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4.30 (목)

  • 맑음동두천 22.1℃
  • 맑음강릉 21.2℃
  • 맑음서울 23.0℃
  • 구름많음대전 21.1℃
  • 흐림대구 20.2℃
  • 흐림울산 15.7℃
  • 흐림광주 18.9℃
  • 흐림부산 17.6℃
  • 흐림고창 17.5℃
  • 흐림제주 15.5℃
  • 맑음강화 19.9℃
  • 흐림보은 19.5℃
  • 흐림금산 19.3℃
  • 흐림강진군 18.3℃
  • 흐림경주시 16.8℃
  • 흐림거제 17.3℃
기상청 제공

사회

에스디바이오센서㈜, 수원시에 신속항원검사키트 10만개 기부... 코로나19 재유행 대비

URL복사

 

[시사뉴스 김미현 기자] 경기 수원시는 '체외진단기기 전문기업' 에스디바이오센서(주)가 18일 수원시청 상황실에서 조청식 수원시장 권한대행에게 신속항원검사키트 10만개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2010년 설립돼 수원시 영통구에 본사를 둔 에스디바이오센서(주)는 지난 2020년 9월 WHO(세계보건기구)의 긴급사용승인을 받았고, 같은 해 11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정식 허가를 받았다. 또한 미국·중국·인도 등에 법인을 설립해 해외로 진출하는 등 글로벌 진단 시약 분야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으며, 광교에 연구시설과 사옥 등을 건립할 계획이다. 

 

에스디바이오센서(주) 이효근 대표이사는 “에스디바이오센서가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기까지 수원시의 도움이 컸다”며 “앞으로도 수원시에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수원시는 후원 받은 진단키트 중 일부는 대중교통 종사자, 민원 담당 공무원 등 대민 접촉이 잦은 이들에게 제공하고, 나머지는 코로나19 재유행에 대비해 비축해놓을 계획이다.

 

수원시와 에스디바이오센서(주)는 코로나19 대응에 협력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 2020년 12월 ‘코로나19 공동대응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해 수원시에 신속항원검사키트 1만회 분을 기증한 바 있고, 시는 이를 활용해 전국 최초로 ‘신속 항원검사’를 도입했다.

 

조청식 권한대행은 “코로나19가 유행할 때 에스디바이오센서가 국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는 데 큰 역할을 해주셨다”며 “지원해주신 신속항원검사키트는 감염취약계층을 위해 적절하게 사용하겠다. 에스디바이오센서가 우리나라를 대표하고, 세계로 뻗어나가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정치

더보기
이광재, ‘경기도 하남시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출마 선언...“정치적 운명 걸겠다”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추미애 전 의원의 경기도지사 출마로 실시되는 ‘경기도 하남시갑’ 선거구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더불어민주당 후보자로 전략공천된 이광재 전 강원특별자치도지사가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이광재 전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30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해 “저는 하남갑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에 도전하겠다. 저는 하남에 일을 하러 왔다”며 “하남의 성적표가 곧 정치인 이광재의 성적표가 될 것이다. 하남의 성공에 저의 정치적 운명을 걸겠다”고 말했다. 이광재 전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저 이광재는 하남과 함께 가겠다. 지역구는 표밭이 아니고 일터다. 말로만 하는 정치는 끝내야 한다”며 “사랑한다고 말하지만 능력이 없으면 사랑이 아니다. 지역의 현안부터 해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하남의 철도와 교통 문제, 정말 오래됐다. 하남시 전체 면적의 무려 71%가 그린벨트로 묶여 있다. 하남의 학부모님들은 학군이 다르다는 이유로 길 건너 학교에 아이들을 보내지 못해 발을 구른다”며 “짧게는 5년, 길게는 10년, 20년 동안 같은 말이 되풀이되고 있다. 이제는 해결해야 할 때가 왔다. 문제를 해결하려면 실력이 있어야 한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이에 앞서 더불

경제

더보기

사회

더보기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삼성전자 총파업만은 안된다. 노사 손잡고 세계1위 기업 만들어 내길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의 심장부인 삼성전자가 창사 이래 최대의 위기 국면에 직면했다. 오는 5월 21일부터 예고된 총파업은 단순히 노사 간의 임금 협상을 넘어, 글로벌 반도체 패권 경쟁이 격화되는 시점에서 국가 경제의 근간을 흔들 수 있는 중대한 변곡점이 되고 있다. 지난 23일 평택캠퍼스에 집결한 4만여 명의 조합원이 외친 성과급 제도 투명화와 상한제 폐지는 단순한 금전적 요구를 넘어선, 조직 내 뿌리 깊은 ‘불신’의 발로라는 점에서 사태의 엄중함이 크다. “사측에 무리하게 돈을 달라는 것이 아니라, 성과급이 어떻게 책정되는지 투명하게 알기를 원한다”는 노조의 핵심 요구사항은 공정한 보상 시스템에 대한 정당한 권리 주장이라는 측면에서 나름의 타당성을 지닌다. 특히 경쟁사인 SK하이닉스가 영업이익의 10%를 성과급 재원으로 고정하고 상한을 폐지하며 산정 기준을 단순화한 사례는 삼성전자 직원들에게 뼈아픈 상대적 박탈감을 안겨주었고 결국 노조 총파업이라는 강수를 두게 되었다. 하지만 파업이라는 수단이 가져올 결과는 노사 모두에게 가혹하다. 업계와 학계는 삼성전자 노조의 파업이 현실화될 경우 단순한 생산 차질을 넘어 글로벌 공급망과 시장 지위까지 흔들릴 수 있다는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