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3.04 (수)

  • 맑음동두천 0.0℃
  • 구름많음강릉 2.6℃
  • 맑음서울 3.3℃
  • 맑음대전 3.5℃
  • 흐림대구 5.9℃
  • 흐림울산 5.3℃
  • 맑음광주 5.8℃
  • 구름많음부산 6.3℃
  • 맑음고창 2.3℃
  • 맑음제주 8.9℃
  • 구름많음강화 2.8℃
  • 맑음보은 1.6℃
  • 구름많음금산 2.7℃
  • 맑음강진군 3.2℃
  • 흐림경주시 5.5℃
  • 흐림거제 5.7℃
기상청 제공

사람들

【운세】 재미로 보는 ‘天通地氣’

URL복사

2022년 4월 5일∼2022년 4월 18일

선빈후부 심광체비라. 처음은 가난하고 나중은 풍요로우니 마음은 넓어지고 몸도 좋아지겠다. 직장을 얻거나 승진 아니면 집안에 경하사가 있겠으며 바삐 뛰어다닐 운세주기이다. 
매사 뜻과 같이 되매 하늘 무서운 줄 모르고 자신을 과신하여 경거망동하기 쉬우니 이때가 조심할 때임을 명심하자. 
양력 2월, 3월생 모든 일에 확장보다는 안으로 낭비가 없게 재정비 할 시기. 주식투자 길.

 

 

빈 골짜기에 봄이 돌아오는 격이니 어렵던 일들이 풀리고 생활이 활기를 띠겠다. 집안일로 근심거리가 생기겠으나 저절로 해결되겠으니 공연히 마음상하지 마라. 
공직자 관록을 얻고 사업가 재물운이 형통하니 덕을 닦은 다음 신중히 움직이면 아무런 허물도 받지 않겠다. 
양력 4월, 10월, 여름생 청산의 송백은 항상 그 절개를 지키나니 유혹에 넘어가지 않는 것이 좋겠다. 큰 망신수가 기다리고 있다. 

 

 

포토우해 구어우산이라. 토끼를 바다에서 잡고 고기를 산에서 구하는 구나. 하는 일마다 남의 일로 손해를 입을 주기로 앞뒤를 살펴봐도 도와주는 이가 없어 외롭다. 무엇을 이루어 보려고 노력하지 마라. 일을 벌이면 낭패만 남는지라 허욕에 들뜨지 말고 차분하게 집에 거하는 것이 편안할 것이다.
양력 8월, 9월, 겨울생 무거운 짐을 지고 가던 말이 짐을 벗었다. 마음이 안정되는 시기.

 

 

꽃이 측간에 떨어졌으니 주어서 냄새를 맡아 보아도 그 향기가 이미 없어짐이로다. 기쁨과 근심이 상반하니 잘못하다가는 허송세월만 보내기 쉽다. 처음은 얻는 것 같아도 뒤에는 내 것을 도리어 잃을 것임이 느껴지리라. 사업가 경영하는 일이 복잡하게만 되어갈 뿐 진전될 가망이 없고 소득 없는 수고뿐이다. 
양력 1월, 8월, 9월, 12월생 과감히 주식에 투자하면 생각외의 큰 소득 있겠다. 

 

 

윗사람은 아랫사람의 노고를 알아주고 아랫사람은 윗사람의 고충을 이해해 주는 상부상조하는 자세를 갖자. 주변이 불안하니 내 마음도 불안하구나. 옛것을 지키고 마음의 안정을 찾는데 힘을 기울이자. 사업가 희비가 엇갈리는 시기로 기쁘다고 오만하지 말고 슬프다고 좌절치 말라. 직장인 언행에 있어서 절제하라. 하고 싶은 말이라고 다해버리면 속빈 강정과 같은 것. 그 언행이 오히려 화근이 될까 염려스럽다. 

 

 

늙은 개가 갓을 쓰니 보는 이가 실색하고, 여관의 차가운 등불에 나그네 마음이 처량해 지는 그런 형세의 운세주기이다. 무엇이 나에게 득이 되는 지를 살펴 좀 더 면밀히 행동하고 볼 일이다. 일에 두서 없으니 적게 얻고 크게 잃는 불리한 결과를 보게 될까 염려스럽다. 세상사는 이치가 쓴 것이 다하면 단 것이 오는 법, 설사 지금 괴롭다 하여도 참고 인내하라. 
양력 가을, 겨울생 체력의 한계 오니 업무량을 조절할 때.

 

 

운세가 조금씩 풀리는데 처음은 곤고하나 어렵더라도 뒤에는 좋은 일이 있을 수니 참고 견디라. 인내 이상의 값진 결과를 얻으리라. 그리고 이번 주기에는 이성을 가까이 말라. 해를 입을 수다. 겉으로는 웃으면서 다가오나 속으로는 검은 마음을 품고 있으리라. 공직자 이름은 있고 실상은 이득이 없는 불리한 시기로 구설이 나를 괴롭히는 구나. 어울려 살아가는 슬기를 배워야 하리. 
양력 가을, 겨울생 오랫동안 노려온 과녁에 드디어 화살이 꽂히는 구나. 

