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2.05.16 (월)

  • 구름조금동두천 22.4℃
  • 구름조금강릉 23.8℃
  • 맑음서울 22.5℃
  • 맑음대전 22.6℃
  • 맑음대구 23.1℃
  • 구름조금울산 22.1℃
  • 맑음광주 22.3℃
  • 맑음부산 22.2℃
  • 맑음고창 22.6℃
  • 구름조금제주 20.6℃
  • 맑음강화 19.6℃
  • 맑음보은 21.1℃
  • 맑음금산 21.4℃
  • 맑음강진군 23.8℃
  • 맑음경주시 23.3℃
  • 맑음거제 21.3℃
기상청 제공

정치

이재명 34.4% 윤석열 31.5%…다시 오차범위 접전

URL복사

 

尹 5.1%p 급등, 李 0.3%p 감소…격차 7.7%p→2.9%p
李 30~50대서 우세, 20대에선 12.4%…安에도 뒤져
TV토론 沈·安 참여해야 40.8%…주변 검증해야 37.8%

 

[시사뉴스 유한태 기자]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후보가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에 오차범위 내에서 앞서고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여론조사 전문업체 서던포스트가 CBS 의뢰로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대선에서 누구에게 투표하겠느냐'는 질문에 이 후보는 34.4%를, 윤 후보는 31.5%를 기록했다.

윤 후보는 직전 조사와 비교해 5.1%포인트 급등한 반면, 이 후보는 0.3%포인트 감소했다. 두 후보 간 격차는 7.7%포인트에서 2.9%포인트로 줄어들면서 오차범위 내에 들어왔다.

윤 후보 지지율 하락 요인이었던 국민의힘 선대위 내홍이 일단락되면서 보수층이 결집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어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 11.8%, 심상정 정의당 후보 2.1% 순으로 나타났다. 지지후보 없음은 10.0%, 모름·무응답은 8.6%, 그 외 후보는 1.5%였다.


연령대별 지지율을 보면 이 후보는 30~50대에서 1위를 기록했다. 하지만 20대에서는 12.4%로 윤 후보(28.3%)와 안 후보(20.5%)에 뒤지는 것으로 조사됐다. 60대 이상에서는 윤 후보가 47.7%, 이 후보가 28.4%, 안 후보가 7.7%로 나타났다.

후보를 지지하는 이유로 '자질과 능력'이라고 답한 비율은 34.2%, '정권 유지 또는 교체'를 꼽은 응답은 33.1%로 집계됐다.

'현재 지지하는 후보를 앞으로도 계속 지지할 것'이라는 응답은 74.9%, '지지 후보를 바꿀 수 있다'는 응답은 24.6%를 차지했다.

이번 대선에 '반드시 투표할 것'이라는 응답은 82.9%, '가능하면 할 것'이라는 응답은 12.8%로 조사됐다.

대선후보 TV토론와 관련해 추가 토론이 이뤄질 경우 바람직한 구도를 묻자 '법으로 정해진 참여 가능한 모든 후보가 참여하는 구도'라고 답한 응답자가 40.8%를 차지했다.

이어 3자 토론 중 안 후보를 포함하는 구도가 바람직하다는 응답은 24.8%, 심 후보를 포함하는 구도라는 응답은 15.3%로 나타났다.

토론 주제와 관련해선 '정책과 공약 뿐 아니라 본인과 주변인 관련 사안까지 검증해야 한다'는 응답이 37.8%였다. '주변인은 아니더라도 본인 관련 사안을 검증해야 한다'는 응답은 32.2%를 기록했다. '정책과 공약에 한정해야 한다'는 응답은 27.1%였다.

여야 공동정부론에 대해서는 찬성이 45.4%, 반대가 49.6%로 조사됐다.

정당 지지율은 국민의힘 34.0%, 민주당 26.8%, 국민의당 6.2%, 정의당 4.4%, 열린민주당 2.9% 순으로 조사됐다.

문재인 대통령 국정운영 긍정 평가는 41.8%, 부정 평가는 55.4%였다.

이번 조사는 지난 14일~15일 이틀간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1명을 대상으로 전화 면접(무선 100%) 방식으로 진행됐다. 응답률은 20.8%이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 3.1%포인트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배너

커버&이슈

더보기
민주당, 윤 대통령·강용석 후보 선거법 위반 고발 "선거 개입"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더불어민주당이 윤석열 대통령과 강용석 무소속 경기도지사 후보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선거관리위원회에 고발했다. 민주당 경기도당은 16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고발장을 경기도선관위에 제출했다. 민주당은 고발장에서 "대통령 당선인은 법령 상 임시적인 정부 기관에 해당하며 '정치적 중립을 지켜야 하는 자'에 해당한다"며 "그럼에도 피고발인 윤석열은 대통령 당선인 신분으로 피고발인 강용석에게 전화 통화로 '김동연 후보를 돕지 말고 김은혜 후보를 도와 선거를 치르라'는 취지의 명시적인 선거 개입 발언을 한 바, 이는 명백히 선거에 영향을 미치는 행위"라고 지적했다. 이어 "피고발인 강용석은 국민의힘 복당이 불허된 후 무소속으로 경기도지사에 출마한 자로 해당 인터뷰를 통해서도 여전히 국민의힘 복당 의지가 있다고 밝힌 바 실질적으로 피고발인 윤석열의 발언을 언론 인터뷰를 통해 대중에 공표한 것이 보수 표심의 결집에 영향을 미쳐 본인 또는 김은혜 후보의 선거에 유리한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확신을 가지고 있었음이 자명하다"고 주장했다. 또 "피고발인들이 공직선거법을 위반한 행위를 한 시점은 경기도지사 선거일이 임박한 시점"이라며 "피고발인들에 대한

