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4.15 (수)

  • 맑음동두천 26.6℃
  • 구름많음강릉 12.9℃
  • 맑음서울 24.9℃
  • 맑음대전 26.1℃
  • 맑음대구 26.7℃
  • 맑음울산 17.7℃
  • 맑음광주 24.4℃
  • 맑음부산 18.8℃
  • 맑음고창 20.6℃
  • 맑음제주 21.1℃
  • 맑음강화 19.9℃
  • 맑음보은 24.9℃
  • 맑음금산 25.1℃
  • 맑음강진군 24.0℃
  • 맑음경주시 18.1℃
  • 맑음거제 20.0℃
기상청 제공

사회

코로나 신규확진 2만8130명…중환자·중등증 병상 대폭 감축

URL복사

 

[시사뉴스 한지혜 기자]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19일 0시 기준 확진자 수는 2만8130명 늘어 누적 1788만9849명이다.

이는 전날(3만1352명)보다 3222명, 일주일 전인 지난 12일(3만5898)보다 7768명 감소한 수치다. 목요일 기준으로는 지난 2월3일 2만2905명 이후 15주 만에 최저치다.

이날 신규 확진자 중 국내 발생은 2만8115명, 해외유입은 15명이다. 해외유입 확진자 중 2명은 공항·항만 등 검역 단계에서 나왔다.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 중 60세 이상 고위험군은 4914명(17.5%), 18세 이하는 5596명(19.9%)이다.

지역별로 경기 6863명, 서울 4557명, 인천 1334명 등 수도권에서 1만2754명(45.4%)이 발생했다.

비수도권에서는 1만7113명(54.6%)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경북 1919명, 경남 1755명, 대구 1461명, 부산 1261명, 충남 1471명, 강원 1096명, 전북 1182명, 전남 1040명, 충북 1020명, 대전 950명, 광주 817명, 울산 753명, 제주 367명, 세종 269명 등이다.

사망자는 40명 늘어 누적 2만3842명이다. 전체 확진자 대비 사망자 비율을 의미하는 치명률은 0.13%다.

위중증 환자는 전날보다 39명 감소한 274명으로 9일째 300명대를 기록한 후 200명대로 감소했다.

전국의 중환자실 가동률은 16.9%다. 수도권 가동률은 13.9%, 비수도권은 24.7% 수준으로 안정세를 이어갔다.

이날 기준 전국 중환자 병상은 전날 대비 2452개→2150개, 중등증병상은 1만1346개→4357개로 크게 감소했다. 정부가 코로나19 유행 안정화에 따라 중환자 병상과 감염병 전담병원의 중등증병상을 단계적으로 축소한 데 따른 것이다.

재택치료자는 이날 0시 기준으로 17만1637명이며 이 중 하루 2회 건강 모니터링이 필요한 집중관리군은 1만2110명이다. 전날 새로 재택치료자로 배정된 환자는 2만8491명이다.

재택치료자 건강 모니터링을 담당하는 의료기관은 1001개소, 일반관리군의 전화 상담·처방이 가능한 병·의원은 9702개소다. 24시간 상담이 가능한 재택치료상담센터는 249개소가 운영 중이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정치

더보기
조국,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 출마 선언...“‘내란 완전 종식, 진짜 개혁 완수’ 책임지고 실천”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조국혁신당 조국 당대표가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힘께 치러지는 ‘경기도 평택시을’ 선거구 국회의원 재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조국혁신당 조국 당대표는 14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해 “저는 6월 3일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에 출마하겠다”며 “조국혁신당의 열세 번째 국회의원이 돼 집권 민주당 소속 의원보다 더 뜨거운 마음으로 ‘내란 완전 종식, 진짜 개혁 완수’라는 시대적 과제를 책임지고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조국 당대표는 “검찰개혁 법안이 제대로 만들어지는 데 조국혁신당이 역할을 했던 것처럼 개혁의 강도가 약해지는 것을 막고 내란 이후의 대한민국을 위한 입법과 정책으로 국민주권정부의 성공을 더 강력하게 뒷받침하겠다”며 “저는 일찍부터 이번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의 최상위 목표는 극우 내란 정치세력을 심판하고 국민의힘을 제로로 만드는 것임을 반복해 밝혀왔다. 동시에 국회의원 재선거가 이뤄지는 곳에는 귀책 사유가 있는 정당이 무공천을 해야 한다는 원칙 역시 일관되게 강조해 왔다”고 밝혔다. 이어 “평택(을) 출마는 정치인이 된 후 줄기차게 역설해 온 이상과 같은 저의 비전과 가치, 그리고 원칙과 소

경제

더보기

사회

더보기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AI시대는 위기이자 기회…‘활용능력’극대화하는 창조형 인재 필요
AI시대는 먼 미래가 아닌 현재다. 우리는 지금까지 겪어보지 못한 새로운 환경의 시대에 살고 있다. AI(인공지능)이라는 거대한 파도가 우리 삶의 모든 영역을 집어삼킬 날이 멀지 않았다. 이미 상당 부분 잠식당한 상태다. 이제 정보의 양이나 관련 분야 숙련도만으로 생존해 왔던 시대는 갔다. 우리가 가지고 있는 정보의 양이나 숙련도는 인공지능이라는 터널을 지나면 한순간에 누구나 다 아는, 누구나 구할 수 있는 일반적인 정보나 지식이 되고 만다. 정보와 지식의 가치가 하락하고 모두가 정보에 쉽게 접근하는 ‘지식의 상향 평준화’는 정보의 양이나 숙련도가 아니라 그것들을 어떻게 엮어내어 최대의 효율성을 발휘해야 하는가 하는 ‘인공지능 활용능력’을 요구한다. 우리의 생각의 크기가 인공지능이 내놓는 출력값의 수준을 결정하므로 내가 원하는 출력값을 받아내기 위해 AI의 연산 능력에 우리의 활용능력을 더하는 협업의 기술을 완성해야 한다. 미래학자인 신한대 신종우 교수는 “정보나 지식 생산의 패러다임 또한 습득하는 공부에서 창조하는 공부로 완전히 바뀌어야 한다. 이제 정보나 지식의 소유 자체는 아무런 권력이 되지 못하며, 산재한 정보들을 자신만의 관점으로 재구성하는 '편집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