 

 

봉시불위 갱대하시라. 때를 만났는데도 시행하지 않는다면 언제 다시 때를 기다릴 수 있겠는가. 주저하지 말고 주어진 기회를 포착하라. 지체하지 말고 속히 도모하는 것이 좋다. 주변 사람들이 서로 도우려고 나서니 간구하는 대로 이루어지겠다.
양력 가을, 겨울 출생자 사업가 벌인 일이 머리라면 꼬리가 없는 형세이니 이 답답함을 어찌할꼬. 범사가 허황하니 그저 마음만 상하는 주기이니 빠를수록 더디 가라. 

 

 

작은 것을 피하고자 몸을 숨기다가 오히려 큰 것과 맞닥뜨리니 도리어 좋지 않은 일이 생기겠다. 주위의 가까운 사람을 너무 믿게 되면 감언이설에 속아 해로움을 입겠구나. 사업가, 함께 일하는 사람 제각각의 마음을 먹고 있으니 어찌 일이 뜻한 바대로 이루어지겠는가. 
양력, 2월, 3월, 5월, 6월, 7월생 사회적 성장을 위한 귀중한 기회를 맞게 되고 집안사람들끼리 화합하게 되니 복록이 저절로 들어온다. 

 

 

사호남산 연관오중이라. 범을 남산에서 쏘니 연달아 다섯 번을 맞히도다. 작은 일은 작은대로 큰일은 큰대로 각각 뜻한 바대로 이룩되니 모든 것이 다 평안하다. 공직자, 좋은 밭에서 백곡이 열매를 맺듯 좋은 기회를 잘 잡게 되는 큰 이득 얻는 입신양명하는 주기이며 구직자, 친구나 동료의 협조 얻어 안정 찾는다. 
양력 봄, 여름생 잘해주고 억울한 일 생길 운이니 남에게 지나치게 잘하지 말 것. 운전주의.

 

 

일은 사람이 해도 돕는 것은 하늘이라. 봄빛이 두 번이나 내리는 길운으로 사계절의 바람이 보편적으로 순하게 부는 운세주기이니 기쁜 일이 끊이지 않고 이어지는 신수로다. 직장인 갈등은 있겠으나 섣불리 퇴직하지 말고 하던 직업에 충실할 것. 근신하며 안정을 취하고 있으면 우연히 도와주는 사람생기고 방심하면 뜻밖의 사고 생겨 고전한다. 
양력 4월, 5월, 6월, 7월, 10월생 한밤중에 호랑이를 만났으니 물러가기도 나아가기도 어렵구나.

 

 

만리장정에 갈수록 태산이다. 조심하고 주의해야 할 시기로 분수 밖의 일을 해서는 안 된다. 모든 일에 해가 있으니 전쟁을 치르듯 조심해야 할 것. 다른 사람의 말을 잘못 들으면 먼저는 좋은 듯해도 뒤에는 나쁘게 변한다. 마음이 산란하더라도 집에 앉아 있음이 상책이니 무게를 지키자.
양력 1월, 8월, 9월, 11월, 12월생 이성간 유혹을 받게 되니 당혹스러울 듯. 깊이 생각하고 행동하길.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정치

더보기
미국 상호관세 무효화로 대미투자특별법 논란 확산...“9일까지 처리”vs“전제 변해 재검토해야”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미국 연방대법원의 판결로 한국에 부과되고 있던 15%의 상호관세가 무효화되고 10%의 새 글로벌 관세가 적용되기 시작한 것을 계기로 대미투자특별법을 둘러싼 논란이 확산하고 있다.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대미투자특별법을 오는 9일까지 국회에서 통과시킬 것임을 밝혔지만 진보당은 강력하게 반대하고 있고 더불어민주당에 우호적인 조국혁신당에서도 반대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김현정 원내대변인은 3일 국회에서 브리핑을 해 “여야가 대미투자특별법 처리를 위한 특별위원회를 내일부터 재가동하기로 합의했다. 3월 9일 처리가 목표다. 단 하루라도 지연시킨다면 정해진 시간표 내에는 결코 처리할 수 없을 것이며 그 후폭풍은 가늠조차 하기 어렵다”며 “합의한 일정대로 3월 4일 심사에 참여해 3월 9일 의결까지 책임 있게 마무리하자”고 말했다.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는 3일 국회에서 개최된 원내대책회의에서 “지금 대미투자특별법 처리가 시급하다. 다행히 특위 운영 일정이 확정됐다”며 “민주당은 대미투자특별법을 제때 처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병도 원내대표는 지난 2일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해 “미국 행정부는 불확실성이 커질

