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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우리문화숨결, 사진 전시회 '궁궐이 주는 의미:반영'展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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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한지혜 기자] 우리문화숨결 ‘궁궐길라잡이’로 활동하는 작가 8명이 사진 전시회 <궁궐이 주는 의미:반영>展을 개최한다.

 

우리문화숨결은 문화유산해설 활동을 통해 우리 문화유산의 역사와 가치를 알리며 보존하는 활동을 하는 민간주도의 비영리 시민자원활동단체이다. 

 

이들은 경복궁, 창덕궁 등 조선시대의 다섯 궁궐과 왕실 사당인 종묘를 찾는 내외국인에게 우리나라 궁궐의 역사와 가치를 설명하고 우리 문화유산과 문화재 보존을 위한 활동을 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는 단순히 역사적 장소로서의 궁궐이 아닌, 현대인에게 과거와 현재를 이어주는 의미로 재해석한 ‘궁궐길라잡이’ 활동가들의 사진 전시로, 그들이 직접 해설하는 궁궐을 다양한 시각적 의미로 해석한 사진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또 ‘궁궐길라잡이’로 활동하고 있는 구자란, 김상헌, 김태섭, 반대원, 성경원, 장은진, 최영난, 황지혜의 작품 총 40점이 전시된다.  

 

궁궐길라잡이로 활동하고 있는 백승우 사진가는 "이번 전시회는 오랫동안 문화유산을 아끼며 시민들에게 봉사활동을 해 온 이들의 시각을 통해 궁궐의 존재의 의미와 위로, 시간에 대한 사유와 통찰에 대한 감각을 살펴볼 수 있는 전시”라며 “궁궐 해설인 일상인 이들이 언어를 넘어 시각을 통해 궁궐을 해석하고 새로운 구도적 감각을 부여하고 있는 만큼 이번 전시회가 많은 시민들에게 궁궐을 즐기는 색다른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전시회는 인사동 갤러리 ‘올’에서 6월 22일부터 27일까지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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