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4.07 (화)

  • 맑음동두천 0.3℃
  • 맑음강릉 7.2℃
  • 맑음서울 3.6℃
  • 맑음대전 3.0℃
  • 맑음대구 7.3℃
  • 맑음울산 6.7℃
  • 맑음광주 6.4℃
  • 구름많음부산 9.6℃
  • 맑음고창 3.0℃
  • 흐림제주 11.5℃
  • 맑음강화 2.9℃
  • 맑음보은 -0.1℃
  • 맑음금산 0.5℃
  • 구름많음강진군 8.3℃
  • 맑음경주시 7.1℃
  • 흐림거제 10.0℃
기상청 제공

사람들

【운세】 재미로 보는 ‘天通地氣’

URL복사

2022년 2월 11일~2022년 2월 21일

채신음수 낙재기중이라. 나무하고 물마시니 낙이 그 가운데 있다. 사업을 벌이며 일을 꾀하는 것보다 차분히 안정하고 분수를 지키며 지내는 운세주기이다. 마음을 고요히 가지면서 때를 기다리는 것만이 최선이다. 직장에서나 가정에서 갑론을박이 나와서 서로 잘났다고 분열, 대립됨이 많겠으나 나서지 말고 한발 물러서라. 그렇지 않으면 백해무익이다. 양력 1월, 4월, 8월, 9월생 애정운은 양다리 걸치면 가랑이 찢어질 듯.

 

 

높은 산에 백옥이 있는 것도 반드시 주인이 있는 법. 어려운 일을 성취하는 주인공이 되겠다. 특히 이번 주기를 시작으로 길운이 열리게 되겠다. 무슨 일을 행하든지 남보다 나의 이익이 높아지겠으니 주저하지 말고 추구하는 바를 신속히 추진하는 게 좋을 듯. 양력 4월, 7월, 가을생 아차 방심하면 어두운 밤에 촛불을 꺼뜨리게 될 격이니 조심. 문서가 해로우니 함부로 도장 찍지 말고 심사숙고.

 

 

복어교하 음사수지라. 다리아래 엎드려서 한일을 누가 알리요. 올바른 시기에 일을 시작하지 못하니 하고자 하는 일이 불리해진다. 노력에 비해 얻어지는 것이 적고 원하는 것이 성사되지 못하니 너무 밀어붙이지 말고 여유를 갖고 임해야 할 시기임을 명심하자. 사업가 어려움의 원인이 나에게 있으니 스스로 반성하고 분발하면 극복된다. 봄, 겨울 출생자 사랑을 위한 서곡이 울려 퍼진다. 차분하게 상대의 이성에게 마음을 맡겨라

 

 

떠도는 기러기마냥 몸과 마음이 수고로움뿐 곤고하고 외롭기 그지없다. 설사 먼저 잃는다 하여도 노여워하지 말라. 머지않아 도리어 많은 것을 얻게 되는 운세다. 주위사람의 말을 듣고 전업을 한다거나 새로운 사업을 도모하면 도리어 해가 있으니 허황한 욕심을 버리고 처해진 환경에 최선을 다하자. 부부사이가 좋지 못한 주기이니 각별히 주의 할 것. 봄, 여름 출생자 춘풍에 얼음이 녹으니 계획했던 일이 풀리고 안정 찾는다. 

 

 

왕조우연 금린일지라. 못에서 고기가 낚으니 금비늘이 날로 이르도다. 고목이 봄을 만난 것처럼 마침내 뜻을 이루게 되고 뜻밖에 재물이 들어오니 생활이 편안해지고 부러울 것이 없다. 그러나 얻은 재물을 지키기보다는 나보란 듯이 쓰기가 바쁘다. 지출에 주의를 요한다. 양력 4월, 7월, 8월, 9월, 10월생 술 받아주고 뺨 맞는 주기이다. 잘해주고 좋은 소리 못 듣는 구나. 허나 한시를 참으면 백날이 편하니 감정조절 잘 하자.

 

 

한술 밥에 배부르지 않으니 처음부터 너무 야무진 꿈을 꾸지 말라. 진퇴양난 그야말로 나갈 수도 없고 되돌아 설수도 없는 처지에 놓인다. 몸부림치면 칠수록 수렁 속으로 빠져드니 어찌한단 말인가. 한 발짝도 내딛지 말라. 오히려 실수를 범할 뿐이다. 직장인 딴마음 갖지 말고 현직에 충실할 시기이고 구직자는 자칫하면 사기에 걸려들 염려가 있으니 주의 요망. 양력 2월, 3월, 5월, 6월, 11월, 12월생 희망사항이 현실이 된다. 

