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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화성시문화재단, 모차르트의 오페라 <마술피리> 갈라 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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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가 있는 날 맞이
<숲속의 음악#scene 이집트의 숲속 in 마술피리> 개최
매월 마지막 주 도심 한복판 숲속 공연장에서의 클래식 공연

[시사뉴스 김미현 기자] (재)화성시문화재단(대표이사 김종대, 이하 재단)은 ‘문화가 있는 날’ 기획공연으로 <숲속의 음악#scene(음악씬) 이집트의 숲속 in 마술피리>를 오는 25일 동탄복합문화센터 야외공연장에서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첫 번째 공연은 권선징악의 교훈을 전달하는 모차르트의 오페라 <마술피리>다. 이의주 오페라 연출가가 예술감독을 맡아 직접 해설을 선보이며, 성악가 김동녘(타미노 역), 박수진(파미나 역), 김형순(밤의여왕 역), 황중철(파파게노 역), 김동연(파파게나 역)과 음악코치 김경희가 속한 피아노 3중주단의 연주로 무대를 채울 예정이다. 

 

이후 ▲파리 살롱 in 라 트라비아타(6월 30일) ▲여름밤, 뮤직 in 반석산(7월 27일) ▲독일 숲속과자집 in 헨젤과 그레텔(8월 31일) ▲가을밤, 뮤직 in 반석산(9월 28일) ▲스페인의 대저택 in 피가로의 결혼(10월 26일)을 연이어 선보일 예정이다. 

 

숲속의 음악#scene은 작년에 이어 2년 연속 선정된 ‘지역문화예술회관 문화가 있는 날 공연산책’ 공모사업의 2022년 재단 기획 프로그램이며, 이번 선정으로 재단은 5월부터 10월까지 매월 ‘문화가 있는 날’ 주간에 도심 한복판 숲속에 펼쳐진 야외공연장에서 오페라와 뮤지컬 갈라 콘서트를 올린다. 

 

이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와 재단이 공동 주관하며 화성시 지역 주민들의 일상에 활력을 불어 넣을 수 있는 문화예술 체험 기회를 마련하고자 추진된다. 

 

화성시문화재단 아트홀 SNS(카카오톡,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에서는 더욱 자세한 정보를 빠르게 접할 수 있으며, 사전 예약을 할 경우 무료 관람이 가능하다.

 

자세한 공연 정보 및 예매 정보는 화성시문화재단 홈페이지나 전화로 안내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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