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2.01.20 (목)

  • 맑음동두천 -1.2℃
  • 구름조금강릉 1.5℃
  • 맑음서울 -0.2℃
  • 맑음대전 1.4℃
  • 맑음대구 3.9℃
  • 맑음울산 3.7℃
  • 맑음광주 3.3℃
  • 맑음부산 6.5℃
  • 맑음고창 0.5℃
  • 구름많음제주 3.8℃
  • 맑음강화 -1.3℃
  • 맑음보은 1.4℃
  • 맑음금산 1.3℃
  • 맑음강진군 3.5℃
  • 구름많음경주시 3.8℃
  • 맑음거제 2.9℃
기상청 제공

사회

충북, 신규 확진 60명...28명은 '돌파감염'

URL복사

 

[시사뉴스 한지혜 기자] 충북에서 코로나19 확진자 60명이 추가 발생했다. 이들 중 28명은 백신 접종을 완료한 '돌파감염'이다.

6일 충북도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현재 청주시 25명, 음성군 16명, 충주시 10명, 제천시 4명, 진천군 2명, 보은군과 괴산군, 단양군 각 1명이 진단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청주에서는 집단 감염이 발생한 서원구 모 어린이집과 관련해 5명이 추가됐다. 누적 감염자는 34명이다.

지난 1일 확진된 어린이집 특별활동 강사와 연관해 8명이 감염됐다. 전체 53명으로 늘었다.

서원구 모 초등학교는 1명이 추가돼 누적확진자는 20명이다. 코로나19에 걸린 가족·지인 등과 접촉한 5명과 증상이 나타난 40대 1명도 양성으로 나왔다.

음성은 전날 확진자가 처음 나온 지역의 한 식품회사에서 10명이 연쇄 감염됐다. 누적확진자는 11명이다.

코로나19에 감염된 가족 등과 접촉한 5명과 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30대 1명도 확진 판정을 받았다.

충주에서는 확진된 가족·지인·친척 등과 접촉한 8명과 근육통, 콧물 등의 증상을 보인 2명이 감염사실이 확인됐다.

제천은 모 초교 관련 확진자 1명이 나왔다. 누적 감염자는 20명이다. 고양시 확진자의 친척 3명은 양성 판정을 받았다.

진천은 선행 확진자의 가족 2명이 감염됐다. 보은은 모 중학교와 관련해 1명이 추가돼 전체 10명이 됐다.

괴산은 안동시 확진자의 60대 가족, 단양은 경남 확진자와 접촉한 60대가 각각 무증상 상태서 확진됐다.

충북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9296명으로 집계됐다. 사망자는 95명이다.





배너

커버&이슈

더보기
법원 "김건희 측 전체 녹취파일 요구 "요청 적절 의문"…21일 결론
김건희, 이명수 기자와 7시간 통화 녹취록 열린공감TV·서울의소리 상대 가처분 신청 김건희 측 "언론·출판 자유 보호가치 없어" 서울의소리 측 "기자 밝혀, 정당 언론행위"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 부인 김건희씨 측이 7시간43분 통화를 녹취한 유튜브방송 서울의소리를 상대로 방영을 금지해달라며 신청한 가처분 심문에서 "정치공작"이라고 주장했고, 서울의소리 측은 억측이며 "공공이익"이라고 반박했다. 법원은 김씨 측이 녹취록 전체 파일을 달라고 석명을 요청한 사안에 대해 "전체 파일을 달라는 게 적절한지 의문"이라며 "재판부가 강요할 수 없다"고 언급했다. 법원은 오는 21일 점심 무렵 가처분 결론을 내리겠다고 밝혔다. 서울남부지법 민사합의51부(수석부장판사 김태업)는 20일 김씨가 서울의소리 백은종 대표와 이명수 기자를 상대로 낸 방영금지 및 배포금지 가처분 심문기일을 진행했다. 김씨 측 대리인은 "이 사건은 이명수 기자가 열린공감TV와 사전 모의를 거쳐 의도적으로 채권자(김건희)에게 접근한 후 정보를 제공하는 등 환심을 사고 답변을 유도해 몰래 녹음한 사건"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이 기자와 열린공감TV가 무엇을 물어볼지 상의하고 몰