 

 

고식중심 수불안정이라. 봄이 여러 마음을 먹으니 일이 안정치 못하고 뜬구름 같구나. 마음만 분주하여 동으로 닫고 다시 서쪽으로 뛰어보나 일이 성사되지 못하고 신상에 험한 일이 닥칠 수 있는 주기이니 범사를 조심해야겠다. 특히 친한 사람 조심하라. 웃음 속에 칼을 품고 있다. 양력 2월, 3월, 6월, 7월, 11월, 12월생 쓴 것이 가고 단 것이 돌아올 운세이니 성공의 징조가 시작된다. 

 

 

봄이 다간 뒤에 꽃을 찾으면 무엇할꼬, 수고한 만큼 공은 없으니 헛일이 되고 만다. 움직이면 해로우니 차라리 머물러 있느니만 못하다. 세상 것의 탐욕을 져버리고 조용히 분수를 지키며 순리대로 지내다 보면 그 가운데 낙이 있고 보람을 거두게 되리라. 때를 무시하고 서두르면 반드시 불리함이 따르기 마련이다. 양력 2월, 3월, 5월, 6월, 11월, 12월생 사업가 자금융통 숨통이 트이고 발바닥에 땀 흘린 수고로움이 결과로 나타나는 주기.

 

 

손안대고 코풀 수는 없는 법. 귀찮더라도 직접 나서야 모든 일이 해결된다. 단계가 있는 일을 건너뛰지 말 것. 잘못하다간 큰 사고 초래한다. 직장인 공직자 재능이 발휘되지 못하고 속에서 용솟음친다. 가로막는 것이 많아 어쩔 수가 없구나. 시련기는 누구에게나 있는 법. 허나 시련을 겪음으로써 완성의 단계로 한걸음 나아가니 이 주기를 지혜롭게 넘기자. 양력 2월, 3월, 5월, 6월, 11월, 12월생 애정운 헤어진 연인에게서 뜻하지 않는 연락 올 듯.

 

 

전진하는 것만이 능사가 아니요, 때로는 후퇴할 줄도 알아야 한다. 양보할 것 양보하고 그런 가운데서도 실리를 찾아라. 가정도 원만하고 하는 일마다 막힘이 없으니 무엇을 더 바랄까. 그러나 운제란 돌고 도는 법, 삼라만상은 변화되어 간다. 앞으로의 쇠운에 대처함이 중요하다. 양력 1월, 4월, 7월, 8월, 9월, 10월생 사업가는 사업을 확장하지 말라. 직장인이면 대인관계 부드럽게 가지고 자녀단속 잘하자.

 

 

신발이 다 닳도록 분주한 운세주이다. 계획에 걸림돌 많아 피곤하나 성실과 신념을 가지고 임하자. 성실을 만국공통의 화폐임을 명심하고 맡은 일에 최선 다하면 승산이 있다. 밤외출, 술자리 사람 많이 모이는 곳 피하고 투자, 전직 절대 금물. 양력 4월, 8월, 9월, 10월생 마치 사냥꾼 피한 사슴이 범을 만나는 격이니 주의하라. 너무 큰일을 꾀하려고 덤비면 반드시 실패가 따르니 큰 뜻을 펴기 전에 마지막 점검을 철저히.

 

 

긴 가뭄 끝에 단비 오듯 모든 분야에 가능성이 열린다. 운명 앞에서 큰소리 칠 당당한 운세주기로 질투와 시기도 따른다. 자존심으로 인한 마찰을 유의할 때다. 사업가 가까운 사람에게서 한두 가지 실수와 결함을 발견하여 실망스러우나 사람과 산은 멀리서 보는 것이 낫다는 것을 깨닫자. 양력 1월, 4월, 7월생 날려해도 날개가 없으니 분수를 지키며 살면 길함이 있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서울대 등 7개 대학 제외 '확률·통계' 인정...'미적분·기하' 없이 이공계 지원 길 열려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2027학년도 정시기준 전국 174개대 중 자연계학과에서 수능 미적분, 기하를 지정한 대학 1곳뿐(0.6%)이고 서울대가 유일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전국 39개 의대 중 이과 수학 지정대학은 17개대(43.6%)로 나타났다. 올해 정시에서 의대·서울대 등 일부를 제외한 대부분의 대학이 이공계 학과 지원자에게 '미적분·기하' 응시를 요구하지 않는 것이다. 수능에서 문과 수학으로 분류되는 '확률과 통계'를 선택해도 이공계 학과에 지원할 수 있는 길이 열리면서 수험생들의 확률과 통계로 쏠리는 '확통런'이 발생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5일 종로학원에 따르면 2027학년도 대입에서 전국 174개 대학 중 이공계 학과 정시모집 지원자에게 미적분 또는 기하 응시를 지정한 대학은 단 7곳에 불과하다. 서울대는 식품영양·의류학과·간호학과 3개 학과를 제외한 자연계열 전 학과에 미적분과 기하 응시를 요건으로 두고 있다. 나머지 6개 대학은 일부 학과에만 미적분·기하 응시를 요구하는 수준이다. 가천대(클라우드공학과)·경북대(모바일공학전공)와 전북대·제주대 수학교육과는 미적분·기하를 지정하고 있으며, 전남대는 기계공학과·수학과 등 46개

