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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양주시립장욱진미술관, ‘뉴드로잉 프로젝트’ 공모전 수상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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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 윤정민 작가, 우수상 김유진, 김지민, 유효진, 홍예진 작가 수상
장욱진의 순수하고 심플한 예술정신을 드로잉의 개념으로 재해석

 

[시사뉴스 김미현 기자] 양주시립장욱진미술관(관장 이계영)은 장욱진 화가의 예술정신을 기리고 신진 예술인을 발굴하기 위해 실시한 ‘뉴드로잉 프로젝트’ 공모전 최종 수상자 5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격년제 공모전으로 올해 6회를 맞이하는 ‘뉴드로잉 프로젝트’ 공모전은 전국의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한다.

 

차별화된 차세대 예술가를 발굴·지원하고 드로잉의 개념을 새롭게 정립하기 위해, 이번 공모전에 지원한 107명의 청년작가 중 1차 심사를 통과한 작가 20명을 대상으로 2차 심사를 실시, 대상 1명과 우수상 4명을 선정했다.

 

대상은 윤정민(1991년생) 작가가 선정됐으며 우수상은 ▲김유진(1996년생) ▲김지민(1997년생) ▲유효진(1997년생) ▲홍예진(1999년생) 등 총 4명의 작가가 수상하게 됐으며, 대상 수상자는 5백만원, 우수상 수상자에게는 각각 1백만원의 시상금을 수여하고 대상 수상작은 양주시립장욱진미술관 소장품으로 등록된다.

 

 

 

미술관은 1층 기획전시실에서 당해 공모전 대상·우수상 수상작과 더불어 1차 심사에 선정된 작가 20명의 작품 40여 점을 전시하는 제6회 ‘뉴드로잉 프로젝트’ 전을 오는 29일까지 운영할 예정이다.

 

미술평론가를 겸하고 있는 고충환 심사위원장은 “대상 수상작은 입체와 평면을 아우르면서 그 경계를 넘나드는 유연성을 선보였으며 드로잉에 충실하면서 그 확장 가능성을 예시해준 점을 높이 평가해 만장일치로 선정했다”며 “이번 전시를 통해 드로잉 영역의 확장 가능성을 둔 제반 논의가 활발히 이뤄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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