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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9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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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인사]국회사무처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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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이사관 승진
▲공보기획관 공보담당관 김성훈 ▲의사국 의정기록2과장 이동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입법조사관 이홍석 ▲국회사무처 김석룡 ▲국회사무처 박애린 ▲국회사무처 이지연

◇부이사관 전보
▲환경노동위원회 입법조사관 김남영 ▲법제실 국토교통법제과장 김병진 ▲국제국 유럽아프리카과장 김복현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입법조사관 양성선 ▲법제실 재정법제과장 윤동준 ▲교육위원회 입법조사관 조남희 ▲보건복지위원회 입법조사관 홍정아 ▲기획조정실 행정법무담당관 윤영준 ▲교육위원회 입법조사관 오세일 ▲교육위원회 입법조사관 최은규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입법조사관 장영환 ▲정보위원회 입법조사관 최기도 ▲국회사무처 조윤희 ▲국회사무처 박세용

◇서기관 승진
▲국제국 국제회의과 김보람 ▲국토교통위원회 입법조사관 남명진 ▲기획재정위원회 입법조사관 어수진 ▲기획조정실 행정법무담당관실 이주홍 ▲의사국 의정기록1과 백순정 ▲의사국 의정기록2과 이미정 ▲경호기획관 의회경호담당관실 김제호 ▲방송국 기획편성과 김종현

◇서기관 전보
▲기획재정위원회 입법조사관 정미야 ▲법제실 복지여성법제과 법제관 이순희 ▲환경노동위원회 입법조사관 최선웅 ▲법제실 교육과학기술문화법제과 법제관 김동한 ▲국회민원지원센터장실 김현정 ▲국회민원지원센터장실 조서연 ▲법제사법위원회 입법조사관 모주영 ▲법제실 법제총괄과 법제관 양승희 ▲법제실 법제총괄과 법제관 이준화 ▲법제실 정무환경법제과 법제관 김나윤 ▲법제실 재정법제과 법제관 신봉진 ▲법제실 산업농림해양법제과 법제관 이강혁 ▲법제실 행정법제과 법제관 김현식 ▲의사국 의사과 김민지 ▲의사국 의정기록1과장 문선희 ▲의사국 의정기록1과 윤승희 ▲방송국 방송기술과 김기환 ▲기획조정실 기획예산담당관 윤준승 ▲관리국 관리과 장영서 ▲관리국 시설과장 김용범 ▲정무위원회 입법조사관 구슬이 ▲정무위원회 입법조사관 김성봉 ▲기획재정위원회 입법조사관 김우주 ▲기획재정위원회 입법조사관 문은진 ▲기획재정위원회 입법조사관 이상홍 ▲기획재정위원회 입법조사관 이중석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입법조사관 황성필 ▲외교통일위원회 입법조사관 예승우 ▲행정안전위원회 입법조사관 황수환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입법조사관 오동환 ▲보건복지위원회 입법조사관 박양숙 ▲보건복지위원회 입법조사관 백장운 ▲환경노동위원회 입법조사관 윤상우 ▲국토교통위원회 입법조사관 강재구 ▲국토교통위원회 입법조사관 이동규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입법조사관 정용제 ▲법제실 교육과학기술문화법제과장 이상은 ▲국회운영위원회 입법조사관 조형근 ▲사무총장실 이경우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입법조사관 성선애 ▲국제국 중국주재관 채미강

<국회도서관>

◇부이사관 승진
▲기획관리관실 기획담당관 한재구 ▲의회정보실 경제사회정보과장 정정화 ▲법률정보실 법률정보총괄과장 송미경

◇부이사관 전보
▲법률정보실 외국법률정보과장 김무동 ▲정보봉사국 자료수집과장 조정권 ▲정보봉사국 자료조직과장 유미숙

◇서기관 승진
▲국회기록보존소 기록관리과 정연선 ▲국회부산도서관 기획관리과 서동현

◇서기관 전보
▲의회정보실 정치행정정보과장 김희정 ▲법률정보실 법률번역관리과장 허평무 ▲정보관리국 정보기술개발과장 서연주 ▲국회기록보존소 기록관리과장 이충주 ▲국회부산도서관 정보관리과장 이미자 ▲기획관리관 총무담당관실 장대순
▲정보봉사국 자료조직과 조미숙 ▲정보봉사국 열람봉사과 김미정 ▲국회부산도서관 기획관리과 정금재

<국회예산정책처>

◇부이사관 승진
▲기획관리관 기획예산담당관 이상준

◇부이사관 전보
▲예산분석실 사회행정사업평가과장 김애선 ▲예산분석실 사회예산분석과장 김현중 ▲예산분석실 산업예산분석과장 박주연

◇서기관 승진
▲예산분석실 사회행정사업평가과 예산분석관 강만원 ▲기획관리관 정책총괄담당관실 정책분석관 김선영 ▲추계세제분석실 사회비용추계과 추계세제분석관 김효진 ▲예산분석실 사회예산분석과 예산분석관 이한성 ▲예산분석실 행정예산분석과 예산분석관 최형수 ▲예산분석실 공공기관평가과 예산분석관 한지은

