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뉴스 한지혜 기자] 한미반도체가 액세스(Access)와 32억원 규모의 판매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4일 공시하며 주가 상승 중이다.
이날 한미반도체는 오전 9시 13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1.81%(650원) 오른 3만6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회사는 마이크로 소우(micro SAW)와 비젼 플레이스먼트(VISON PLACEMENT)를 수주해 오는 5월31일까지 중국에 공급하게 됐다. 계약금액은 최근 매출액의 1.28%에 해당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