정치

더보기
김 총리, 광장시장 방문 '설 물가 점검'…"국민 부담 않도록 관리"
상인들에 방역협조 감사…"지원 신속·두텁토록 역량 총동원"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김부겸 국무총리는 20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장시장을 찾아 설 명절 물가를 점검하고, 방역에 협조해준 상인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김 총리는 이날 시장 상인들과 방문객에게 마스크를 배부하고, 설 성수품을 직접 구입했다. 과일, 육류, 떡 등 주요 품목들의 수급 상황과 체감물가에 대한 시민들의 의견도 들었다. 이어 평시 대비 공급물량을 1.3배 늘려 역대 최고 수준인 20만4000톤을 공급한다는 내용이 담긴 정부의 '설 명절 수급안정대책 추진상황'을 점검했다. 그러면서 "국민들에게 부담이 가중되지 않도록 물가 관리에 최선을 다 해달라"고 요청했다. 아울러 김 총리는 이날 광장시장의 방역관리 상황에 대한 보고를 받고 시장을 둘러보며 방역상황을 점검했다. 김 총리는 방역조치에 적극 협조해준 상인들에 감사를 표하며 "방역지원금과 손실보상이 신속하고 두텁게 지원될 수 있도록 정부의 모든 역량을 총동원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 "코로나19로 소비·유통환경이 비대면·디지털 중심으로 급격하게 변화하는데, 전통시장이 대응력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할 필요가 있다"며 "관계부처가 관련 지원을 강

경제

더보기

사회

더보기
[내일날씨] 주말부터 기온 평년 수준...제주·강원 등 비나 눈소식
[시사뉴스 한지혜 기자] 이번 주말부터 전국적으로 기온이 올라가 한동안 평년 수준을 웃돌겠다. 강원영동을 비롯한 일부 지역에선 비와 눈이 내릴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20일 정례 예보브리핑을 통해 "이번 주말부터 평균 기온이 조금씩 높아져 다음주까지 이 같은 추세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고 예보했다. 유진규 예보분석관은 "절기상 24절기 끝인 대한을 지나고 입춘에 가까워지면서 차가운 공기가 약해지는 시기로 접어든다"고 설명했다. 다음주 최저 기온과 최고 기온도 평년 수준을 웃돌 전망이다. 서울 기준 최저 기온은 -4~0도, 최고 기온은 3~7도 사이를 오갈 것으로 보인다. 겨울 추위가 끝났다고 보기는 어렵다. 아침, 저녁으론 여전히 기온이 낮아 다소 쌀쌀하겠다. 2월 초~중순 대륙 고기압의 영향을 일시적으로 받는 시기엔 기온이 급감할 것으로 예상된다. 오는 22일 저녁부터 23일까지 저기압의 영향을 받아 비소식이 있겠다. 남쪽 저기압을 수반하는 비구름에서 가장 가까운 제주도, 남해안 등을 중심으로 비가 내릴 가능성이 크다. 제주도엔 최대 30㎜의 비가 내리겠다. 전남·경남권을 아우르는 지역을 중심으론 5㎜ 내외의 강수량을 기록하겠다. 23일 저녁부터 24일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직론직설】 김건희 녹취록 보도파문 국힘은 뭐했나?
법원, 방송금지가처분신청 일부 인용으로 MBC보도 [시사뉴스 박성태 대기자] 서울서부지법이 14일 국민의힘, 엄밀히 말하면 김건희씨가 MBC를 상대로 낸 방송금지 가처분 신청을 일부 인용함으로서 MBC시사프로그램 ‘스트레이트’는 16일 저녁 김씨가 지난해 ‘서울의소리’ 소속 이명수 기자와 통화한 총 7시간 45분 분량의 녹음 파일 중 김씨 관련 수사나 사생활, 언론사에 대한 불만 등을 제외한 일부를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대화 내용은 이 기자가 어떤 사안에 대해 질문을 하고 김건희씨가 답을 하는 취재형식의 대화가 아니라 정말 친한 오누이가 어떤 상황에 대해 사적 대화를 나누는 것처럼 대화에 격식이나 조심스러움이 없었다. 누가 보더라도 미디어 취재를 위한 것이라고는 볼 수 없는 통화내용이었다. 더욱이 김건희씨와 통화한 이명수 기자는 뉴스리포터가 아닌 촬영기자인 것으로 알려져 촬영기자가 6개월간 취재를 위해 취재원과 밀접 접촉하고 통화했다는 것은 언론사 취재관행이나 상식에도 전혀 맞지 않는 것이었다. 핵폭탄급 내용 없어 국힘 안도 분위기 추가 공개시 후폭풍 예상 이날 MBC에서 보도된 내용만 보면 대선에 커다란 영향을 미칠 핵폭탄급 내용도 아니었고 그저 흥미유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