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김미현 기자] 에버시네마에서 업그레이드 판 의리 김보성의 청소년 체험학습을 진행한다고 전했다.
코로나 이전에 에버시네마(티켓싸다)가 진행했던 청소년 영상체험학습 현장학습이 초·중·고교 체험 학습 프로그램으로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현재 전국의 많은 초·중·고교들이 영상체험학습전을 각 학교에서 진행을 요청하고 있는 가운데 에버시네마는 각급학교들의 뜨거운 예약 열기에 고무된 분위기다.
의리의 사나이로 잘 알려진 김보성을 중심으로 영상체험학습전의 해설사로 참여한 감독, 작가, 배우, 모델, 그리고 유명 연예인들이 만들어내는 1시간 30분간의 뜨거운 무대가 선생님과 학생들에게 감동과 환희의 시간을 선사한다.
영상체험학습은 사전에 아무런 준비 없이 참여가 가능한 체험학습 프로그램으로 무대에서 펼쳐지는 예능 신세계에 학생들의 환호와 탄성이 이어지고 있다.
청소년 영상체험학습특별전은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 용기, 그리고 앞으로의 비전을 제시해 자신의 꿈을 향해 도전해 나갈수 있도록 비전을 심어 줄 수 있는 체험현장학습으로 전공에 관계없이 청소년이면 누구나 체험할 수 있는 유익한 체험학습 프로그램이다.
강철웅 에버시네마 대표는 "영상체험학습을 통해서 앞으로 대한민국을 이끌어 갈 창의인재 육성에 이바지 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이번 현장체험학습을 통해 입시에 고통속에 힘들어하는 청소년들이 꿈과 희망을 찾아 자존감을 회복하고 행복해 지기를 바랍니다."라고 강조했다.
코로나 이전에 서울시교육청 게시판, 경기도교육청 게시판을 통해 자세한 안내를 받았던 청소년영상체험학습전은 찾아가는 체험학습전으로 전국에 있는 많은 학교들의 예약이 이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