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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 3차 접종률 50% 돌파…누적 2244만213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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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한지혜 기자] 지난 13일 하루 33만명 이상이 코로나19 백신 3차 접종에 참여하면서 우리나라 성인의 3차 접종률이 50%를 넘었다.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추진단)에 따르면 14일  0시 기준 3차 접종자는 33만5121명 늘어 누적 2244만2130명이다.

이는 전체 인구(2021년 12월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현황) 대비 43.7%, 18세 이상 성인 중에서는 50.6%, 60세 이상 고령자 중에서는 82.7%다.

연령별로 세분화하면 80대 이상 80.8%, 70대 87.5%, 60대 80.8%, 50대 55.5%, 40대 31.4%, 30대 29.1%, 20대 25.3%, 12~19세 7.1%다. 18~19세의 경우 3차 접종률은 27.3%를 보이고 있다.

3차 접종 예약자는 2648만7029명으로, 전 인구 대비 59.8%, 대상자 중 68.2%다.

60세 이상 고령층 인구 중 84.6%가 3차 접종을 예약했으며, 2차 접종 후 기한 만료 등으로 3차 접종 대상자인 집단 중에서는 91.0%가 3차 접종 예약을 마쳤다.

18~59세의 3차 접종 예약률은 48.6%, 대상자 중 57%다.

전날 신규 3차 접종자 중 26만2477명은 화이자 백신, 7만2531명은 모더나 백신을 맞았다. 얀센 2차 접종자는 113명이다. 1회 접종으로 기본 접종이 완료되는 얀센 백신의 경우 1차 접종시 2차 접종 통계에도 추가되며. 2차 접종의 경우 3차 접종에 포함된다.

신규 2차 접종자는 7만5964명으로 누적 4338만1612명이다. 전체 인구 대비 84.5%로, 12세 이상 접종 대상자 중에서는 92.1%가 접종을 완료했다. 18세 이상 성인 중에서는 94.8%, 고령층 95%가 2차 접종을 끝냈다.

신규 1차 접종자는 1만5881명이다. 누적 접종자는 4444만7172명으로, 전체 인구 대비 86.6%, 12세 이상 94.4%, 18세 이상 96.4%, 60세 이상 고령자 95.9%가 접종에 1회 이상 참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13~18세 청소년의 1차 접종률은 78.1%, 2차 접종률은 64.4%다.

연령대별로 중학생 연령대인 13~15세의 경우 68.9%가 1차 접종, 51.5%가 2차 접종에 참여했다. 고등학생 연령인 16~18세의 경우 1차 접종률이 87.6%, 2차 접종률이 77.8%다.

2차 접종률 기준 18세 83.3%, 17세 76.4%, 16세 73.4%, 15세 57.8%, 14세 56.4%, 13세 39.2% 등이다.

2010년생인 12세 중 1차 접종자는 420명, 2차 접종자는 86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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