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3.20 (금)

  • 맑음동두천 12.1℃
  • 맑음강릉 15.9℃
  • 맑음서울 11.7℃
  • 맑음대전 12.0℃
  • 맑음대구 15.1℃
  • 맑음울산 15.1℃
  • 맑음광주 13.7℃
  • 맑음부산 15.7℃
  • 맑음고창 12.0℃
  • 구름많음제주 13.3℃
  • 맑음강화 10.5℃
  • 맑음보은 12.2℃
  • 맑음금산 12.5℃
  • 맑음강진군 14.4℃
  • 맑음경주시 15.2℃
  • 맑음거제 15.0℃
기상청 제공

사람들

【운세】 재미로 보는 ‘天通地氣’

URL복사

2022년 2월 11일~2022년 2월 21일

채신음수 낙재기중이라. 나무하고 물마시니 낙이 그 가운데 있다. 사업을 벌이며 일을 꾀하는 것보다 차분히 안정하고 분수를 지키며 지내는 운세주기이다. 마음을 고요히 가지면서 때를 기다리는 것만이 최선이다. 직장에서나 가정에서 갑론을박이 나와서 서로 잘났다고 분열, 대립됨이 많겠으나 나서지 말고 한발 물러서라. 그렇지 않으면 백해무익이다. 양력 1월, 4월, 8월, 9월생 애정운은 양다리 걸치면 가랑이 찢어질 듯.

 

 

높은 산에 백옥이 있는 것도 반드시 주인이 있는 법. 어려운 일을 성취하는 주인공이 되겠다. 특히 이번 주기를 시작으로 길운이 열리게 되겠다. 무슨 일을 행하든지 남보다 나의 이익이 높아지겠으니 주저하지 말고 추구하는 바를 신속히 추진하는 게 좋을 듯. 양력 4월, 7월, 가을생 아차 방심하면 어두운 밤에 촛불을 꺼뜨리게 될 격이니 조심. 문서가 해로우니 함부로 도장 찍지 말고 심사숙고.

 

 

복어교하 음사수지라. 다리아래 엎드려서 한일을 누가 알리요. 올바른 시기에 일을 시작하지 못하니 하고자 하는 일이 불리해진다. 노력에 비해 얻어지는 것이 적고 원하는 것이 성사되지 못하니 너무 밀어붙이지 말고 여유를 갖고 임해야 할 시기임을 명심하자. 사업가 어려움의 원인이 나에게 있으니 스스로 반성하고 분발하면 극복된다. 봄, 겨울 출생자 사랑을 위한 서곡이 울려 퍼진다. 차분하게 상대의 이성에게 마음을 맡겨라

 

 

떠도는 기러기마냥 몸과 마음이 수고로움뿐 곤고하고 외롭기 그지없다. 설사 먼저 잃는다 하여도 노여워하지 말라. 머지않아 도리어 많은 것을 얻게 되는 운세다. 주위사람의 말을 듣고 전업을 한다거나 새로운 사업을 도모하면 도리어 해가 있으니 허황한 욕심을 버리고 처해진 환경에 최선을 다하자. 부부사이가 좋지 못한 주기이니 각별히 주의 할 것. 봄, 여름 출생자 춘풍에 얼음이 녹으니 계획했던 일이 풀리고 안정 찾는다. 

 

 

왕조우연 금린일지라. 못에서 고기가 낚으니 금비늘이 날로 이르도다. 고목이 봄을 만난 것처럼 마침내 뜻을 이루게 되고 뜻밖에 재물이 들어오니 생활이 편안해지고 부러울 것이 없다. 그러나 얻은 재물을 지키기보다는 나보란 듯이 쓰기가 바쁘다. 지출에 주의를 요한다. 양력 4월, 7월, 8월, 9월, 10월생 술 받아주고 뺨 맞는 주기이다. 잘해주고 좋은 소리 못 듣는 구나. 허나 한시를 참으면 백날이 편하니 감정조절 잘 하자.

 

 

한술 밥에 배부르지 않으니 처음부터 너무 야무진 꿈을 꾸지 말라. 진퇴양난 그야말로 나갈 수도 없고 되돌아 설수도 없는 처지에 놓인다. 몸부림치면 칠수록 수렁 속으로 빠져드니 어찌한단 말인가. 한 발짝도 내딛지 말라. 오히려 실수를 범할 뿐이다. 직장인 딴마음 갖지 말고 현직에 충실할 시기이고 구직자는 자칫하면 사기에 걸려들 염려가 있으니 주의 요망. 양력 2월, 3월, 5월, 6월, 11월, 12월생 희망사항이 현실이 된다. 

