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3.30 (월)

  • 구름많음동두천 18.4℃
  • 흐림강릉 16.7℃
  • 구름많음서울 19.4℃
  • 흐림대전 17.9℃
  • 흐림대구 19.1℃
  • 연무울산 18.2℃
  • 흐림광주 18.6℃
  • 흐림부산 18.4℃
  • 흐림고창 17.7℃
  • 제주 17.6℃
  • 구름많음강화 17.9℃
  • 흐림보은 17.4℃
  • 흐림금산 16.1℃
  • 흐림강진군 15.9℃
  • 흐림경주시 20.7℃
  • 흐림거제 16.5℃
기상청 제공

사람들

【운세】 재미로 보는 ‘天通地氣’

URL복사

2022년 4월 19일~2022년 5월 12일

십년동안 때를 기다렸다가 마침내 이룩하는 운세로 백사가 이루어지고 꾀하는 것보다 몇 갑절의 소득이 있겠다. 그러나 겁재가 침노하므로 실물수가 있으니 늘 조심해야겠고 항시 몸가짐을 침착히, 말 한마디도 신중히 하자. 공직자 이름이 높아지고 나의 권리가 사방으로 뻗어가니 교만하지 않고 인격을 더욱 닦아 가면 많은 이가 따르겠다. 
양력 2월, 3월, 8월, 11월생 길을 나섰으나 말을 잃었으니 어찌 멀리 가겠는가.

 

 

하룻밤 거센 바람에 꽃이 이리저리 떨어지는 격이구나. 바라는 것이 뜻대로 되지 않아 마음이 괴롭다. 그러나 자신의 모자람을 반성하여 메꾸면 부귀를 얻겠으나 구설이 많으니 조심하라. 사업가 적극성을 보일 때가 아니다. 사업 확장도 자제하고 현상유지 하면서 때를 기다릴 것. 계약시 특히 유의.
양력 5월, 6월, 7월, 9월, 10월생 명예스런 일에 운세가 터 있다. 예능인이면 운수대통이다. 주식투자 길.

 

 

씨앗은 하나인데 그 열매는 수십이라. 겸손한 마음으로 작은 것을 얻으려 하였으나 뜻밖에도 큰 그릇을 이루고 많은 재록이 쌓이니 기쁨이 갑절로 늘어나는 주기이다. 직장인 자기의 능력을 인정받아 이곳저곳에서 이른바 스카우트 공세 펼쳐지니 실리만을 쫓지는 말라. 아무데서든지 노력하면 반드시 좋은 결과가 있다. 
양력 3월, 8월, 11월생 드나들던 쥐구멍에 고양이 눈이 반짝이니 재물운이 끊어진다.

 

 

흉방의 피 길방의 수라. 흉함은 마땅히 피해야 할 것이요. 길한 것은 마땅히 따라야 하리라. 하는 일이 마치 봄을 만난 듯 즐거우니 원하는 바대로 이루어지고 크게 걱정할 일은 없겠다. 옛것을 지키는 것보다 변동, 변화도 좋고 길한 운세 속에 부지런함으로 모처럼의 행운을 차지하라.
양력 2월, 3월, 8월생 직업을 바꾸거나 다른 경영을 꾀하지 말라. 반드시 허황함이 있으니 목전의 이익만 보고 뒤에 있을 후회를 어찌할꼬. 손재수 있으므로 흩어지지 않도록 주의.

 

 

타기구로 원앙분산이라. 갈매기와 백로를 쳐서 일으키니 원앙이 흩어지도다. 남에게 해로움을 주면 도리어 자기에게 돌아옴을 명심할 것. 한 사람의 해로 인하여 여러 사람이 해를 입게 되니 이런 신세를 어디에다 하소연 할고. 하는 일은 겉으로는 되는 것 같으나 실은 헛되기만 하고 후회하며 유익이 없겠다. 구직자 어려운 가운데 비록 일을 구하긴 하겠으나 맞지 않는 일이라 이로움이 없겠다. 
양력 4월, 5월, 6월, 7월, 8월, 9월, 10월생 평소 좋아하던 숫자에 행운이 기다리고 있다. 우직하게 밀고 나가자.

 

 

만리장공 일월명랑이라. 만리장공에 일월이 명랑하도다. 우물 안에 있던 고기가 넓디넓은 바다로 나가 마음대로 활개를 치듯 좋은 운세 속에서 일을 펼치니 만사형통이라. 사업가 준비 중인 사업이 서서히 제자리를 찾게 되고 목전에 이득이 있으니 의기가 양양하구나. 
양력 2월, 3월, 8월, 11월생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히기 쉬우니 가까운 사람을 조심하라. 뜻하지 않은 일로 구설을 당하리라. 자가운전자 접촉사고 주의.

