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2.07.02 (토)

  • 구름많음동두천 22.7℃
  • 구름조금강릉 27.0℃
  • 구름많음서울 24.9℃
  • 맑음대전 25.5℃
  • 맑음대구 24.8℃
  • 맑음울산 23.2℃
  • 맑음광주 24.6℃
  • 맑음부산 24.4℃
  • 맑음고창 22.4℃
  • 맑음제주 25.4℃
  • 흐림강화 23.0℃
  • 맑음보은 22.8℃
  • 맑음금산 23.3℃
  • 맑음강진군 22.0℃
  • 맑음경주시 21.5℃
  • 맑음거제 22.0℃
기상청 제공

정치

국무조정실장 윤종원 확정…금감원장 이병래·공정위원장 장승화·금융위원장 김주현 내정

URL복사

 

[시사뉴스 한지혜 기자] 윤석열 정부의 초대 국무조정실장에 윤종원 IBK기업은행장이 확정됐다. 금융감독원장에는 이병래 한국공인회계사회 부회장, 공정거래위원장에는 장승화 무역위원장, 금융위원장에는 김주현 여신금융협회장이 내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24일 여권과 금융업계에 따르면 윤종원 행장은 현재 국정 운영 전반을 조율할 국무조정실장(장관급)에 오르기 위한 절차를 밟고 있는 중이다.

1960년생인 윤 행장은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한 뒤 미국 UCLA에서 경제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1983년 행정고시 27회로 공직을 시작했다.

기획재정부 경제정책국장, 청와대 경제금융비서관, 국제통화기금(IMF) 상임이사,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대사, 연금기금관리위원회 의장 등을 역임한 경제행정통이다.

노무현 정부와 문재인 정부에서도 활약했다. 특히 노무현 정부 시절인 2004년 재정경제부에 있던 윤 행장은 대통령 경제보좌관실에 파견되며 당시 국무조정실장이었던 한덕수 국무총리와 함께 일하기도 했다. 문재인 정부에서는 청와대 경제수석을 맡았다.

 

이병래 한국공인회계사회 부회장은 금융감독원장에 임명될 것으로 보인다. 행정고시 32회로 공직에 오른 이 부회장은 재무부 국제금융국, 증권국, 경제정책국에서 일했다.

이 부회장은 1999년 금융감독위원회가 출범한 후로는 금감위와 금융위원회에서 근무했다. 제16대 금융정보분석원 원장, 제21대 한국예탁결제원 사장을 지냈다. 금융업계에서는 '소통이 잘 되는 리더'로 정평이 났다.

금융위원장에는 김주현 여신금융협회장, 공정위원장에는 장승화 무역위원장이 상당히 유력하다.

김주현 협회장은 행정고시 25회로 재무부를 거쳐 금융위 금융정책국장과 사무처장, 예금보험공사 사장 등을 역임했다. 여신금융협회를 이끌며 카드업계의 목소리를 정부에 전달하기 위해 금융당국과 소통을 강화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가상자산(암호화폐) 시장에 상당한 관심을 보이는 인사로 알려져 있다.

장승화 위원장은 판사 출신이다. 서울대 법대를 졸업하고 미국 하버드대에서 법학으로 석·박사 학위를 받았다. 서울중앙지방법원 판사를 지낸 후 1995년부터 서울대 법대에서 교수로 활약했다. 한국인 최초로 세계무역기구(WTO) 상소기구 상임 재판관을 지내 이슈가 되기도 했다.





배너


정치

더보기
윤 대통령 "한일 과거사-미래 문제는 한 테이블 놓고 같이 풀어갈 문제"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윤석열 대통령이 한일 과거사 문제와 주요 현안 등을 한 테이블에 올려 해법을 찾겠다고 밝혔다. 과거사 문제에서 당장 해법을 찾지 못한다고 하더라도 일본과의 관계 개선에 드라이브를 걸겠다는 것으로 보인다. 윤 대통은 지난달 30일(현지시간)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순방 귀국길에 진행된 기내 간담회에서 한일 과거사 문제를 어떻게 풀어나갈 지에 대해 묻자 "과거사 문제와 양국의 미래의 문제는 모두 한 테이블이 올려놓고 같이 풀어가야 하는 문제라고 저는 강조해왔다"며 이같이 밝혔다. 윤 대통령은 그러면서 "과거사 문제에서 양국 간에 진전이 없으면 현안과 미래의 문제에 대해서도 논의할 수 없다는 그런 사고방식은 지양돼야 한다. 전부 함께 논의될 수 있다"며 "한일 양국이 미래를 위해 협력할 수 있다면 과거사 문제도 충분히 풀려나갈 것이라는 그런 믿음을 가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나토 정상회의 기간에 한미일 3국 정상회담, 아시아태평양 파트너국 4개국 정상회동, 스페인 국왕 주최 환영 갈라만찬 등을 계기로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를 대면한 윤 대통령은 한일 양국 관계 개선 의지를 확고하게 밝히고 있다. 갈라만찬에서 윤 대통령은 기시다

경제

더보기

사회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직론직설】 SNS 역기능 생각해 볼때…SNS에도 언론윤리 있어야
[시사뉴스 박성태 대기자] 시사뉴스 창간 34주년 잡지발행 저력과 뚝심에 경의 시사뉴스가 창간 34주년을 맞았습니다. 인터넷과 온라인미디어가 판치는 요즘, 고집스럽게도 오프라인(잡지)발행을 이어온 시사뉴스의 저력과 뚝심에 경의를 표합니다. 시사뉴스의 창간 34주년에 즈음하여 과연 요즘처럼 SNS, 1인미디어가 언론의 대세처럼 되어있는 현상이 과연 바람직한가에 대한 생각을 하게 됩니다. 왜냐하면 SNS의 역기능이 너무 심각하기 때문입니다. SNS란 웹(온라인)상에서 친구·선후배·동료 등 인맥 관계를 강화시키고 또 새로운 인맥을 쌓으면서 폭넓은 인간관계를 형성하고 각종 정보를 공유할 수 있도록 해주는 서비스를 말합니다. 흔히 1인미디어라고 하는데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유튜브, 밴드, 인스타그램 등이 있고 정치인, 연예인은 물론 일반인들도 SNS를 통해 자기주장이나 의견을 말하거나 정보를 생산, 전달합니다. SNS가 활발하기 전까지는 소위 말하는 조중동 한겨레 경향 등 종이신문과 KBS, MBC 등 지상파의 보도를 통해 뉴스와 정보를 얻었지만 2000년대 들면서 온라인미디어가 발달하고 특히 SNS 홍수시대를 이루면서 대부분의 정보와 뉴스는 SNS를 통해