 

 

고식중심 수불안정이라. 봄이 여러 마음을 먹으니 일이 안정치 못하고 뜬구름 같구나. 마음만 분주하여 동으로 닫고 다시 서쪽으로 뛰어보나 일이 성사되지 못하고 신상에 험한 일이 닥칠 수 있는 주기이니 범사를 조심해야겠다. 특히 친한 사람 조심하라. 웃음 속에 칼을 품고 있다. 양력 2월, 3월, 6월, 7월, 11월, 12월생 쓴 것이 가고 단 것이 돌아올 운세이니 성공의 징조가 시작된다. 

 

 

봄이 다간 뒤에 꽃을 찾으면 무엇할꼬, 수고한 만큼 공은 없으니 헛일이 되고 만다. 움직이면 해로우니 차라리 머물러 있느니만 못하다. 세상 것의 탐욕을 져버리고 조용히 분수를 지키며 순리대로 지내다 보면 그 가운데 낙이 있고 보람을 거두게 되리라. 때를 무시하고 서두르면 반드시 불리함이 따르기 마련이다. 양력 2월, 3월, 5월, 6월, 11월, 12월생 사업가 자금융통 숨통이 트이고 발바닥에 땀 흘린 수고로움이 결과로 나타나는 주기.

 

 

손안대고 코풀 수는 없는 법. 귀찮더라도 직접 나서야 모든 일이 해결된다. 단계가 있는 일을 건너뛰지 말 것. 잘못하다간 큰 사고 초래한다. 직장인 공직자 재능이 발휘되지 못하고 속에서 용솟음친다. 가로막는 것이 많아 어쩔 수가 없구나. 시련기는 누구에게나 있는 법. 허나 시련을 겪음으로써 완성의 단계로 한걸음 나아가니 이 주기를 지혜롭게 넘기자. 양력 2월, 3월, 5월, 6월, 11월, 12월생 애정운 헤어진 연인에게서 뜻하지 않는 연락 올 듯.

 

 

전진하는 것만이 능사가 아니요, 때로는 후퇴할 줄도 알아야 한다. 양보할 것 양보하고 그런 가운데서도 실리를 찾아라. 가정도 원만하고 하는 일마다 막힘이 없으니 무엇을 더 바랄까. 그러나 운제란 돌고 도는 법, 삼라만상은 변화되어 간다. 앞으로의 쇠운에 대처함이 중요하다. 양력 1월, 4월, 7월, 8월, 9월, 10월생 사업가는 사업을 확장하지 말라. 직장인이면 대인관계 부드럽게 가지고 자녀단속 잘하자.

 

 

신발이 다 닳도록 분주한 운세주이다. 계획에 걸림돌 많아 피곤하나 성실과 신념을 가지고 임하자. 성실을 만국공통의 화폐임을 명심하고 맡은 일에 최선 다하면 승산이 있다. 밤외출, 술자리 사람 많이 모이는 곳 피하고 투자, 전직 절대 금물. 양력 4월, 8월, 9월, 10월생 마치 사냥꾼 피한 사슴이 범을 만나는 격이니 주의하라. 너무 큰일을 꾀하려고 덤비면 반드시 실패가 따르니 큰 뜻을 펴기 전에 마지막 점검을 철저히.

 

 

긴 가뭄 끝에 단비 오듯 모든 분야에 가능성이 열린다. 운명 앞에서 큰소리 칠 당당한 운세주기로 질투와 시기도 따른다. 자존심으로 인한 마찰을 유의할 때다. 사업가 가까운 사람에게서 한두 가지 실수와 결함을 발견하여 실망스러우나 사람과 산은 멀리서 보는 것이 낫다는 것을 깨닫자. 양력 1월, 4월, 7월생 날려해도 날개가 없으니 분수를 지키며 살면 길함이 있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CJ프레시웨이 '푸드 솔루션 페어 2026' 개최..."O2O 기반 식자재 유통 혁신 모델 제시"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CJ프레시웨는 B2B(기업간거래) 식음산업 박람회인 '푸드 솔루션 페어 2026'을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성황리에 진행됐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온라인 플랫폼을 중심으로 한 O2O 기반 식자재 유통 모델을 중점적으로 소개했다. CJ프레시웨이는'푸드 솔루션 페어 2026'의 사전등록 관람객 수가 역대 최다 규모를 기록했다고 지난 12일 밝혔다. 솔루션 페어 2026'의 사전등록 관람객 수가 행사 일주일 전 기준 전년 동기 대비 약 120% 증가했고, 외식 프랜차이즈 관계자, 개인 사업자 등 산업 종사자 중심으로 신청이 크게 늘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번 푸드 솔루션 페어는 식자재 상품 전시와 플랫폼 서비스 체험, 푸드 비즈니스 솔루션 제안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외식·급식 사업자들은 현장에서 식자재 유통과 푸드서비스 산업의 최신 트렌드를 살펴보고, 산업 전반의 디지털 전환 흐름을 체감했다. 특히 CJ프레시웨이가 지난달 지분 투자한 플랫폼 기업 ‘마켓보로’의 온라인 식자재 오픈마켓 ‘식봄’을 중심으로 온·오프라인을 연계한 식자재 유통 혁신 모델을 선보이며 큰 관심을 모았다. 식봄은 외식 사업

