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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특징주] 에스맥, 코로나19 공간살균정화기 현대차에 납품 완료...2.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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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한지혜 기자] 에스맥은 자사가 위탁 생산하는 클린에어스의 코로나19 공간살균정화기가 현대자동차 본사 임직원 편의시설에 납품 및 설치를 완료했다고 7일 밝히며 주가 상승 중이다.

 

이날 에스맥은 오후 2시 1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2.64%(26원) 오른 1010원에 거래되고 있다.

클린에어스의 공간살균정화기는 지난 10월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미립자와 미생물을 제거해 환자의 감염을 줄이기 위한 수술실용 공기처리장치다. 2등급(Class2)으로 의료기기 인증을 획득한 바 있다. 회사 측은 이를 바탕으로 품질의 우수성을 인정받았기 때문에 신세계백화점과 골프존에 이어 현대차에도 납품이 가능했다고 설명했다.

기존 플라즈마 살균 제품들이 오존을 발생시켰던 반면 클린에어스는 안전한 사용을 위해 오존 프리 관련 특허 기술을 확보했다. 이 공간살균정화기는 플라즈마 이온인 'OH라디컬'을 공기 중에 분사해 공기 중에 부유하는 바이러스의 단백질을 직접적으로 사멸한다는 게 사측 설명이다.

회사 관계자는 "최근 빠른 속도로 확산 중인 오미크론이 격리자끼리의 감염 사례로 공기 전파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며 "공기 중 바이러스를 직접 사멸하는 원리로 코로나 바이러스뿐만 아닌 델타 변이와 오미크론에도 동일한 살균효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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