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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한ㆍ러 북핵 대표 첫 통화…北 미사일 도발 등 한반도 정세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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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김미현 기자] 김건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과 이고르 마르굴로프 러시아 외교부 아시아태평양차관이 19일 오후 북핵 상황 등에 대한 첫 통화를 가졌다고 외교부가 밝혔다.

 

최근 북한의 잇따른 미사일 발사로 긴장이 고조된 가운데 북한이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방한에 맞춰 미사일을 발사할 가능성이 있다는 우려도 제기되고 있다.
 

이에 양측은 북한 내 코로나19 상황, 북한의 연이은 미사일 도발 등 한반도 주요 정세에 대한 의견를 공유하고, 대응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김 본부장은 "최근 북한 내 코로나19 확산에도 불구하고 북한의 추가 도발 가능성이 지속되고 있는 만큼 북한이 추가 상황 조치를 자제하도록 러시아가 건설적 역할을 해달라 당부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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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태 직론직설】 SNS 역기능 생각해 볼때…SNS에도 언론윤리 있어야
[시사뉴스 박성태 대기자] 시사뉴스 창간 34주년 잡지발행 저력과 뚝심에 경의 시사뉴스가 창간 34주년을 맞았습니다. 인터넷과 온라인미디어가 판치는 요즘, 고집스럽게도 오프라인(잡지)발행을 이어온 시사뉴스의 저력과 뚝심에 경의를 표합니다. 시사뉴스의 창간 34주년에 즈음하여 과연 요즘처럼 SNS, 1인미디어가 언론의 대세처럼 되어있는 현상이 과연 바람직한가에 대한 생각을 하게 됩니다. 왜냐하면 SNS의 역기능이 너무 심각하기 때문입니다. SNS란 웹(온라인)상에서 친구·선후배·동료 등 인맥 관계를 강화시키고 또 새로운 인맥을 쌓으면서 폭넓은 인간관계를 형성하고 각종 정보를 공유할 수 있도록 해주는 서비스를 말합니다. 흔히 1인미디어라고 하는데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유튜브, 밴드, 인스타그램 등이 있고 정치인, 연예인은 물론 일반인들도 SNS를 통해 자기주장이나 의견을 말하거나 정보를 생산, 전달합니다. SNS가 활발하기 전까지는 소위 말하는 조중동 한겨레 경향 등 종이신문과 KBS, MBC 등 지상파의 보도를 통해 뉴스와 정보를 얻었지만 2000년대 들면서 온라인미디어가 발달하고 특히 SNS 홍수시대를 이루면서 대부분의 정보와 뉴스는 SNS를 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