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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안철수 "국방부, 北미사일 여전히 분석 중이냐"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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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유한태 기자]  국민의당 안철수 대선후보는 15일 국방부를 향해 "여전히 북한의 극초음속 미사일을 분석중이냐"고 비판했다.

안 후보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같이 말하며 "혹시 (국방부가) 고장수리 중이냐"고 비꼬았다.

안 후보는 지난 12일 서울 서초구 대한민국 재향군인회를 방문한 자리에서 "얼마 전 마하5에 해당하는 북한의 극초음속 탄도미사일이 발사됐다"며 "그런데 우리나라 국방부에서 정말 우리나라 국방부인지도 아닌지도 모를 말을 했다"고 지적했다.

그는 "국방부가 그것이 극초음파 미사일이 아닐 수도 있다며 북한을 감싸는 발언을 하니까, 북한이 거기에 대해서 보라는 듯이 마하 10의 극초음속 탄도미사일을 발사해 버렸다"고 했다.

그러면서 "정말 참담함을 금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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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평양 대학가 코로나 확산세…학교 비대면 수업 늘어나
[시사뉴스 한지혜 기자] 북한 평양 대학가에 코로나19가 빠르게 퍼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각급 학교에서는 비대면 원격 수업이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평양시 소식통은 지난 17일 미국의 북한 전문 매체 자유아시아방송(RFA)에 "지난주 초 만 해도 김정일 군정 대학에서 코로나 감염자로 확진된 대학생이 5명 정도였으나 지금은 수십 명으로 불어나 평양 방역 당국에 비상이 걸렸다"고 밝혔다. 이 소식통은 "코로나 검사는 심한 고열과 호흡 곤란을 호소하는 대학생을 대상으로 국가 비상 방역 사령부가 맡아 진행하고 있으며 코로나 감염자로 확진된 대학생들은 즉시 구급차에 실려 평양 외곽에 자리한 격리 시설로 옮겨진다"고 설명했다. 평양시 또 다른 소식통은 이 방송에 "이달 초부터 열병식 참가자들 속에서 코로나 확진자가 무더기로 나오자 국가 비상 방역 사령부는 열병식에 참가했던 김일성 군사 종합 대학 학생들에 대한 코로나 검사를 진행해 유증상자들을 가려내고 있다"고 전했다. 이 소식통은 "검사 결과 고열과 호흡 곤란을 호소하던 학생들은 대부분이 코로나 감염자로 확진됐으며 확진자로 분류돼 현재 평양 외곽의 격리 시설에 격리된 학생만 30명이 넘는다는 말을 김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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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운규 "법과 규정을 준수했다" 의혹 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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