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한지혜 기자] 코오롱글로벌은 대전 중구에서 1396억원 규모의 재개발 정비사업을 수주했다고 7일 공시하며 주가 상승 중이다.
이날 코오롱글로벌은 오후 3시 13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1.54%(350원) 오른 2만3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해당 사업은 대전 중구 태평동 일원에 아파트 654세대와 근린생활시설을 짓는 공사다. 공사 기간은 실착공일부터 약 30개월이며, 착공예정일은 오는 2024년 2월이다.
[시사뉴스 한지혜 기자] 코오롱글로벌은 대전 중구에서 1396억원 규모의 재개발 정비사업을 수주했다고 7일 공시하며 주가 상승 중이다.
이날 코오롱글로벌은 오후 3시 13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1.54%(350원) 오른 2만3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해당 사업은 대전 중구 태평동 일원에 아파트 654세대와 근린생활시설을 짓는 공사다. 공사 기간은 실착공일부터 약 30개월이며, 착공예정일은 오는 2024년 2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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