정치

더보기

경제

더보기
금융결제원 노조, 중앙노동위원회 조정 신청
[시사뉴스 한지혜 기자] 한국은행의 '낙하산 인사'로 논란을 겪어 온 금융결제원이 결국 파업 절차를 밟는다.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 금융결제원지부는 임금협상과 관련해 오늘 사측에 임금협상 교섭결렬을 선언하고, 중앙노동위원회에 조정신청 절차를 진행하기로 했다. 노조 측은 빠른 시일내에 제반 서류를 준비해 중노위에 조정 신청을 요청할 예정이며, 이와 별개로 사용자 측과의 협상 창구는 닫지 않겠다는 입장이다. 지난달 6일 임기가 끝난 김학수 현 결제원장의 후임 원장 선임이 늦어지는 가운데, 결제원은 경영권 공백으로 임금 및 단체협약(임단협)까지 지연돼 왔다. 금융결제원노조는 산별단체인 금융노조로부터 임금교섭권을 위임받아 지난 1월부터 현재까지 12차례 사용자측과 임금협상을 진행했으나, 노사 양측의 이견을 좁히지 못한 채 지지부진한 협상이 계속됐다. 최재영 위원장은 "지지부진한 사용자측과의 협상을 잠시 중단하고 중앙노동위원회 조정신청을 통해 외부의 시각으로 임금 인상률에 대한 판단을 받아 임금협상을 진행하려 한다"고 말했다. 한편 현행 규정에 따르면 원장 후보를 추천하는 '원장후보추천위원회(원추위)'는 사원은행 총회가 선임하는 5명의 위원으로 구성된다. 하지만 그동안은

사회

더보기

문화

더보기
[생명의 샘] 은혜 입은 자의 도리
‘은혜’라는 단어는 헬라어로 ‘기쁨’과 ‘선물’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가 은혜를 받으면 기쁨이 충만해진다는 의미에서 ‘기쁨’이요, 값없이 받았다는 의미에서 ‘선물’이라고 하는 것이지요. 사람 사이에서도 은혜를 갚는 것이 도리인데, 하물며 창조주 하나님의 은혜를 입은 자로서 감사하는 차원을 넘어서 행함으로 보답하는 것이 마땅합니다. 그런데 어떤 사람은 받은바 은혜를 저버리는가 하면, 아는 데서 그치는 사람도 있습니다. 반면 은혜를 깊이 깨닫고 감사의 마음을 갖는 사람도 있고, 나아가 은혜에 감사할 뿐 아니라 반드시 보답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누가복음 17장을 보면 문둥병자 열 명이 예수님께 치료받았는데, 그중에 사마리아 사람 한 명만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예수님을 찾아와 감사의 인사를 합니다. 이때 예수님께서는 “열 사람이 다 깨끗함을 받지 아니하였느냐 그 아홉은 어디 있느냐”고 물으시지요. 그리고 은혜를 잊지 않고 사례하러 온 사람에게 “일어나 가라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느니라” 말씀하셨습니다. 이처럼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여 보답하는 마음을 지닌 사람은, 육신의 질병을 치료받음은 물론 구원받아 영생과 천국을 소유할 수 있으니 얼마나 큰 축복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직론직설】 ‘혹시나도, 역시나도 역시나였어’…윤희숙 반만 따라가도
[시사뉴스 박성태 대기자] 6.1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전국 7개 국회의원 재보궐선거를 앞두고 안철수 인수위원장의 분당갑 출마,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고문의 인천 계양을 출마 공식선언을 보고 있자니 정말 ‘혹시나 했더니 역시나’고, ‘역시나 했더니 역시나’ 이다. 안철수 분당갑 출마 꽃길 선택한 ‘역시나’ 행보 지난 3.9 대선후보였던 두 사람 중 안철수 인수위원장은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과 단일화를 하면서 정권교체를 이루어냈다는 평가를 받았고, 총리설까지 있었으나 결국 돌고 돌아 분당갑 지역구에 ‘안랩연구소’와의 인연을 내세워 출마를 선언했다. 안철수후보는 출마의 변으로 “경기도는 이번 지방선거의 최대 격전지이자 핵심승부처”라며 “분당뿐 아니라 성남시와 경기도, 나아가 수도권 승리를 통해 새 정부 성공의 초석을 놓겠다는 선당후사의 심정으로 제 몸을 던지겠습니다.”라고 말했다. 그런데 분당갑은 지난 대선에서 윤석열후보가 이재명후보를 12.66% 포인트 차이로 이긴, 웬만한 국민의힘 후보가 나오더라도 승리할 수 있는 지역. 이 지역에서 출마한 것은 누가 봐도 선거에서 손쉽게 승리하고 국회에 입성한 후 국민의힘 당대표가 되어서 차기 대통령 후보가 되겠다는 로드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