경제

더보기

사회

더보기
한세예스24문화재단, 39년 간 지역 우수 인재 육성 앞장··· 총 45명에게 1억 8천만 원 상당 장학금 지원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한세예스24문화재단이 ‘의당장학금’을 통해 39년 간 지역 우수 인재 육성에 앞장서고 있다. 의당장학금은 충남 아산시 음봉면 소재 학교에 재학 중인 고등학생 가운데 성적이 우수하고 품행이 단정한 학생을 선발해 장학금을 지원하는 장학사업이다. 고(故) 의당 김기홍 박사의 유지를 받들어 부인인 고(故) 이윤재 여사가 1988년 설립한 ‘의당장학회’는 매년 관내 고등학교 1학년 재학생 1명을 선발해 3년간 연 190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 현재까지 총 45명의 학생이 1억 8천만 원 상당의 장학금을 지원받았다. 재단은 지난 26일 충남 아산시 음봉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제39회 의당장학금’ 수여식을 열고, 장학금과 장학 증서를 전달했다. 이날 수여식에는 김동국 의당장학회 운영위원장과 이정성 음봉면장 등이 참석해 장학금을 직접 전달하고 학생들을 격려했다. 올해 장학생으로 선발된 이순신고등학교 1학년 전하빈 학생은 향후 3년간 장학금을 지원받게 되며, 대학 진학 시 별도의 입학 축하금도 받게 된다. 또한 올해 충남대학교 신소재공학과에 입학한 공진표 학생에게도 120만 원의 입학 축하금이 전달됐다. 공진표 학생은 “의당장학금 덕분에 목표

문화

더보기
국립국악관현악단 작곡가 손다혜·홍민웅 신작과 대표작 소개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국립극장(극장장 박인건) 전속단체 국립국악관현악단(예술감독 겸 단장 채치성)은 관현악시리즈Ⅲ ‘2025 상주 작곡가: 손다혜·홍민웅’(이하 ‘2025 상주 작곡가’)을 3월 20일(금) 해오름극장에서 공연한다. 이번 무대는 2025년 상주 작곡가로 선정된 손다혜·홍민웅과 국립국악관현악단 단원들이 지난 1년간 호흡하며 빚어낸 결실을 발표하는 자리로, 두 작곡가의 신작과 대표작을 동시에 선보인다. 국립국악관현악단 상주 작곡가 제도는 지난 2016년부터 2018년까지 국악관현악 분야 최초로 도입된 프로그램으로, 국내외 최고 작곡가들이 악단과 밀도 있는 소통을 통해 완성도 높은 국악관현악 창작곡을 발표해 왔다. 김성국(2016년 상주 작곡가)의 ‘영원한 왕국’과 최지혜(2017-2018 시즌 상주 작곡가)의 ‘감정의 집’이 대표 작품으로, 지금까지도 국악관현악 주요 레퍼토리로 사랑받고 있다.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국립국악관현악단은 2025년 창단 30주년을 맞아 8년 만에 상주 작곡가 제도를 부활시켰다. 이번에 선정된 작곡가는 한국 창작음악의 차세대 대표 작곡가로 주목받는 손다혜와 홍민웅이다. 손다혜는 창극·뮤지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전천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분노를 잠재운 적절한 리액션과 공감의 힘
갈등의 시대, 우리는 왜 먼저 ‘앉아도 될까요’라고 묻지 못하는가. 지난 2월 25일 오후 4시 30분경, 오이도에서 진접역으로 향하는 지하철 4호선 안은 여느 때보다 고단한 공기로 가득했다. 출근 시간대가 아닌데도 노인석 주변은 빈틈없이 붐볐고, 연로한 분들이 서 있는 모습이 곳곳에 보였다. 어느 정류장에서인가 붐비는 노인석의 중간 한 자리가 나자마자 한 어르신이 자리에 앉았다. 하지만 평화는 채 두 정류장을 가기도 전에 깨졌다. “아 XX, 좀 저리로 가라고!” 먼저 앉아 있던 노인의 입에서 날카로운 고함과 육두문자가 터져 나왔다. 좁은 자리에 가방까지 메고 끼어 앉았다는 것이 이유였다. 새로 앉은 이는 “나도 앉을 만하니 앉은 것 아니오”라며 항변했지만, 쏟아지는 폭언 앞에 결국 자리를 피하고 말았다. 이를 지켜보던 사람들은 ‘그래, X이 무서워서 피하나 더러워서 피하지’ 라는 속담을 떠올리며 자리를 뜬 노인을 쳐다보았다. 그런데 험악해진 분위기 탓에 어느 누구도 그 빈자리에 선뜻 앉지 못했다. 분노의 에너지가 공간 전체를 지배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때 오지라퍼 계열인 필자는 객기 부리듯 용기를 냈다. “여기 좀 앉아도 될까요?”라고 묻자, 화를 내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