정치

더보기
김정철 개혁신당 최고위원, 서울특별시장 출마 선언...“기성 정치인들과 연계된 사업 전수조사”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개혁신당 김정철 최고위원이 서울특별시장 출마를 선언했다. 김정철 최고위원은 19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해 “짧지 않은 고민 끝에 저는 서울특별시장 선거에 출마한다. 청산, 심판, 적폐, 종식. 화려한 말들로 장식된 서울의 정치 속에서 정작 시민의 삶은 단 하나도 바뀌지 않았다”며 “서울은 여전히 청년이 떠나고 삶을 지탱하기 힘들며 가난한 사람이 꿈꾸기 어려운 도시다. 정치는 요란했지만 시민의 삶은 바뀌지 않았다. 김정철이 바꿔내겠다”고 말했다. 이어 “서울은 다시 '한강의 기적'을 만들어 낼 저력이 있는 도시다. 제가 그 기적을 다시 시작하겠다. 서울을 다시 성장의 도시로 만들겠다. 적극적인 규제 혁파를 통해 뉴딜 수준의 산업 유치와 개발을 시작하겠다”며 “그동안 산업 성장의 기회를 얻지 못했던 (서울특별시) 노원(구), 도봉(구), 강북(구)은 각각 '바이오 연구 및 교육특구', 'K-Culture 관광특구', '시니어 헬스케어특구'로 탈바꿈시켜 서울 북동부에 새로운 성장 동력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김정철 최고위원은 “중랑천은 수변 감성의 거점으로 개발하겠다. 성수동에서 (경기도) 의정부(시) 경계까지 자전거와 러닝 전용 하이웨이

경제

더보기
이재명 대통령 “경제 전시 상황이라는 자세 가져라...단 한 방울의 석유라도 더 확보하라”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현재 중동 상황에 대해 ‘경제 전시 상황’이라는 자세를 갖고 단 한 방울의 석유라도 더 확보해야 함을 강조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19일 청와대에서 개최된 수석·보좌관 회의에서 “중동 전황의 불투명성이 확대되면서 원유와 일부 핵심 원자재에 대한 보다 적극적이고 장기적인 수급 관리 대책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지금은 단 한 방울의 석유라도 더 확보하고, 안정적인 공급선을 개척하는 노력이 어느 때보다 절실하다”고 말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이런 시기에 비서실장께서 UAE(United Arab Emirates, 아랍에미리트)를 방문해 원유 2400만 배럴을 확보하고 우리나라에 원유를 최우선적으로 공급하겠다는 약속을 이끌어 낸 것은 매우 큰 성과다”라며 “전쟁이 언제까지 지속될지 예단하기가 어려운 상황이다. 청와대와 모든 정부 부처는 '경제 전시 상황'이라는 점을 엄중한 자세로 가져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추가경정예산안 편성에 대해선 “민생 전반에 대해 선제적인 조치가 필요하다. 사실상 ‘전쟁 추경'이라고 할 이번 추경도 민생 경제의 충격을 덜고 경기 회복의 동력을 계속 살려 나갈 수 있는 방향으로 편성해야 될 것이다

사회

더보기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의도한 듯한 제작 연출은 ‘과유불급’이었다
최근 한 종합편성채널에서 방영된 트롯 경연 프로그램 ‘미스트롯4’가 큰 인기를 끌며 많은 화제를 낳았다. 매회 참가자들의 뛰어난 노래 실력과 화려한 무대가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고, 프로그램은 높은 시청률 속에 대중의 관심을 받았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경연 프로그램의 연출 방식에 대해 생각해 보게 하는 장면도 적지 않았다. 특히 한 여성 참가자의 이야기는 방송 내내 시청자들의 감정을 강하게 자극했다. 그는 결승 무대에서 탑5를 가리는 마지막 순간까지 2위를 달리고 있었지만, 최종 국민투표에서 압도적인 득표를 얻어 순위를 뒤집고 결국 ‘진’의 자리에 올랐다. 실력 있는 가수가 정상에 오른 것은 분명 당연한 결과였고 반가운 일이었다. 하지만 이 과정을 지켜본 일부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또 다른 평가도 나왔다. 우승 자체보다 방송이 보여준 연출 방식이 과연 적절했느냐는 문제 제기였다. 이 참가자는 이미 예선전부터 뛰어난 가창력과 안정된 무대매너로 주목을 받아왔다. 예선 1회전에서 ‘진’을 차지하며 일찌감치 강력한 우승 후보로 거론됐고, 무대마다 탄탄한 실력을 보여주며 심사위원과 관객의 호평을 받았다. 그는 10년 차 가수였지만 그동안 큰 기회를 얻지 못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