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2.07.02 (토)

  • 구름많음동두천 24.7℃
  • 맑음강릉 28.7℃
  • 구름많음서울 26.2℃
  • 구름조금대전 27.4℃
  • 맑음대구 28.8℃
  • 맑음울산 26.4℃
  • 맑음광주 27.1℃
  • 맑음부산 25.0℃
  • 맑음고창 24.7℃
  • 맑음제주 26.0℃
  • 구름많음강화 24.1℃
  • 맑음보은 25.4℃
  • 구름조금금산 25.2℃
  • 맑음강진군 24.6℃
  • 맑음경주시 25.9℃
  • 맑음거제 23.5℃
기상청 제공

정치

노무현 전 대통령 13주기 추도식 23일 엄수...문 전 대통령 참석

URL복사

 

[시사뉴스 유한태 기자]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 13주기 추도식이 23일 오후 2시 경남 김해시 진영읍 봉하마을 생태문화공원 잔디동산에서 엄수된다.

19일 노무현재단에 따르면 코로나19 방역이 완화됨에 따라 올해 추도식은 유가족과 정당, 정부 대표를 포함해 시민들도 함께하는 추도식으로 다시 열린다.

추도식은 권양숙 여사를 비롯한 유족과 문재인 전 대통령, 김정숙 여사가 참석한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총괄선대위원장,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 이은주 정의당 원내대표가 각 정당 대표 자격으로 참석한다.

정부에서는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과 대통령 비서실 이진복 정무수석, 광역지자체에서는 박남춘 인천광역시장, 이용섭 광주광역시장, 김동연 경기도지사 후보가 참석한다.

더불어민주당 윤호중, 박지현 상임선대위원장, 박홍근 공동선대위원장, 국민의힘 허은아 수석대변인, 정의당 배진교, 심상정 국회의원 등 지도부 및 국회의원들도 참석한다.

올해 추도식의 주제는 ‘나는 깨어있는 강물이다’로 노무현 대통령이 바란 소통과 통합의 민주주의를 향해 나아가자는 취지로 기획됐다.

추도식 현장에서는 혁명과 좌절이 이어진 우리 역사와 그 안에서 성장한 시민 노무현의 삶을 담은 내용의 주제영상을 상영한다.

추도식은 박혜진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되며 국민의례, 공식 추도사, 추모공연, 시민추도사, 추도식 주제영상 상영, 이사장 감사말, 추모합창 순으로 진행된다.

공식 추도사는 정세현 전 통일부장관, 시민추도사는 조규애 전시관 도슨트가 낭독하며, 추모공연은 가수 강산에씨가 진행한다. 애국가와 추모합창 ‘상록수’는 김해 진영이음합창단이 부른다. 추도식 현장은 노무현재단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된다.

추도식이 끝난 후에는 대통령묘역에서 추도 참배를 진행한다. 유족과 문재인 대통령 내외, 정당, 정부 대표가 먼저 참배하며 이후엔 시민들이 참배에 참여한다.

추도식 당일에는 올해 9월 개관을 앞둔 깨어있는시민 문화체험전시관이 특별 개방된다. 전시관은 노무현 대통령의 삶을 통해 한국 민주주의 역사와 시민문화의 성장을 담아낸 곳으로 대화와 타협, 토론문화 등을 배울 수 있는 민주주의 학습장이다.





배너


정치

더보기
윤 대통령 "한일 과거사-미래 문제는 한 테이블 놓고 같이 풀어갈 문제"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윤석열 대통령이 한일 과거사 문제와 주요 현안 등을 한 테이블에 올려 해법을 찾겠다고 밝혔다. 과거사 문제에서 당장 해법을 찾지 못한다고 하더라도 일본과의 관계 개선에 드라이브를 걸겠다는 것으로 보인다. 윤 대통은 지난달 30일(현지시간)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순방 귀국길에 진행된 기내 간담회에서 한일 과거사 문제를 어떻게 풀어나갈 지에 대해 묻자 "과거사 문제와 양국의 미래의 문제는 모두 한 테이블이 올려놓고 같이 풀어가야 하는 문제라고 저는 강조해왔다"며 이같이 밝혔다. 윤 대통령은 그러면서 "과거사 문제에서 양국 간에 진전이 없으면 현안과 미래의 문제에 대해서도 논의할 수 없다는 그런 사고방식은 지양돼야 한다. 전부 함께 논의될 수 있다"며 "한일 양국이 미래를 위해 협력할 수 있다면 과거사 문제도 충분히 풀려나갈 것이라는 그런 믿음을 가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나토 정상회의 기간에 한미일 3국 정상회담, 아시아태평양 파트너국 4개국 정상회동, 스페인 국왕 주최 환영 갈라만찬 등을 계기로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를 대면한 윤 대통령은 한일 양국 관계 개선 의지를 확고하게 밝히고 있다. 갈라만찬에서 윤 대통령은 기시다

경제

더보기

사회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직론직설】 SNS 역기능 생각해 볼때…SNS에도 언론윤리 있어야
[시사뉴스 박성태 대기자] 시사뉴스 창간 34주년 잡지발행 저력과 뚝심에 경의 시사뉴스가 창간 34주년을 맞았습니다. 인터넷과 온라인미디어가 판치는 요즘, 고집스럽게도 오프라인(잡지)발행을 이어온 시사뉴스의 저력과 뚝심에 경의를 표합니다. 시사뉴스의 창간 34주년에 즈음하여 과연 요즘처럼 SNS, 1인미디어가 언론의 대세처럼 되어있는 현상이 과연 바람직한가에 대한 생각을 하게 됩니다. 왜냐하면 SNS의 역기능이 너무 심각하기 때문입니다. SNS란 웹(온라인)상에서 친구·선후배·동료 등 인맥 관계를 강화시키고 또 새로운 인맥을 쌓으면서 폭넓은 인간관계를 형성하고 각종 정보를 공유할 수 있도록 해주는 서비스를 말합니다. 흔히 1인미디어라고 하는데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유튜브, 밴드, 인스타그램 등이 있고 정치인, 연예인은 물론 일반인들도 SNS를 통해 자기주장이나 의견을 말하거나 정보를 생산, 전달합니다. SNS가 활발하기 전까지는 소위 말하는 조중동 한겨레 경향 등 종이신문과 KBS, MBC 등 지상파의 보도를 통해 뉴스와 정보를 얻었지만 2000년대 들면서 온라인미디어가 발달하고 특히 SNS 홍수시대를 이루면서 대부분의 정보와 뉴스는 SNS를 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