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한지혜 기자] 19일 낮 12시 42분께 충남 금산군 추부면의 한 자원재활용공장서 불이 났다.
소방당국은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인력 155명과 장비 29대를 투입,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진화작업을 마친 후 화재 원인에 대해 조사할 예정이다.
한편 대응 1단계는 관할 소방서 인력 및 장비가 전부 출동하는 단계를 말한다.
[시사뉴스 한지혜 기자] 19일 낮 12시 42분께 충남 금산군 추부면의 한 자원재활용공장서 불이 났다.
소방당국은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인력 155명과 장비 29대를 투입,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진화작업을 마친 후 화재 원인에 대해 조사할 예정이다.
한편 대응 1단계는 관할 소방서 인력 및 장비가 전부 출동하는 단계를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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