 

 

고목후주 신엽갱생이라. 마른나무 썩은 등길에 새잎이 나는 격이로다. 명철한 사람은 때를 아니 무슨 일이든지 하면 좋다. 공직자 공명을 얻겠고 자영업자 뜻하지 않은 때에 귀인이 와서 도우니 하는 일이 순조롭고 재물 또한 풍족하겠다. 이성간 천생연분 될 사람과 인연이 닿아 사귀게 되니 만남을 소중히 할 것. 
양력 2월, 3월, 8월, 11월생 겉으론 웃어도 속으로 찌푸리니 머리만 있고 꼬리가 없는 격이다.

 

 

달이 차면 기울 듯 범사에 풍성해지면 또 없어지는 것이 당연한 이치리라. 재물은 얻는 것도 있으나 잃는 것도 또한 많겠으니 주의하라 사업가 일을 꾀하여 이룰만한 대책이 강구되어 있으나 이루어지지 않으니 공연히 마음만 상하고 심란하구나. 공연히 말을 섣불리 하게 되면 구설수에 휘말리니 근신하여 처신하고 조급함을 갖지 마라. 더딘 가운데 길함이 있으니 침착할 것. 
양력 5월, 6월, 7월생과 봄출생인 자신감을 가질 때. 주식투자 길.

 

 

녹록부생 부지안분이라. 녹록한 부생이 편안함을 얻지 못하는 주기로다. 설상가상으로 혼인할 짝을 잃어버리는 운세여서 온갖 고독이 나의 것인 양 인생의 허무를 느끼는 구나. 이성을 가까이 말라. 후회할 만큼 아픔이 따른다. 사업가 동분서주 하며 경영하는 일은 있으나 수입이 생기지 않으니 마음이 불안하고 우울할 수다. 
양력 5월, 6월, 7월, 10월생 윗사람과 친구의 협조를 얻으니 순풍에 돛단배로다. 주식투자 길.

 

 

풍랑을 만나 배가 여울에 걸리고 밖은 허하며 속은 실한 주기이다. 진퇴양난, 그야말로 나갈 수도 없고 되돌아 설수도 없는 상태로 몸부림을 치면 칠수록 수렁 속으로 빠져드니 어찌한단 말인가. 직장에서나 가정에서나 대립됨이 많겠다. 함부로 나서지 말고 은인자중으로 이 고비를 넘기도록 하라.
양력 5월, 6월, 7월, 10월생 인자는 무적이란 옛 성현의 말을 좌우명으로 삼고 기다리면 형통한다.

 

 

좋은 일 속에 재앙이 드니 설사 얻는다 하여도 결과에 도리어 잃는 운이다. 운세가 불리하므로 밝은 것을 등지고 어두운 쪽으로 행하니 하는 일마다 막히는 것뿐이다. 이성문제로 스캔들 생기고 그것이 원인이 되어 돌이킬 수 없는 인생의 오점을 남길 수 있겠다. 주색을 삼가라. 그렇지 못하면 평지풍파 일으킨다. 
양력 5월, 6월, 7월, 9월, 10월생 나에게 비상한 재주가 있다 하더라도 속으로 숨길 줄 알아야 겸양의 미덕이 본인의 주가를 올려줄 것이다.

 

 

칠전팔기의 정신을 가질 때. 잘 견뎌내면 소원 성취한다. 가슴을 활짝 열고 적극적으로 행동하자. 한 가지 주의할 점은 눈앞의 허욕에 현혹 되지 말라. 무슨 일이든지 정도에 어긋나는 일인지를 먼저 살펴보되 어긋나는 일이라면 염두에 두지도 말 것. 
양력 2월, 3월, 8월, 11월생 감언이설에 속지 말라. 양가죽을 쓴 이리가 있다. 가진 것을 자랑하면 반드시 감언이설로 꾀는 사람이 있을 것이고 사기당하는 비운을 맛보겠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특집-김광열 영덕군수】 "영덕, 미래를 준비하는 지역으로"
[시사뉴스 박순보 기자] 40여 년 영덕 행정 전문가에서 군수로 보낸 지난 4년은 어떤 시간이었나? 저에게 지난 4년은 40년 행정 경험을 ‘결과로 증명한 시간’이었습니다. 9급 공무원으로 시작해 현장을 가장 잘 아는 행정가로서, 군민의 삶을 실제로 바꾸는 데 집중해 왔습니다. 취임 직후 245개 전 경로당을 직접 찾아뵙고 소통하며 군민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했고, 약속드린 공약은 반드시 실천한다는 원칙을 지켜왔습니다. 그 결과 공약 이행 최우수 등급을 3년 연속 받으며 ‘신뢰받는 행정’의 기반을 마련한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최근 신규 원전 유치 신청을 공식화했다. '영덕 100년 먹거리'라고 강조하셨는데, 원전 유치가 인구 소멸 위기의 영덕에 구체적으로 어떤 변화를 가져올 것인지. 원전 유치는 단순한 발전소 건설이 아니라, 영덕의 미래 산업 구조를 바꾸는 ‘100년 먹거리’입니다.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인구 유입, 안정적인 지방재정 확보를 통해 지역경제의 체질을 근본적으로 개선할 수 있습니다. 특히 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 위기에 직면한 영덕에 있어, 원전 유치는 성장의 전환점을 만드는 핵심 전략입니다. 지속 가능한 발전 기반을 구축해 ‘사람이