◇서기관 전보
▲기획관리관 정책총괄담당관 배아형 ▲추계세제분석실 세제분석2과 추계세제분석관 김문경 ▲예산분석실 산업예산분석과 예산분석관 김태민 ▲예산분석실 산업예산분석과 예산분석관 박나경 ▲추계세제분석실 추계세제총괄과 추계세제분석관 이광근 ▲경제분석국 경제분석총괄과 경제분석관 이규민 ▲추계세제분석실 행정비용추계과 추계세제분석관 정현하 ▲예산분석실 예산분석총괄과 예산분석관 최성민

<국회입법조사처>

◇부이사관 전보
▲금융공정거래팀장 이은정 ▲보건복지여성팀장 이상묵

◇서기관 승진
▲행정안전팀 입법조사관 박경림 ▲재정경제팀 입법조사관 허라윤 ▲산업자원농수산팀 입법조사관 류경주 ▲환경노동팀 입법조사관 김은표

◇서기관 전보
▲정치의회팀 입법조사관 이구형 ▲총무담당관실 구희재 ▲산업자원농수산팀 입법조사관 정선희

◇연구관 전보
▲환경노동팀장 한인상 ▲과학방송통신팀장 김여라 ▲보건복지여성팀 입법조사관 김주경 ▲보건복지여성팀 입법조사관 원시연 ▲기획협력담당관실 유재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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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해경 "볼티모어 사고 화물선, 교량충돌 직전 항구서 엔진 수리"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미해안경비대는 27일 (현지시간) 미국 볼티모어항의 교량 아래에서 동력을 잃고 교각에 충돌한 사고 화물선이 사고 전에 "정기 엔진수리"를 받은 사실이 확인되었다고 발표했다. 교각이 무너지면서 다리 위에서 일하다 물속으로 빠진 6명의 인부가운데 2명의 시신이 이날 수습되었다. 나머지 희생자는 이미 사망한 것으로 추정된다면서 해안경비대는 모든 구조 노력이 한계에 이르렀다고 발표했다. 26일 프란시스 스콧 키 브리지에 충돌한 선박에 대해 수사하고 있는 수사관들은 27일 선박의 증거물 수집에 나섰다. 희생된 두 남성의 시신들은 이 날 오전 교량의 중간 지점의 7.6m깊이의 물속에서 빨간색 픽업 트럭 안에 탄채로 발견되었다고 메릴랜드주 경찰국의 롤란드 버틀러 경감이 저녁뉴스 시간의 기자회견에서 밝혔다. .새로 신원이 확인된 사망자는 멕시코 이민 출신으로 볼티모어에 살고 있던 알레한드로 푸엔테스(35)와 과테말라 이민으로 메릴랜드주 던도크에 살던 도를리안 로니알 카스티요 카브레라(26)로 확인되었다. 수색팀의 구조는 일단 끝났지만 앞으로도 음향 탐지기 등을 통해서 무너진 다리 밑 부근에 침몰해 있을 것으로 추정되는 다른 희생자들의 차량을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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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금개혁 공론화위원회, 시민대표단 숙의토론회 세부계획 심의
[시사뉴스 강민재 기자] 국회 연금개혁 특별위원회(위원장 주호영ㆍ이하 연금특위) 공론화위원회(위원장 김상균ㆍ이하 공론화위원회)는 28일(목) 오후 3시 공론화위원회 회의실에서 「공론화위원회 제7차 전체회의」를 열어 시민대표단 모집 결과 등을 보고받고, 시민대표단 숙의토론회 세부계획 등을 심의했다고 밝혔다. 공론화위원회는 수행사인 한국리서치 컨소시엄으로부터 ‘1만 명 기초조사’ 결과를 토대로 3월 22일(금)까지 모집한 시민대표단 선정 결과를 보고받았다. 공론화위원회는 4월 13일(토)ㆍ14일(일)ㆍ20일(토)ㆍ21일(일) 등 4차례의 숙의토론회에 직접 참가할 시민대표단을 총 500명 규모로 구성하되, 개인 일정 등으로 참석이 제한되는 변동 가능성을 고려하여 예비 인원도 함께 편성하기로 하였다. 공론화위원회는 시민대표단 모집 직후인 3월 22일(금)부터 3월 25일(월)까지 4일간 1차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1차 설문조사의 목적은 시민대표단이 본격적인 학습을 시작하기 이전에 연금개혁 주요 의제별로 어떤 생각을 하고 있는지를 확인하려는 것이다. 한편 공론화위원회는 카드뉴스(숙의자료집 Ⅰ), Q&A 형식 자료집(숙의자료집 Ⅱ), 심화자료집(숙의자료집 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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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총선 사전투표소에 불법카메라 설치한 유튜버 체포
