로서 우리나라 지방자치의 표준을 만들어내야 할 의무가 있다”고 말했다. 염 시장은 “수원특례시는 ‘시민 행복’을 향한 발걸음을 멈추지 않겠다”며 “특례시라는 이름에 합당한 권한과 책임으로 시민에게 더 큰 혜택을 돌려드리겠다”고 약속했다. 수원특례시 홍보영상 상영으로 시작된 이날 출범식은 수원특례시 유공자 표창, 염태영 시장의 기념사, 내빈 축사, 수원특례시민헌장 발표, 수원특례시 출범 선포식으로 이

정치

더보기

경제

더보기

사회

더보기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직론직설】 과유불급 백척간두 … 사자성어로 풀어본 국힘 현재 상황
[시사뉴스 박성태 대표 겸 대기자] 유아독존 자중지란 대선을 앞두고 제1야당인 국민의힘이 작년 11월 5일 공정과 상식, 신뢰를 내세운 윤석열 후보를 대선 후보로 선출하면서 정권교체의 청신호가 켜진 듯했습니다. 중도보수진영과 특히 20, 30대를 일컫는 MZ세대들이 대거 지지층에 합류하면서 여당 후보인 이재명 후보와의 지지율 격차를 10% 포인트 이상 늘리면서 대선은 보나마나 야당의 승리가 확실하다고 점쳐졌었지요. 그런데 정작 선대위 구성과정에서부터 김종인 위원장의 영입 난항, 일부 영입인사들에 대한 당내 불협화음, 윤핵관 시비까지 일어나면서 후보 자신은 물론, 그 주위의 참모들, 이준석 당대표까지 저마다 천상천하 유아독존으로 자기고집만을 내세우니까 자중지란이 일어났고 보수진영은 물론 중도지지층까지 이탈하는 등 정권교체 지지자들의 지지율이 급전직하하는 평지풍파가 일어나고 말았습니다. 같은 목표를 가지고 뭉치기는 했는데 알고 보니 각자의 길을 가겠다며 동상이몽을 꾸고 있었고, 특히 윤 후보와 이준석 대표는 그 정도가 누가 더하다 덜하다를 따질 수 없을 정도로 난형난제의 독불장군들이었습니다. 과유불급 사면초가 전전긍긍 과유불급. 어느 정도 하고 말았어야지 정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