정치

더보기
이재명 대통령, 4·3 앞두고 “나치전범 같이 국가폭력 범죄 영구적으로 처벌받도록 하겠다”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제주4·3사건 78주년을 앞두고 나치(Nazi, Nationalsozialistische Deutsche Arbeiterpartei, 국가사회주의독일노동자당) 전쟁 범죄인 같이 국가폭력 범죄는 영구적으로 처벌받도록 할 것임을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은 29일 제주특별자치도의 한 호텔에서 진행된 ‘제주4·3사건’ 희생자 유족들과의 오찬 간담회에서 “제주4·3사건 진압 공로 서훈에 대한 취소 근거를 마련하고 국가폭력 범죄에 대한 공소와 소멸시효를 배제해 또 다른 4·3을 방지하는 입법을 재추진하겠다”며 “나치전범과 같이 국가폭력 범죄는 영구적으로 처벌받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29일 엑스(X·옛 트위터)에 글을 올려 “국가폭력 범죄의 형사 공소시효와 민사 소멸시효 배제법을 꼭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현행 형사소송법에 따르면 사형에 해당하는 범죄는 공소시효가 25년이지만 2015년 살인죄는 공소시효가 폐지됐다. 현행 민법에 따르면 불법행위로 인한 손해배상의 청구권은 피해자나 그 법정대리인이 그 손해 및 가해자를 안 날로부터 3년간 이를 행사하지 않거나 불법행위를 한 날로부터 10년을 경과하면 시효로 인해 소멸



문화

더보기
K-컬처 예술의 치유적 역할 탐색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K-컬처가 ‘마음건강’을 돌보는 문화치유 영역으로 확장된다. 오는 4월 2일(목) 오후 1시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문화강국 대한민국, K-컬처 예술의 치유적 역할’을 주제로 한 연합학술대회 및 국회 토론회가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조경태, 김종민, 박주민, 어기구, 박주하, 임오경, 이해식, 김태선 의원 등 8개 의원실이 공동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온프렌즈, 전국지역아동센터협의회가 후원한다. 미술·음악·표현예술 등 8개 단체의 협의체인 심리상담예술영역단체협의회(심상예단협)*가 주관하며, 예술 기반 치유의 공공 정책화를 위한 본격적인 정책 행보의 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토론회는 고령화와 사회적 고립 등 현대 사회의 주요 문제에 대응해 예술치유와 문화치유의 공공적 역할과 사회적 확장 가능성을 논의하는 자리다. 주요 강연으로는 WHO 히로마사 오카야수 국장이 ‘초고령 및 고립사회 대응을 위한 글로벌 예술 기반 치유 전략’을 발표하며, 심리학자 김경일 교수는 예술 기반 치유의 인지적 가치와 역할을 조명할 예정이다. 예술치유는 임상적 치료 개념을 넘어 문화적·사회적 차원의 마음건강 증진을 지향한다. 지구덕(한서중앙병원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정치(政治)’를 잃은 시대, 지도자의 야욕이 부른 재앙
야욕이 낳은 비극, 명분 없는 전쟁의 참상 지난 2월 28일,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동 공습으로 시작된 전쟁이 당초 단기전 예상을 깨고 4주째를 넘기고 있다. 이란의 저항이 거세어지며 장기전 돌입이 자명해진 상황이다. 미국과 이스라엘은 사실상 전쟁 범죄를 저질렀으며, 이란의 반격 과정에서 민간인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이 정당성 없는 전쟁으로 인해 중동은 물론 유럽과 아시아 국가들까지 막대한 경제적·사회적 내상을 입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과 네타냐후 총리는 왜 총성을 울렸는가? 명분은 자국민 보호였으나, 실상은 트럼프의 11월 중간선거 승리와 네타냐후의 집권 연장이라는 '개인적 정치 야욕' 때문임을 천하가 다 알고 있다. 지도자의 광기에 가까운 무모함이 아무도 상상하지 못한 극단의 비극을 초래한 것이다. 국민을 편안하게 만드는 것이 정치의 본령(本領)이다 정치(政治)의 한자를 풀이하면 ‘구부러진 곳을 편편히 펴서 물이 흐르듯이 잘 흐르게 한다’는 뜻이다. 즉, 삶이 고단한 국민을 위해 올바른 정책을 펴서 모두를 편안하게 만드는 것이 정치의 본질이다. 이를 위해 정당이 존재하고, 정권을 획득한 집권 여당은 행정·사법부와 협력하여 오직 국리민복(國利民福)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