[시사뉴스 김철우 기자] 인천의 4·10 총선 사전투표소에 불법 카메라를 설치한 혐의로 40대 유튜버가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논현경찰서는 건조물 침입, 통신비밀보호법위반 혐의로 유튜버 남성 A씨(40대)를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경찰은 이 유튜버가 경상남도 양산에 통신 기기로 위장한 불법 카메라를 설치한 용의자와 동일범일 가능성을 열어두고 수사를 벌이고 있다. 유튜버로 활동하는 A씨는 최근 인천 남동구와 계양구 등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 몰래 침입해 불법 카메라를 설치한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인천 장수·서창동, 계산1·2·4동 행정복지센터 등 총 5곳의 사전투표소에 불법 카메라를 설치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불법 카메라 설치 신고를 받고 주변 폐쇄회로(CC)TV를 확인하는 등 수사를 벌여 전날 오후 9시10분께 A씨를 경기도 고양 소재의 주거지에서 검거했다. 앞서 경남 양산시의 한 행정복지센터에서 통신 기기로 위장된 불법 카메라가 먼저 발견됐다. 행정안전부는 이날까지 전국 지방자치단체에 사전투표소에 대한 긴급 요청을 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A씨가 양산시에 불법 카메라를 설치했을 가능성과 추가 공범이 있을 가능성을 열어두고 조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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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을 어떻게 인식해야 하고 대응해야 할까? <중국과 한반도의 미래>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른북스 출판사가 정치/사회 신간 ‘중국과 한반도의 미래’를 펴냈다. 중국은 우리가 만만하게 볼 수 있는 나라일까? 남중국해, 대만 등에서 끊이지 않고 영토 분쟁을 일으키는 중국의 본심은 어디에 있을까? ‘중국과 한반도의 미래’의 저자는 중국이라는 나라는 우리가 결코 쉽게 볼 수 없는 국가라고 말한다. 그들은 내면에는 수천 년의 역사를 통해 중국이 한반도를 지배했다는 DNA가 새겨져 있다고 강조한다. 저자는 지금은 대만 문제가 현재진행형이기에 잠잠하지만, 대만만 중국의 손아귀에 넣고 나면 본격적으로 한반도를 향한 야욕을 드러낼 것이라 분석하고 있다. ‘중국과 한반도의 미래’의 저자는 중국에서 자신이 느꼈던 중국의 저력과 문화적 본질을 많은 사람들이 알아야 한다고 말한다. 시시때때로 한반도를 향한 야욕을 드러내고, 이를 현실화하는 것이 중국의 힘이기 때문에 중국을 제대로 알아야 적절히 대응을 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 책 1부에서는 중국의 저력을 느낄 수 있는 중국인의 생활, 문화, 역사와 관련한 이야기가 제시되고, 2부에서는 남북한 이슈, 국내외 정치 등 중국과 한반도를 둘러싼 저자 나름의 정세 분석이 담겼다. 진정한 한반도의 평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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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태 칼럼】 가성비보다는 가심비 챙기는 삶 되어야
아빠와 딸이 자동차를 번갈아 운전하며 여행을 가고 있는데 기름이 바닥났다는 경고등이 켜지자 아빠와 딸은 주유소를 찾아 기름을 넣어야 한다며 근처 주유소를 검색하기 시작했다. 검색 결과 바로 2~3분거리에 주유소가 있는데 휘발류값이 상대적으로 다른 주유소에 비해 많이 비쌌고 반면 10~15분 정도 거리에는 휘발류값이 상대적으로 많이 저렴한 주유소가 있었다. 기성세대(꼰대)인 아빠는 당연하다는 듯이 10분, 15분 정도 가는 수고를 감수하고서라도 값이 많이 싼 주유소를 가겠다고 주장했고, MZ세대인 딸은 눈앞에 주유소를 두고 왜 멀리 떨어져 있는 주유소를 가냐며 결국 언쟁을 벌이다 아빠의 주장대로 값이 싼 먼거리의 주유소로 가서 주유를 하게 됐다. 그런데 값이 싸다는 이유로 주유 대기를 하는 차는 많았고 오랜 기다림 끝에 겨우 주유를 하게 되었는데 딸이 아빠에게 “도저히 이해를 못하겠다. 아빠는 가성비만 알고 가심비는 모르냐?”고 쏘아붙인다. 주유를 마친 아빠와 딸은 마침 식사시간이 되어 근처 식당을 가게 됐다. 메뉴판에 있는 많은 음식들 중에 아빠의 눈에 들어온 것은 메뉴 중 거의 제일 저렴하면서도 대중적인 김치찌개, 된장찌개였고, 딸의 눈에 들어온 메뉴는 값