정치

더보기

경제

더보기
이재명 대통령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5월 9일 토지거래 허가 신청까지 유예 검토”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를 5월 9일 토지거래 허가 신청까지 유예하는 것을 검토할 것을 지시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6일 청와대에서 개최된 국무회의 겸 비상경제 점검회의에서 “다주택자 양도세 특혜에 대해 시한이 5월 9일로 다가오고 있다. 아마 지금까지는 ‘5월 9일까지 허가를 완료하고 계약을 해야 된다’라고 알려지고 있기 때문에 ‘4월 중순이 되면 더 이상 매각이 불가능하다’고 판단하는 것 같다”며 “5월 9일이라고 하는 시한은 우리가 지키되 5월 9일까지 (토지거래) 허가 신청을 한 경우까지는 허용을 하는 게 어떨까 싶다. 필요하다면 해석을 명확하게 하든지, 아니면 규정을 개정하는 것도 검토해 봐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다주택자들의 주택에 세입자들이 있는 경우는 그 세입자의 임대기간 만료까지는 무주택자가 매입할 수 있도록 허가해 주도록 돼 있다”며 “'1주택자도 세주고 있는 집 팔겠다는데 왜 못 팔게 하냐?'라는 항변도 상당히 일리가 있기 때문에 이 점도 고려해서 시행령 개정을 검토해 주기 바란다”고 주문했다. 현행 소득세법 시행령에 따르면 다주택자가 양도소득세 중과를 면하려면 오는 2026년

사회

더보기

문화

더보기
소크라테스 질의응답식으로 풀어내는 조직혁신의 본질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AI 도입이 가속화되는 시대에 조직의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이 기술이 아닌 질문에 있다는 통찰을 담은 경영서가 출간됐다. 북랩은 AI 시대 조직 혁신의 본질을 소크라테스의 문답법으로 풀어낸 ‘소크라테스와 AX’를 펴냈다. 이 책은 AI를 도입하고도 성과를 내지 못하는 기업들의 현실에서 출발한다. 많은 조직이 기술과 솔루션 확보에 집중하지만, 실제 실패의 원인은 기술이 아니라 조직과 사람, 리더십에 있다는 점을 날카롭게 짚는다. 저자는 이를 해결하기 위한 방법으로 질문을 제시하며, 소크라테스의 대화 방식을 빌려 CEO와 리더가 반드시 던져야 할 100개의 질문을 체계적으로 풀어낸다. 책은 단순한 이론서에 머물지 않는다. 조직의 현주소를 진단하고, 데이터와 프로세스를 정비하고, 인간과 AI의 역할을 재설계하며, 작은 실행을 통해 성과를 만들어내는 전 과정을 단계적으로 제시한다. 특히 각 장마다 실제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질문과 실행 방안을 담아 독자가 단순히 읽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실제로 움직이게 만드는 실천형 경영서라는 점에서 차별성을 갖는다. 또한 이 책은 AI를 도입하는 것과 조직을 바꾸는 것의 차이를 명확히 구분한다.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정치(政治)’를 잃은 시대, 지도자의 야욕이 부른 재앙
야욕이 낳은 비극, 명분 없는 전쟁의 참상 지난 2월 28일,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동 공습으로 시작된 전쟁이 당초 단기전 예상을 깨고 4주째를 넘기고 있다. 이란의 저항이 거세어지며 장기전 돌입이 자명해진 상황이다. 미국과 이스라엘은 사실상 전쟁 범죄를 저질렀으며, 이란의 반격 과정에서 민간인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이 정당성 없는 전쟁으로 인해 중동은 물론 유럽과 아시아 국가들까지 막대한 경제적·사회적 내상을 입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과 네타냐후 총리는 왜 총성을 울렸는가? 명분은 자국민 보호였으나, 실상은 트럼프의 11월 중간선거 승리와 네타냐후의 집권 연장이라는 '개인적 정치 야욕' 때문임을 천하가 다 알고 있다. 지도자의 광기에 가까운 무모함이 아무도 상상하지 못한 극단의 비극을 초래한 것이다. 국민을 편안하게 만드는 것이 정치의 본령(本領)이다 정치(政治)의 한자를 풀이하면 ‘구부러진 곳을 편편히 펴서 물이 흐르듯이 잘 흐르게 한다’는 뜻이다. 즉, 삶이 고단한 국민을 위해 올바른 정책을 펴서 모두를 편안하게 만드는 것이 정치의 본질이다. 이를 위해 정당이 존재하고, 정권을 획득한 집권 여당은 행정·사법부와 협력하여 오직 국리민복(國利民福)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