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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부천시 한국만화영상진흥원 ‘모든 어린이를 위하여’ 행사 모금 기부금 우크라이나 대사관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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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평화를 기원하며, 어린이들이 용돈을 모아 기부
어린이날 우크라이나 평화기원 체험 행사, 시민의 자발적 기부참여
한국만화박물관 ‘NO WAR 평화 카툰전’ 전시

 

[시사뉴스 김미현 기자] 한국만화영상진흥원(원장 신종철)은 지난 5일부터 8일까지 어린이날 주간을 맞아 한국만화박물관에서 개최한 ‘모든 어린이를 위하여’ 행사를 통해 모금한 우크라이나 평화기원 기부금을 주한 우크라이나 대사관에 전달했다고 20일 밝혔다. 

 

행사기간 동안 약 3,000여명의 관람객이 한국만화박물관을 방문했으며, 이날 어린이와 가족 관람객들은 우크라이나 평화 기원 예술 체험 행사를 즐기고 평화를 기원하며 기부에 동참하였다.

 

 

또한 만화가들은 전쟁 반대와 우크라이나 평화를 기원하는 ‘NO WAR 평화 카툰전’을 개최하기도 했다. ‘모든 어린이를 위하여’ 행사로 선보였던 ‘NO WAR 평화카툰’ 전의 44개 작품은 러시아의 전쟁행위를 반대하고 우크라이나의 평화를 기원하며 날카로운 풍자를 통해  인간애를 다시 생각해 보게 하는 작품들이다.

 

NO WAR 평화 카툰전’과 어린이날 100주년을 기념하는 ‘방정환, 어린이를 만나다’ 전시는 6월26일까지 한국만화박물관 로비에서 개최된다. 

 

어린이날 100주년의 의미를 되새기는 동시에 현재 전쟁으로 고통 받고 있는 우크라이나 어린이들이 하루 빨리 일상의 삶을 되찾길 바라는 마음으로 어린이날 행사에 우크라이나 평화를 기원하는 자율 기부함을 설치했다. 

 

 

한국만화영상진흥원 신종철 원장은 “‘모든 어린이를 위하여’ 행사에 많은 어린이와 가족들이 찾아와 즐겁게 참여하였으며 또한 전쟁의 고통을 겪고 있는 우크라이나 어린이를 생각하며 많은 시민들이 기부에 동참해주셨다.”며 “시민들의 작은 염원을 담아, 우크라이나 어린이들이 평화로운 일상으로 되돌아갈 수 있길 바란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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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태 직론직설】 SNS 역기능 생각해 볼때…SNS에도 언론윤리 있어야
[시사뉴스 박성태 대기자] 시사뉴스 창간 34주년 잡지발행 저력과 뚝심에 경의 시사뉴스가 창간 34주년을 맞았습니다. 인터넷과 온라인미디어가 판치는 요즘, 고집스럽게도 오프라인(잡지)발행을 이어온 시사뉴스의 저력과 뚝심에 경의를 표합니다. 시사뉴스의 창간 34주년에 즈음하여 과연 요즘처럼 SNS, 1인미디어가 언론의 대세처럼 되어있는 현상이 과연 바람직한가에 대한 생각을 하게 됩니다. 왜냐하면 SNS의 역기능이 너무 심각하기 때문입니다. SNS란 웹(온라인)상에서 친구·선후배·동료 등 인맥 관계를 강화시키고 또 새로운 인맥을 쌓으면서 폭넓은 인간관계를 형성하고 각종 정보를 공유할 수 있도록 해주는 서비스를 말합니다. 흔히 1인미디어라고 하는데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유튜브, 밴드, 인스타그램 등이 있고 정치인, 연예인은 물론 일반인들도 SNS를 통해 자기주장이나 의견을 말하거나 정보를 생산, 전달합니다. SNS가 활발하기 전까지는 소위 말하는 조중동 한겨레 경향 등 종이신문과 KBS, MBC 등 지상파의 보도를 통해 뉴스와 정보를 얻었지만 2000년대 들면서 온라인미디어가 발달하고 특히 SNS 홍수시대를 이루면서 대부분의 정보와 뉴스는 SNS를 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