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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제주, 신규 확진 56명...중학교 26명 집단감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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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한지혜 기자] 제주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56명 발생해 도내 누적 확진자가 3915명으로 늘었다.

6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기준 신규 확진자 56명(3860번~3915번)이 추가됐다.

감염경로별로는 ▲제주 확진자 접촉 44명 ▲다른 지역 확진자 접촉 2명 ▲유증상자 10명 등이다.

도내 확진자의 접촉사례 중 24명은 집단감염 사례와 관련됐다. 이 중 1명은 ‘제주시 초등학교 2’ 집단감염 사례와 관련됐으며, 이에 따라 ‘제주시 초등학교 2’ 관련 확진자는 총 41명으로 늘었다.

나머지 23명은 신규 집단감염 사례인 ‘제주시 중학교’ 집단감염 사례와 관련됐다.

도 방역당국은 지난 4일 확진자 1명이 발생한 이후 5일 2명, 6일 23명이 추가 확진돼 ‘제주시 중학교’를 신규 집단감염 사례로 분류했다. 현재까지 관련 확진자는 학생·교사 등 26명이다.

12월 들어 확진자 184명이 발생했으며, 최근 일주일(지난달 30일~6일)간 211명이 양성 판정을 받아 하루 평균 확진자 수는 30.14명을 보이고 있다.

현재 제주에서 격리 중인 확진자는 316명이며, 다른 시도 이관 확진자는 1명, 격리해제자는 3598명이다.

도내 입원환자 중 위중증 환자는 3명이며, 인구수 대비 예방접종 완료율은 79.4%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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